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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출증이 있어서 고민이네요
좀 막아보려고 성욕이 생길때마다 자위했더니 하루에 5번이상도 ㅠㅠ 생존하려고 운동하는데 운동하면 또 자극되고 악순환이네요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왁싱의 중요성.
엊그제 찌찌털을 손수 족집게로 다 뽑았습니다.. 마치 람부탄같았던 찌찌가 뷰들뷰들... 샤워하면서 만져도 미끌미끌 이 맛에 여자들 왁싱하나 봅니다!!!!b 하지만 봘털도 한개 뽑아보고 쌍욕치면서 포기한건 비밀
위트가이 좋아요 0 │조회수 7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후후
상상하면 안되는데 혼자 미친여자같이 웃음이 나오니 눈팅족에서 벗어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다행이야 좋아요 0 │조회수 7414│클리핑 0
섹스칼럼 / 36.5도의 무릎 베개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언제였을까. 이젠 기억도 나지 않는 쓸쓸한 웃음. 사진첩을 뒤적거리고 나서야. 그 웃음을 찾아내고는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잃어버린. 아니 잊고 있었던 중요한 걸 다시 찾은 느낌? 하지만 그런 느낌마저 익숙하지 않아서, 내가 내쉰 한숨에 놀라고 있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마음과 따로 노는 마음에 두려움마저 들고 있었다.   "아직?"   약간은 자조적인 물음. 나에게 묻는 물음. 대답 같은 건 바라..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414│클리핑 521
익명게시판 / 운동중인데
어떻게 방향설정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바사긴 하겠지만 슬림탄탄이 여성분들께 인기가 더 많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이 추석이라고..ㅋㅋ
무선진동기를 사오셨네요.... 이제 한동안 재미들리시겠네요...ㅋㅋ원격제어도 되셔서.. 야외나가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취한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친구랑 점심먹으면서 반주한다는 게.... 이 시간까지 마시다 집에 돌아왔네요 집에 오는 길에 열정적으로 키스를 나누는 남녀를 봤음 취한 김에 소리라도 지를까 했지만 조용히 지나왔어요 하하하
짐승녀 좋아요 0 │조회수 74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 춉춉춉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4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험끝
목요일에 의정부에서 가볍게 술한잔 하실 여자분 있나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경험
원래 이렇게 아픈가요? 할때도 아팠지만 다음날도 열나고 근육통에 않아 누웠어요. 다음에 관계 맺는게 두려워요... 얼마나 해야 좋아지나요?보통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끝으로
잘자요.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4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오늘
친구 생일이라 이제 친구들만나요 ㅋㅋㅋ 오랜만에 가는 클럽이라 단장좀 하다가 왔는데 ㅠㅠ...... 오해아닌 오해!! 무튼 클럽에서 봐요 여러분 ㅋㅋㅋ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74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들어자주드는생각인데
여자끼리하는것도나쁘지않을거같다는생각이.. 여자는여자가더잘아니까?솔까 뭣도모르는남자랑하는것보단나을것같음 그냥..단지내생각일뿐..너무앞서갔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안자는사람
안자는사람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입크기와 질크기 연관성
입이 좀 작으면 질크기도 평균보다 살짝 작았었던....제경험으로는 어느정도 맞는거같은데요..경험담 알려주십시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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