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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잊지 못할 미시녀와의 섹스 1
영화 [매치 포인트]   쪽지가 왔다. 제목은 '마사지 지금 가능하세요'란 제목이고 내용은 특별하게 없었다. 딱 한 줄, '지금 마사지 가능해요?' 라는 글이 전부였다. 새벽 1시에 보낸 메일이었고 내가 본 것은 아침이었다. 연락처로 시간, 장소를 물었다. 며칠 후에 다시 연락이 왔다.   '지금 마사지 가능해요?'   그녀일 듯싶었다. 다짜고짜 한 줄만 보낸 그녀는 나중에 알고 보니 컴맹이고, 독수리 타법으로 쪽지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30026│클리핑 720
전문가 섹스가이드 / 여자를 뜨겁게 만드는 신체 부위별 손 테크닉
미드 [Glee] 손은 혀와 더불어 성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매우 중요한 애무 무기이다. 남자들이 여자의 몸을 애무할 때 혀를 많이 이용하는데 그것은 손으로 여자의 몸을 흥분시킨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이다. 키스를 하면서 본능적으로 젖가슴을 만지거나 아랫도리를 쓰다듬는 것까지는 잘 한다.  이번 기회에 손으로 여자를 흥분시키는 기술을 제대로 배워 사랑할 때 잘 활용해 보기 바란다.  여자의 몸을 손으로 애무할 때는 오일을 이용해서 할 때와 마..
아더 좋아요 3 │조회수 30022│클리핑 678
섹스앤컬쳐 / [발굴] 아가~ 자지 맛나다
드라마 [할머니는 일학년]   일제 강점식민기 시대를 연구하는 한 재일 역사학자에 의해 발굴된 한 신문기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은 기사전문, 일단 보시라! (일부 원문과 띄어쓰기 교정)     무식한 어미는 비극을 낫는다, 『아가 자지 맛나다』하다가 네 식구가 몰사한 이야기 (조선중앙일보 1934년 4월 12일 3면)   △ 우리 가정에서들은 딸보다 아들을 더 귀애하는 습관에서 어른들이 흔히 사내 아이의 자지를 손끗으로 떼여다 입에 넛는 형용..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30016│클리핑 527
자유게시판 / 클럽에서 보지 쑤시기^^
클럽을 좋아하는 예시카~ 하지만 거의 접대상 간다는건 함정~ 가게 놀러오는 여자 싱글들과 가거나 가게 이벤트 파티나 가고 싶다는 커플 계심 같이 동행해주는 정도 어젠 친구의 일본 지인들 중요한 자리가 잇어 잠깐 들려서 간단히 술만 한잔 하려고 햇는데 그놈의 샴펜이 뭔지 일단 들어가면 제어가 안되네요~ 저 술끊게 해 주는 남자 잇음 한달 동안 동거해드릴게요~^^ 제가 술 취하면 장난으로 새디끼가 도지거든여~ 친구가 어제 일행들은 절대 때리고 욕하면 안되는 ..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3 │조회수 30004│클리핑 3
섹스썰 / 그 겨울, 버스 뒷좌석에서 우리는
드라마 <시티헌터>   이젠 거의 10년 전. 추운 겨울이었지. 광화문에서 분당을 향하던 버스. 한 잔 나눈 그녀와 함께 탔던 기억. 자리는 뒷바퀴 쪽. 창가는 약간 쪼그려 앉는 자세. 그녀를 안쪽에 앉혔다.   자리에 앉자마자 나눈 외투를 벗어 그녀와 허리 아래쪽을 덮었다. 늦은 시각 버스는 조명을 켜지 않았다. 서로 기대어 앉아 그녀는 오른손, 난 왼손. 서로를 탐했다.   지퍼를 내리고 그녀는 나를 만졌다. 약간의 끈적임과 미끈거리는 그걸 손바닥에 ..
레드홀릭스 좋아요 5 │조회수 30000│클리핑 1028
레알리뷰 / 집에 콘돔 쌓아두는 여자
영화 <연애의 목적>   1   신체 건강한 30대 여성인 나는 혼자 살고 있다. 그렇다가 매일 밤 독수공방 허벅지나 찌르며 견디지는 않는다. 가끔 몸이 원하면 누군가와 섹스를 한다. 아직 자위기구를 사용할 만큼 과감하진 못하지만 말이다(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당연히 사람이 나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   섹스를 하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임신이다. 한 달에 한 번 생리를 하는 걸로 봐서 나도 임신이 가능한 여성이고 섹스를 해서 남자가 사정을 ..
남로당 좋아요 2 │조회수 29995│클리핑 1057
자유게시판 / 가슴야짤...1
가슴은 사랑입니다. 불금들 보내세요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9989│클리핑 0
레드홀릭스 매거진 / 콘돔을 차안에 둬야 하는 결정적 이유
집안에 들어가는 남자는 이 집의 딸과 결혼을 할거에요. 그런데 집안에 처제가 될 여자 혼자 있군요. 처제가 말하길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을 사랑했어요. 지금밖에는 우리에게 기회가 없어요. 위에서 기다릴게요~” 옷을 벗으며 2층으로 올라가는 처제를 보고 남자는 급히 차로 돌아갑니다. 차문을 열고 무엇인가를 찾는 순간 사람들의 환호 소리가 들려요. 바로 처가집 식구들이 그를 시험한 것이었습니다. 그의 장인과 그의 신부는 그를 자랑스럽게 여겨요. 그는 조..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9985│클리핑 1031
섹스칼럼 / 남자들을 미치게 하는 여자들의 섹시 아이템 1탄
영화 <족구왕> 중   때로는 다 벗은 것보다 적당히 가린 모습이 더 섹시할 때가 있다. 같은 사람이 입어도 입는 옷에 따라 몸매가 더욱 부각되어 보이는 옷이라든가 남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야릇한(?) 아이템들도 많은데 남자들을 미치게 하는 여성들의 섹시 아이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과 주변 남성들에게 조사를 해본 결과 가장 처음 떠오르는 것은 바로 ‘검정 스타킹’이었다. 짧은 치마나 핫팬츠와 함께 입어주는 검정 ..
K군 좋아요 1 │조회수 29964│클리핑 835
섹스칼럼 / 내 어릴 적 발칙한 섹스 충동들
영화 <유스 인 리볼트>   전 조금 일찍 성적 쾌감과 자위에 눈을 떴던 것 같습니다. 고추 껍데기 안으로 귀두를 말아 넣은 채 치골로 방바닥에 대고 지그시 누르다 보면 전립선에 자극이 오는 것을 알고 수시로 가지고 놀기 시작한 게 6살 무렵이었으니까요.   | Episode 1 아마도 7살 때였을 겁니다. 동네에 한 살 어린 동생이 있었는데, 그 아이의 엄마가 참 예쁘고 섹시했습니다. 지금 기억해보면 당시 저는 그분을 섹스 상대로 생각하고 흠모하였던 것 같습니..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9958│클리핑 1450
섹스칼럼 / 난교, 쓰리섬, 스와핑의 역설적인 안전성
영화 [한니발]   *본 글은 과학적 근거에 의해 작성되었지만, 피임의 성공률을 보장할 수 없는 글입니다. '그러하다.' 정도로만 받아들이세요. 하지만, 거짓은 아닙니다. 피임법은 기존에 알려진 물리적, 생화학적 피임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본 글의 대전제는 성행위에 임하는 모든 사람이 STD/STI(성 매개 전염병)에 대해 전혀 경력이 없거나 질 환자 혹은 보균자가 아닌 경우를 대전제로 합니다.   사실, 임신과 수정이라고 하는 것은..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9953│클리핑 1102
연애 / 옛 애인과 잠자리하는 사람들의 심리
섹스토이 회사인 ‘애덤 앤 이브’의 2015년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혼부부 1,000명 가운데 50% 이상이 옛 배우자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속삭닷컴제공) 옛 애인이나 배우자와 성관계를 맺어 꺼진 불꽃을 되살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 미국 의학전문지 메디컬데일리는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별 후 에 옛 연인 또는 배우자와 성관계를 맺는 이유’와 대처 방법 등을 특집으로 꾸몄다. 옛 애인과 다시 ..
속삭닷컴 좋아요 1 │조회수 29923│클리핑 550
섹스토이 대백과 / 당신이 콘돔에 대해 잘 못 알고 있는 5가지
영화 [아메리칸파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콘돔에 대해서 들은 건 많습니다. 학창시절 진보적인 성교육을 받았거나, 친구들끼리 희희덕거리며 알게 되었거나, 연인과 피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배우는 등, 콘돔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는 경로는 매우 다양하죠. 그 중 맞는 말도 많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상식도 그만큼 많습니다. 당신이 몰랐던 콘돔에 대한 오해, 함께 풀어나가봅시다!   1. 콘돔은 질내 삽입섹스의 경우에만 사용된다? 성병은 차별이 없죠. ..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1 │조회수 29921│클리핑 472
섹스썰 / 간호사인 그녀와의 병원 섹스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때는 바야흐로 작년 2월쯤인 것 같다. 신호 대기 중 뒤차에 과실로 인해 입원을 하게 되었다. 사고는 났지만 오래간만에 찾아온 휴식이라 좋았다고 할까? 아무튼 집과 가까운 쪽 병원에 입원했다. 여러 명이 같이 사용하는 병실이 모두 차서 어쩔 수 없이 1인실에 입원했다. 휴식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담당 간호사가 정말 예뻐서 좋았다. 하루는 간호사가 피를 뽑는다며 주사기를 꽂았는데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9918│클리핑 753
폴리페몬 브레이크 / [Polypemon Break] NudeArt 2회
* 주의 : 이 기사에는 누드사진(성기노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섹슈얼한 편견을 깨트리기 위한 레드홀릭스의 프로젝트 폴리페몬브레이크. 그 중 일시적으로 진행했던 누드퍼포먼스가 NudeArt(누드아트)라는 공연브랜드로 탄생하여 지난 1월 12일 1회에 이어 4월 6일 2회를 마쳤다.  총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각 장마다 주제를 가지고 퍼포먼스가 이루어졌다. 탐색과 존중 등 사랑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생명이 싹트는 내용으로 전개되었으며 진정한..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29914│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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