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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특별한관계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으로하다가 글쓰니어색하네요^^... 제가 심심할때마다 자주 이 사이트를보는데요 저는 특이한관계를해보고싶어요 뭔가색다른..? 진짜 미친듯이해보고도싶고.. 또는 야외에서 스릴있게해보고싶고 성인용품을 이용해서 해보고도싶어요 고자도아니고 직업멀쩡하고 사람처럼생겻는데 왜저는속궁합맞는분들을 못만나봤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최선을다할수있능뎅.. 저는 워낙 섹스판타지가 많다보니 제가이상하게느껴지고 그랬는데..그게 저뿐만이아니라 많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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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부분.. 원나잇은 어디에서??
보통 원나잇은 어디서 하시나요? 특히 여성분들 ㅋㅋㅋ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62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은
내일은 월요일 너무 싫다ㅠ 주말이 너무짧아 아 레홀분들은 월욜병 없나여?
Paralyze 좋아요 0 │조회수 62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쪽지 결제를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쪽지를 주고 받을 대상이 없으므로 무효..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62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으아악ㅋㅋㅋㅋ
연상이 너무 좋아요... 누나라고 부르는게 뭔가 기분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사 여과장과의 썸 ☆4
usb.... 표과장이 나에게 준... 과연 그녀는 왜 이걸 나에게 줬을까... 사람의 호기심과 궁금증은 정말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최고의 선물일것이다. 마음이 급해서 그랬을까...근무시간부터 퇴근시간이 정말 일사천리로 후딱 지나갔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컴을켜고 떨리는 마음으로 usb를 연결했다. 숫자로 표기 된 파일이 10개가 있다. 심호흡을 하고 1번부터 천천히 정독을 했다. 그녀가 만난 남자의 이야기.. 그와의 첫만남 설레는 데이트 밀당 결혼전제의 만남 섹스 ..
디스커버리 좋아요 2 │조회수 62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넋두리
레홀 눈팅족입니다. 간간히 나이 이 정도에 돈 얼마를 모아놨다 하는 글 봤는데요. 집안 사정이 안좋아 모으기는커녕 깨진 독에 물붓는 생활을 오래했습니다. IMF때 부터니 인생의 대부분을 어렵게 보낸격이죠. 일찍 취직을 하고도 내 나이에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포기했어요. 끝이 안보이니 더 힘들고 우울한 세월을 보내고 이제 드디어 모든게 끝났습니다. 너무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월급 차곡차곡 모으면서 하고싶은것도 하면서 살고싶어요. 오늘은 기쁨의 술 한잔 할겁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2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그매요 'ㅅ'
섹친과 섹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쩝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22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감기
날씨춥다 감기 걸리지마 이년아. 얼굴빨개져서 콜록콜록 하고 자빠졌네; 마음아프게‥
홀딩유 좋아요 0 │조회수 6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red15.....
내용도 좋고 경품도 좋네요 :)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6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음소리 안내구하기
남자친구 집에서 했는데 남자친구 포함 남자 3명이서 살고있어서.. 하고싶기도 하고...ㅋㅋ남자친구가 자꾸 달아오르게 해서 에이씽 소리 새어나오지 않게 끅끅 참아가며 했네요 살 부딪히는 소리날까 남자친구도 퍽퍽 세게 안박구 좀 아쉬웠지만ㅠㅠ 남자친구는 그것도 괜찮았나봐요♡ 나두 좋았어~ㅎㅎ흐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자리 후에 다들 모하세요
잠자리 후에 둘이서 같이 주로 모하세요? 티비보면서 티비얘기하거나 수다떨거나 일상얘기들? 아님 잠자리 평가? 주로 남자는 피곤해서 조금 자긴하던데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22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남자몸/평소보다 수위높음)어느쪽이 먼저 눈에 띄던가요?
목에 담이와서.. 평소만큼은 못하겠어요. 맨날 각도발의 힘을 빌렸는데, 한번 정직하게 찍어봤습니다. 찍어놓고보니 와 저게 뭐야 싶던데... 여러분은 어느곳이 먼저 눈에 걸리던가요? 아... 인형이 보일수도 있겠군요.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6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터너가 전화 통화 할 때 해 보신분?
종종 안방에서 아내가 통화를 하는 순간에 덥치곤 합니다. 그럼 거절이나 반항을 못 하거든요.. 아내 친구... 직장.. 아는 언니.. 장모님.. 심지어는 .. 목사님하고 통화중에도 덥쳐 봤다는 그럼 소리도 못 내고 가뿐숨을 참은 모습을 보면서 하는게 스릴있더군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리님 요청으로 타투녀모음
                  찾는것 보다 올리는게 더 어려워      다음 주제를 정했습니다 음 .. 여홀러분들이 볼 수 있을만한 섹시한 그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짤줍할 생각하니 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  남자 짤을 줍는건 너무 취향에 어긋나아ㅏㅏㅏ
크앙사자당 좋아요 0 │조회수 62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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