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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이라면서요?
졸립네요 잠이나 자야겠어요
언니가참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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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코맹맹
코가 근질근질... 비염인가...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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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활기찬 아침
밤세서 놀았는 데 활기찬 아침보다는 발기찬 아침이네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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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노라인팬티
쫌 입어주세요 뒷태가 겁나게 이쁜데 삼각라인 너무 싫어요 거의 파고 드는수준이면 너무 ㄴㄴ 엉덩이골 접히고 팬티라인 접히면 노섹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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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로 입으로해줄때 비릿하거나 역할때는 뭐를 발라서 해보셨나요??
추천좀해주세요 여친이 많이 비려해서 달콤한맛이나는걸 해야하나.. 모텔에서하기에 뒷처리도깔끔히 할수있는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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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섹시한데...
저는 35살..결혼6년차....179에...72kg... 몸매 섹시하거든요.... 곧츄도 짤빠지고 섹시한데... 섹시한남자 좋아하는 레홀녀분... 만나고 싶어요...^^
익명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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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랑 ㅋㅋ
브라자 너무 기여워 팬티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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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어디계세요?ㅋ
어디들계신가요ㅋ
plok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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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커플이지만..
커플인데..연락은 초기부터 톡 8~10개.. 전화는 2-3분.. 외박은 연례행사.. 친구들과는 종종외박 아프면 연락두절.. 표현은 없고.. 맛난거 먹고 영화 한편보고.. 차 한잔 마시면..끝.. 잠자리는 자기기분 좋을때만.. 슬픈현실이네요.. 연애 하는중인데..연애인지 친구인지 구분이 안가는.. 연락 잘하고 표현좋아하고..애교있고 다정다감 하고 피곤해도 자주 만나러가고 그러는데.. 참 우울하네요..데이트메이트인가....
항상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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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추천글 대변플레잌ㅋ
와... 방금 보고왔는디 살벌하다 ㅋㅋㅋ 그냥... 살벌해서 글써봤음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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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솔로가 되었네요...ㅜㅜ
서로 안맞아 2년동안의 연애가 끝났는데 이 허전함은 뭘까요... 공부도안되고 마음만 울적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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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는 여동생과의 원나잇...
제목 그대로입니당 평소에 꽤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있었는데 어제 오랜만에 약속을 잡고 술한잔.. 저와 이 친구 모두 마지막 연애가 약 1년반~2년 전 쯤.. 하지만 전 그동안 파트너 및 원나잇 등으로 여러 섹스를 즐겨왔지만 이 친구는 정말 거미줄을 쳤을...?? ㅎㅎ 그래서 그런지 성욕이 절정에 들끓은 여자의 술기운을 빌려 돌진하는 것을.. 제 아무리 제가 남자라한들 못 이기겠더군요. 고향에 내려간 다른 동생(서로 함께 아는 친구)의 자취방을 하루빌려... 그야말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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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영화 리얼/롤플레이
어제 시간나서 리얼 봤는데 별로 재미없더라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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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뜨거운 시간들 보내셨습니까?
전 이브날 영화보고 집에서 게임 주구장창 하다가 크리스마스 새벽 한시에 "이 시간이면 아주 모텔이건 어디건 아주 곡소리가 나겠네" 이 발언 후 잡아먹힘.... "그럼 우리도 그래야지 자기야 하앜 이리와봐" 순간 내가 여자고 애는 남잔가?라는 생각을 3초간 함 "우린 바뀐거 같아 원래 이렇게 들이대는건 남자가 하는건데...." 그렇게 부끄러운 듯 투정부리며 할 건 다함.... 한참 물고 빨고 하시다가 위로 올라옴. 평소보다 많이 젓긴했는데 느낌이 왠지 싸~했음 그렇게..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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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잘 안걸리던 감기...
코막히고 이제는 목까지.. 지금은 허브티하고 알로에쥬스마시면서 진정중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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