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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질문
자지가 크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궁금해용 ㅋㅋ 저는 펠라할때 목젖에 닿아 헛구역질이 나오면 크다 생각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드크로키 그려드립니다^^
혹시 회원님들 중에 자신이 모델이 된 크로키 그림 가지고 싶으신 분 있으면 그려드려 볼려고 합니다 지원하시는 분이 있을까....하긴 한데,혹시 몰라서요 저는 누드크로키를 나름 오래 그려왔는데,그동안 그렸던 모델들도 이젠 많이 그려봐서 제 입장에서는 새로운 사람들을 모델로 그려보고 싶은 생각이 있고 모델 하시는 분은 추억삼아 자기 그림 하나 가져가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녀 상관 없고요 체형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뚱뚱한 분,마른 분,머슬 남..
클로 좋아요 1 │조회수 739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로데오
하앍하앍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3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봄물이라는 사람
그 사람의 독특한 표현력이 즐겁다.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정확히 아니, 조금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댓글들을 보면 다들 이해를 한 것 같이 받아쳐주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이해를 할 수 없으니 댓글마저도 달 수가 없다. 그래도 그냥 그런 몇 안되는 글을 읽고 있다보면 평소에는 관심도 없었던 빠른 비트의 음악에 나도 모르게 발가락을 들썩거리는 것 처럼 아무 생각없이 빠져드는 기분, 읽고 나면 ' 내가 뭘 본거지.', ' 이게 무슨 소리지.' 해석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3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에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외롭다구요 마음맞고 몸맞는 사람이 필요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이 입어줬으면 하는
그런 속옷 메이커있나요??? 아님 속옷은 별로 신경 안쓰세요?? 전 속옷 패티쉬가 있어서 속옷이 이쁘고 새거 느낌 나는걸 좋아하거든요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쪽다리에 여자가 팬티걸치면..
잠자리에서 정말섹시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식물처리
따라해보세요.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395│클리핑 0
단편연재 / 잊을 수 없는 섹스, 그리고 그리움 3
영화 [매치 포인트] 그녀를 이해하기로 했고, 비뇨기과 사건 이후 우린 더욱더 가까워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가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린 서로에게 너무나도 편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에게 내숭과 가식 없이 원하는 걸 말하고 들어주고.   그런데 그녀는 저와 함께할 때 특정 전화번호로 오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누군지 모를 그는 한번 받지 않으면 4~5번 이상은 전화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녀..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7395│클리핑 374
익명게시판 / 엉덩이 왜 때려요?
파트너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트너랑 적당한 선을 두고 연애하는기분이랄까.ㅋㅋ 근데 왜 ㅅㅅ할때마다 엉덩이 때릴까요 좋지도않은데 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3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한지 3달째...
여친이가 유학가서 안한지 3달째... 공부고 운동이고 게임이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의욕상실이 팽배한 요즘입니다...
아이낮져저져밤져새져 좋아요 0 │조회수 73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천 레홀러들 ㅎㅇ
반가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출근하래
일요일인데 출근하래 짱나개짜낭개걷ㅈㅅ디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p??
글들 읽다보니깐 파트너 만드는사람도 많은것같네요. 서로 취향 들어주면서 윈하는거 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 외모준수에 큰거좋아하는 여성분들중에 충남분없낭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아..
자유게시판에 쓰여지는 글 중 대부분의 주제가 외롭다 인듯하네요..; 조금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그런 글을보니까.. 갑자기 저도 외로워졌어요 ㅠㅠ 이럴수가..
mnmnm 좋아요 0 │조회수 739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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