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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일 부산에서 암살 보실뷰
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흠 요새 분위기 왜이래여..?
다들 굉장히 날서있는 느낌... 무서워서 오기싫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분들 소중이에서
커니링구스할라고하면 냄새나고 더럽다거하시는분들! 질염이나 질환이아닌이상 남자들은 그 향기에 반응하는거아나요 ㅋㅋ 남성을자극하는그냄새 맡고싶닷ㅋㅋ 중독됭ㅋㅋㅋㅋ 여자분들은 부끄럼을버리고 개방적으로 다가가길..ㅋㅋ
미몽 좋아요 0 │조회수 63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 한 접시와 뒤늦은 깨달음. - 짧아욧
회를 한 접시 샀어요. 동네에 "마켓유"가 있어서 훅 들어가서 훅 사가지고 나왔죠. 초밥도 싸길래 함께 ~~ 룰루랄라 집으로 와 회를 셋팅합니다. 뭔가 캠핑 분위기에 젖고 싶어(이런 단어에 너무 집중하지 마세요 -_-) 캠핑용 테이블을 촥! 회를 딱! 초밥을 딱! 어라 그런데 뜨듯하네요... 회 접시가.. 왜 뜨듯하지... -0- -0- -0- 젠장...보조석 시트열선... ㅠㅠ 저거 먹어도 괜찮겠죠 ㅠㅠ 차에 싣고 한 10여분 달려왔는데... ㅅㅂ....ㅇㅂ할 시트열선...
Lipplay 좋아요 0 │조회수 63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
며칠전에 여친이랑 헤어지려구 만났다가... 서로 오럴 하고... 왔네요..... 차에서.... PD: 섹파로 남기로 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기에 관한 질문
개인 컴플렉스라 생각이 들어 익명 양해 부탁드려요 ㅎ 휘어진 성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언제부턴가 너무 신경을 쓰기시작하는거 같아서 다른분들은 어떤가 해서 질문드려봐요 남자분들도 좋고 여성 분들도 의견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려요 참고로 저는 좀 아래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슴 크기별 1인칭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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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63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스할때 숨냄새
모르겠어요. 지난 20년간 100명도 넘는여자와 성관계를 해보고서 느낀거 하나. 키스할때 서로의 숨결을 교환하잖아요. 그 숨이 유독 좋고 야릇하게 느껴지는 상대가 있더라구요. 그중 딱 두명. 그 두명과 관계도 제일많이했고 속궁합도 좋았어요. 나머진 충치 흡연유무떠나 역한사람도있고 아무느낌없기도하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롭네요
12월만되면 참 씁쓸하고 외롭네요 생일이있어 기쁜 달이되야하는데 그렇지않아요ㅠㅠ 오늘따라 유난히 외롭네요ㅠ 퓨ㅠㅠ 혹시 이야기하실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번 하고 자야지!
오늘 막 땡기진 않지만 한번 하고 잘래요! 섹스 아니구 자위...!! 하고 나면 기분이 조크등요~???? 장난감 준비해봅니다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번 읽어나보고가세요
저는 여자친구가 있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얼마전 일하는곳에서 이쁜 여자분한분이 오게되 같이 일을 하게 되었죠 처음봤을때 진짜 예쁘다예쁘다 이런생각이 딱들정도로 마음에들고 좋았어요 그여자와 일주일에 2~3번보고 일한지는 2달정도 됐습니다 개인적으오 연락을 많이하고 그랬습니다 아 그여자분도 남자친구가 있는데 서로연애얘기도 많이하고 사적인얘기도많이 하면서 친해졌죠 그러던 어느날 같이일하는날 일끝나고 술을 같이먹게 된날이 있었어요 이전에도 몇번 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리스??
하고 시픈데 안해주고 머니도 안주고... 어쩌라고..
싸울애비 좋아요 0 │조회수 63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의 우리들 현실
술푸다......
니들이걔맛을알아 좋아요 0 │조회수 63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레홀 출석부 펼쳐 봅니다~
어제보단 쌀쌀한 아침입니다. 코끝 찡~ 그래도 겨울은.. 추워야 겨울맛이죠.. ^^ 벌써 2/3가 지나간 1월. 잘 지내고 계시죠~?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ㅎ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63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앙앙 아항~♥
원룸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하아...너무 심하네요..... 항상 7시에서 8시사이 마치 알람처럼 딱 저녁먹고 나른해하며 티비를 볼 때면 덜커덕 덜커덕 덜컥 덜컥 덜컹 아흑~앙~앙~♥아앙~♥ 아항~♥아아앙~♥ 첨엔 옆집이라 좀 들리는거겠지 하면서 한창 좋을때다 여친아 우리도 할까?? 그랬는데.. 날이 갈수록 소리가 커지더니... 보고 있는 티비보다 더 크면 어떡하라는건지ㅋㅋ 어쩌다 밖에서 들어올 때 들었는데 2층의 소리가 1층부터 복도가 울리더라구요 여성분의 ..
악어새 좋아요 0 │조회수 630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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