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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동기 추천좀 부탁드려요..
파트너와 명랑운동중 사용할 진동기... 어떤걸 사용해야 할까요...첨 사보려 하는거거든요. 넘 크지않고..삽입이 이루어졌을때도 클리에 대고 서로 같이 느낄 수 있는 제품...뭐가 좋을까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들어보려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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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년 만난 여친이 가끔 도우미가 된다는 것
살면서 이런 침울한 기분은 처음이네요. 지방의 나름 괜찮은 국립대를 졸업했고, 좋은 직장은 아니지만, 열심히 살면서 집의 경제적 부양도 한다던 그 사람이 가끔 도우미 일을 한다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부쩍 밤일을 많이 한다는 것도. . . 2년을 만나왔고, 올 크리스마스에는 멋진 프로포즈를 위해 레스토랑도 예약해 두었는데, 이 허탈한 기분. 순수하고 이뻤고 그저 좋았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어느 것 하나 아쉬운 것이 없었는데 세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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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꿈에서 섹스했네요
너무 일에 시달리고 요즘 시국이 시국이라지만 스트레스가 컸나봅니다 ㅠㅠ 섹스꿈도 꿀정도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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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오네요
여전히 섹스가 하고싶습니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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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남자는 정장!!
적당히 운동으로 다져진 넓은어깨. 나오지않은 뱃살. 약간 나이가 들어보이긴 하지만 아침마다 깔끔하게 수트를 입을때면 남자로써 핏이 재대로사는것같다.
Ho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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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극최소수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컴백
저의 똥싸는 소리에 많은 박수를 보내주셨던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마지막 글 chapter 2 나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 be cau냐면, 나는 내 글에 추천(좋아요 를)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 이만. P.S - 개똥같이 개그해도 찰떡같이 섹스한다. 나란 남자.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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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초대녀?
해보신 분......???? 초대남은 많이 들어보고 봤었는데 초대녀라는 말이 생소해서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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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실 티타임
2~3시 사이에 잠실 교보문고에 책사러 갑니다! 혹시 모자가 걸리 갈색백팩 메고 잇는 저를 보시면 말걸어주세요! 커피 쏩니다! ps.좋은책 추전해주시것나 같이 골라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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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 만나러 갑니다..
레홀녀가 보고 싶어서 지금 지하철을 타고 보러 가고 있습니다. 매번 저에게 와서 미안했는데. 지금은 너보고 싶어서 내가 가고 있다!!! 모~뜨겁게 모신다고 꼬시긴 했지만.....ㅎㅎㅎ 일단 밥먹고...;; 하도록 하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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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얼마전 친구 결혼식 사회 보고
오늘 신혼여행 끝나고 도착하는데 짐많다고 데리러 와달라는거 바쁘다고 안갓다가 좀전에 선물가지러 오라는거 선물을 가지러 오라고 하다니 ...그래서 커피나 한잔 하자 했는데 ㅡㅡ 지네 부부 여행전에 선글라스 50짜리에 디카 아쩌고 사서 간다 그런놈이 겨우 향수 하나 사왔네요 ㅋㅋㅋ 제가 이상한건가여ㅋㅋㅋ 괜히 씁쓸하네요 여적 고맙단 말한마디 없고..
흘러내린크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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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red15참석하시는분들
혹시 혼자 가시는분 있으신가요?뒷풀이까지! 있다면 좀 친해져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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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지역
서울지역 모텔 보통 평일 주말 대실 몇시까지 되나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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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퇴근 준비중입니다...
퇴근하시고 섹스하실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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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많이 먹는게 아니었네
내 키 185에 85키로 주위여자들이랑 같이 밥먹을때 전부 메뉴 하나 김밥한줄 나도 같이 시킴 이게 정상인줄 알았다 난 배고파 뒤지겠지만 오늘 혼자가니 주위 딴남자들 적어도 김밤 두줄ㄷ 김밤한줄에 라면하나 김밤한줄에 찌개하나 시켜먹더라 썅!!! 내가 적게 먹는거였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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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변태여친의 충격적인 고백#20
그 일후로 난 여친에게 보고아닌 보고를 해야만 했다 여친이 강요를 한것도 아니고 내 양심상 이라고 할까...마음먹고 여친을 속인건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속이게 된건 맞으니까.. 연애를 1년 이상하게 되면 슬슬 사랑이라는 베이스에 의리라는 물감으로 색칠을 하게된다 권태기가 찾아오고 015B의 노래처럼 의무감이 주 가된다 밥을 먹는것도 어딜 가는것도 술을 마시는것도 모든게 다... 그렇다고 안좋아하는건 아니다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다 다만 사랑이라는 감정이 처음만 ..
베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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