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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얼마전까지
발기력 충만했는디 케겔운동 하면 피가 쏠려서 꼬치가 터질 거 같았는데 지금은 아무리 운동을 해도 힘이 들어간다는 느낌도 안나네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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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상에 반이 남자고 반은 여잔데
왜 여긴 반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되는 사람이 여자냐 레홀이나 남고나 레홀이나 공대나 레홀이나 군대나 세상 천지 모두가 고추밭 귤까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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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m??
혹시 여자분들도 막 강간당하는거나 납치되는상황극 상상해보거나 좋아하시는분들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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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만 꼴리나??
청바지 앉았을때 그 뒤로 보이는 허리선 팬티 완전 섹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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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썼다 지웠다
몇번이나 썼다가 지웠습니다. 내 마음은 털어놓을 곳이 없는데 익명게시판인데도 털어놓지 못하고 써 놓은 글을 다 지우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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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녀분들 이렇게 입는 남자 어때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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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성인동화] A monkey 1
  1 우리는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그가 마지막으로 던진 한마디에 내가 적당한 대꾸를 찾지 못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변명은 아니지만 나는 상대방이 아무리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면전에서 비아냥거리거나 입가에 냉소를 띄우는 그런 몰인정한 성격의 소유자는 아니다. 오히려 아무리 관심 밖의 이야기라고 해도 끝까지 주의 깊게 경청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붙임성 있게 이야기하는..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6608│클리핑 465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한 24청년입니다. 쭉보니까 재밌는 이야기 많아서 가입하구 인사드립니다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단톡방에선 뭘하나요??
Zino 좋아요 0 │조회수 66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냥하세욥!~
페북보다 가입하게됬네용~^^ 인사드리려 글남겨여~~ 잘부탁드릴께여~~
리아린 좋아요 0 │조회수 66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등학생이 돈을 빌려달랬는데...
처음엔 이놈이(남학생) 불량배 느낌이었죠. 덩치도 저보다 컸고 굉장한 위압감이 있었어요. 다가와서 "형... 저 어쩌구 저쩌구 때문에 이러쿵 저러쿵 되었으니 죄송하지만 만원만 빌려주시겠어요?" "...갑자기 와서 형은 뭐고 만원은 또 뭐야" "정말 갚을게요..." 선입견이 무섭죠. 담배는 내가 물고 있었으면서 '이놈이 담배를 사 피진 않을까?' 매번 '~~척'은 사회에 찌든 내가 하면서 '이놈이 이런 코스프레로 몇명이나 삥을..
Lipplay 좋아요 0 │조회수 66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쉬밤봐!!! 가슴이 껌딱지에요.
얼마전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생리할 때쯤 가슴크기만큼만이라도 컸으면 조켔따고 이야기 한게 생각이 나땅 ㅋㅋㅋㅋㅋ 아 쉬밤봐!!!! 먹는것들은 왜다 뱃살고 가는거야! 가슴으로 가라고!!!!! 쉬밤봐!!!!!! 오늘도 완전 껌딱지네. 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6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ㅋㅋㅋ
오랜만이다요~~ 놀자요~~ ㅋㅋㅋㅋ 놀아달라요 ㅠㅠㅋㅋㅋ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66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증...
여자 횐님들께 여쭤봅니다 여자에게 섹시하다라고 말하면 칭찬으로 받아들이면서 네 생각하면서 딸칠거다 그러면 기분나빠하는 심리는 왜 일까요?? 어차피 같은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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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허헣ㅎㅎㅎ..
말씀들이 너무 심하십니다들 ㅠㅠㅋㅋㅋ.. 이런 컨텐츠가 처음이면 어떤 사람은 첨부터 당당할 수도 어떤 사람은 재밌어 보이지만 무서울수도 있는건뎋ㅎ.. 제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아직 친구들과도 성에 대해 얘기하기가 저는 아직도 너무!!! 부끄러운데 혹시 닉네임 보고 아는 사람이 나올까봐 그러면 부끄러울거 같아서 였어용 ㅎ_ㅎ 너무 공격적으로 생각 마셨으면 좋겠습니당~ 찌랭이니 x레니 하는건 본인들 일상생활 생각해 말씀하신거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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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로움달래는중
좀이따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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