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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를 위해
왁싱했는데 안 좋아해요 ㅠㅠ 여성분들 왁싱한 자지 어때요? 다들 모양은 이쁘다고들하는데, 이번에 야심차게 준비한 이벤트가 팽당하고나니 의기소침 ㅡㅡ 다른 분들도 별로예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12│클리핑 0
섹스칼럼 / 여자는 위대하다
영화 <귀여운 여인>   | 여자 십계명   하나, 여자의 외모를 함부로 평가하지 마라. 네 친구가 너에게 여자를 소개해주지 않는 이유는 여자가 없음이 아니다. 예쁘지 않은 여자도 세 번만 보면 예뻐 보인다. 예쁘지 않은 여자는 있어도 못생긴 여자는 없다.   둘, 보징어 냄새라고 투덜거리지 마라. 보지가 있기 때문이다. 냄새 너무 심해 눈이 따갑다면 안 내려가면 그만이다. 내려가 달라고 머리를 누른다면 일단 해주고 깊은 입맞춤으로 갚아주면 된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6712│클리핑 483
자유게시판 / 벙개
23일 금요일 저녘 8~9시쯤 벙개 한다면 참석하실 분들 계신가요? 벙개 한다면 위치는 일단 레드스터프 근처에서 만날까 생각하고 있어요...... 어디로 갈지는...... 근처에 계신분이 추천해 주시는 걸로 하고싶어요...... 부산 촌놈 올라갈까 하는데..... 레드스터프는 몇시에 마감하나요???? 혹시나 금욜 저녘에 가면 고니(두목)님 뵐수 있나요????ㅋㅋ 일단 참석 하실 수 있는 인원 파악이니.... 참석 가능하신 분들 덧글 부탁드릴게요...... ㅎㅎ..
다크호스 좋아요 0 │조회수 67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4. 술은 잘못이 없다.
20대. 그 때는 술이 이렇게 술이 들어가는구나 할 정도로 마셨다. 30대. 사회생활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거구나 할 정도로 마셨다.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렇게 마시질 못하지만 그래도 좋다. 술 때문에 속 쓰리고, 머리 아프고 그래도 좋다. 그래. 술이 무슨 죄가 있겠니? 그저 널 만나 조금이라도 마음을 달랠 수 있으니 다행인거지. 오늘도 술술 들어가는 밤. 고맙다. ㅡ 그냥 술을 먹다 또 끄적임..
제로씨 좋아요 2 │조회수 67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av 배우에요
댓글을 보니 저의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글 내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71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 기대하는...
남녀공통사항.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67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면...
서면인데내여자는없내 ㅜㅜ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67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를 만나고 있는데
비키니 입은사진 보여달라고하니 보여주고 자취한다고 하고 자취해서 팬티만입고 잔다고 말하는데 이거 섹스배제정책은 아닌거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니가 보고싶어
매우 많이 생각나. 너도 그래? 그랬으면 좋겠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괜한 고민이지만서도
요새 괜히 남자친구의 전여친이 의식되네요 전여친은 친한 친구였었다구해요 그러다보니 헤어져서도 친한 친구들이 같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친구들 모임에서 만나구 술도 마시고 그러나봐여 그 전여친이랑 섹스가 제 남친 첫 섹스엿거듬요 그래서 혹시 그 여자애를 못잊고 잇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혹시라도 친구들끼리 술마시는데 연락이 안되면 그 전여친이랑 자는건 아닐까 괜히 불안하네요 당연히 그럴 사람아니라는거 잘 알지만서도 괜히 불안한 마음이에요ㅎㅎㅎ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11│클리핑 0
섹스앤컬쳐 / 언니들의 인터넷은 평등해요?
영화 [salt]   ㅣ인터넷에 무슨 일이 생겼나    인터넷이 우리의 삶 속에 당당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시대다.(아직도 엄연히 존재하는 격차들 덕에 평생 인터넷이 뭔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아직 많지만) 이러한 변화는 실은 너무나도 빠르고, 조용히 일어났다. 이른바 초고속 인터넷이라 불리는 광대역 통신망이 케이블TV와 함께 등장한 이후, 그것은 무서운 속도로 번져나갔으며 이제는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들 손에 쥐어져있다. 인터넷의 등장은..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6711│클리핑 445
익명게시판 / 야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7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해요
궁금한 사람이 있는데 선뜻 먼저 연락할 용기가 안나네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7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늑한 방안이나 모텔의 섹스도 좋지만
이런 멋진 풍경인곳에서 좋은 사람과 나누는 섹스 너무 황홀할거 같아요 아직 저런곳에선 섹스를 못해 봤습니다만 굳이 외국까진 아니더라도  국내에서도 뷰가 좋은 호텔 같은곳에서 한번 해보고 싶단 생각이 문득 드네요 인스타 휘적거리다가 너무 맘에 드는 사진이라 퍼왔습니다.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67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생겼네요
데이트앱  쓰다가 매칭되어서 연락 할까말까 하는중이었는데 거의 두주나 지나서 카톡을 드려봤습니다. 안하고 넘어가면 후회할지 모르니까요. 얘기하다보니 다른생각이 나는게 아니라 조금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어지더군요. 사진도 보내주던데 저보다 4살 연상인것 알고는 있었지만 오히려 한참 어려보이더군요. 보내주면서 뽀샵이 과한것 같다고 그러더군요.ㅎㅎ 그래도 충분히 예뻐 보였습니다. 데이트앱에서 보고 진지한 만남을 생각하면서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1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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