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11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095/5474)
익명게시판 / 오늘 무슨 날인가요?
안한지 1년 넘은 여자분 안한지 1년 넘은 남자분 안한지 1년 가까이 되는 여자분 안한지 1년 가까이 되는 남자분 참 많이들 오시네요. 죽어도 못한거라고는 말 안하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트레스 땜에?
난 원래 술을잘못먹는다. 그러다보니 섹스할때 술김에하거나 술의힘을빌려 섹스를한적이 없었다. 맨정신에 하다보면 오히려 더 집중이잘되고 나름 상대의 반응을 봐가면서 이렇게저렇게 좋은부분만을 찾아서 하게되니 섹스적인 궁합이 더잘맞아 가게됐다.근데 어느날부터 술이나 유흥적인 걸로 스트레스를 풀지않다보니 섹스로 스트레스해소를 하고있었다.섹스할때 만큼은 일이나 개인적인 고민없이 몰두하게되고 나도 만족하고싶지만 나랑 섹스를하는 상대방의 반응을 더 보게되고 ..
질fun하게 좋아요 0 조회수 63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현남친의 전여친만나고옴
그냥 쪽팔리니까 어디도 말못하니까 끄적여요 친구생일이라 다모엿는데 현남친의 전여자친구가 그자리에왓는데 친구들이 모두 여기 내가 잇다고 말하면서 오지말라고 넌 안와도 된다고까지하는데 굳이 오겟다고 와서는 나한테 왜 꼬장이지. 아 ㅆ 발 그자리에서는 우아하고 예의바른척햇지만 집에오니까 등신같이 그러고잇던게 너무 화가난다 차라리 한마디 톡 쏘아붙여볼걸그랫나 진짜 바본가 나는...... 판깨기싫어서 난괜찮다며 웃다가 왓는데 분명 걘그자리에서 소외감느껴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피곤한건알겠는데...
끓어오르는 욕구를 못 이기고.. 그대로 올라타 방아를 찧어도.. 평소와는 다르게 밋밋한 너를 보며 슬그머니 내려와 담배를 태우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코고는 소리가 들리는걸 알았을 때.. 나는 자위를 결심했다. 피곤한건 알겠는데.. 나도 피곤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슬프지 않은가 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널 만나기만 기다려....
생각보다 많이 늦어지네... 나혼자 너를 만날때만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 길고 짜증나고 고통스러워ㅜ 하루종일 니생각이나.. 내가 사진으로 봤던 그모습이 실제로 보면 어떨지 너무궁금하고 설레어.. 널보자마자 다 벗겨버릴꺼야ㅋㅋ 이건 니얘기일까 택배 얘기일까?ㅋㅋㅋ 아침부터 죄송ㅋㅋㅋ미리 월월 으르렁 멍 어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놈의 단톡
단톡에서 올라온 이야기를 왜 자꾸 여기서 풀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직도 안주무시는 레홀들 있겠죠
전 주구장창 들이붇고 왔네용 잘래용 다들 굿일요일! 메리 일요일! 오예 아침 여덟시 넘었는데 술 취해서  신난다! 키득키득
3밀리그램 좋아요 0 조회수 63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 사람을 알려거든 그 사람의 친구를 보아라
라는 말이 있는데 그 사람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사람의 친구들을 보라는거지????시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기혹시;;;
제 거기가 왼쪽으로휘었는데 여자하고 관계할때 여자들이 많이싫어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기나 썰을 한번 올릴때가 됐군!!
후기나 썰을 한번 올릴때가 됐군!! 혹 레홀러분들은 위독 좋아하는 후기나 썰이 있나요? ㅋ 영화도 장르가 있듯이 ㅋ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63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나 직장에 놀러갔던 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3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이 원나잇을 하면 안되는 이유
복불복 수준이 아니라 로또 수준이라고 느끼네요. 겉으론 아무리 재도 결국 벗겨봐야 아니 넣어봐야 아니.. 남자는 원나잇하면 거의 사정으로 끝나지만 여자는 이거 뭐 내가 오나홀이야..하는 경험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만족감 없는 섹스.  오르가즘을 못느끼고 끝나버리는 섹스. 그럼 허탕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제가 오르가즘에 집착을하는 부분도 있긴하지만..ㅡㅡ 선천적으로 타고난 여자 또는 남자를 딜도처럼 쓰는 경지에 다다른 여자가 아니고서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6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하고싶은 밤...
외로운 일요일 밤. 하고싶어지는 밤이에요-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뒤치기로 엉덩이도 때리면서...흠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를 바라는 자지에게
건방진 내용입니다. 저는 잘난것없는 통통흔녀에요. 잘나온 가슴 사진으로 오랜만에 관심 받아서 짜릿하네요. 그런데 저는 얼빠에요 :) 잘생기고 몸 좋은 사람이 좋아요. 누구한테 립서비스 하고 잘 보이고 봉사할 생각이 없습니다. 너 혼자 재밌는 딸치기용 야한얘기 싫어요. 섹스 좋아요. 라고 하면 답이 될까요?? 싸가지 없지만 이것마저 매력으로 봐줄 섹시한남자 환☆영..
더블유 좋아요 4 조회수 63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바디4
사진 2개밖에 못 올리지만 오늘 운동해서 펌핑 제대로 된 힙ㅋㅋ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6367클리핑 0
[처음] <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