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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도
발기찬 하루되시길..!
시원하게뽑아봐 좋아요 0 조회수 62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놀이동산 가고싶어요.
요번주 목요일.금요일에 놀이동산 가실분.. 있으신가요 ㅋㅋㅋ 평일날 쉬게되서 가고싶은데...다들 바쁘다고 하내요ㅜㅜ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어요! 놀이기구 잘타고 재밋어하시는분 저좀 댈구가주세요! 저는 25살 이구요.. 티켓은 못끊어 드리겟지만 밥한끼정도야~ 롯데는 2만원 에버랜드는 2.8만원 정도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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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가 사랑스러워 보일때
음... 저는 이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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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칼럼 / 픽업아티스트를 꿈꾸던 남자 3
픽업아티스트를 꿈꾸던 남자 2▶ http://goo.gl/QwjLHv * 이 이야기는 성심리상당소를 운영하는 여성 치료사의 관점에서 서술한 '소설'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내담자의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영화 <50/50>   일단 그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상처받은 영혼부터 치유하는 것이 시급했다. 지금은 엄마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지 8년 정도 되셔서 엄마가 안 계시다고 했다. 따라서 게슈탈트 치료법의 일환인 빈 의자 기법을 ..
문지영 소장 좋아요 2 조회수 62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입니다
늦은밤 뭔가 혼자 판도라의 상자를 연기분이에요 파트너 사이지만 간섭 1도안하고 연락도 자유로운 편인데 급 궁금해서 이리저리 그사람과 관련된 정보같은걸 찾아봤어요. 꼭 그사람이라 단정지을 순없는 거지만, 그사람 아이디도 아니에요 ~ 끝에 숫자 하나차이인거~ 그런거 쳐봤더니 오피스 콜걸?부르는 후기글이 몇개보이더라구요. 각자 자유로운 영혼이고 서로만 보는 관계도 아니긴 하지만.. 이사람이라 단정지을 순없지만 뭔가.. 느낌이 싸한거있자나요.. 흠... 뭔가 이상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엄청오네..
오늘 꽃놀이 가신분들... 비가 많이와서 ㅎㅎㅎㅎ고생좀 하셨겠내요 대전은 뭐이리 비가 많이 오는지....  오정동/용전동 레홀님들 안계신가요 친구합시다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23클리핑 0
섹스칼럼 / 따뜻함 vs. 짜릿함, 당신의 선택은?
영화 <이터널 선샤인>   섹스가 고픈 날이 있어요. 아랫도리가 온종일 불끈불끈해서 견딜 수 없는 날. 여느 때처럼 일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단단해지더니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계속 빳빳해지는 그런 날.   또 어떤 날엔 왠지 마음이 허해서 누군가와 살을 맞대고 누워 있고 싶죠. 살갗을 통해 전해지는 따뜻함에 굳어버린 마음이 녹아 빈 구멍이 없이 메워질 것만 같아서.   섹스를 통해서 얻게 되는 감정도 비슷한 것 같아요.   마음을 덮고..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223클리핑 548
익명게시판 / 여자도 오르가즘을 느낀후에 현자타임이 오나요??
몇일전 상대와 열심히하다가 흥분 엄청하더니 갑자기 너무 힘들다 언제 끝나? 라고 말하길래 충격받았어요 지금까지는 항상 상대들이 좋다면서 더 원하거나 끝나면 좀더 하고싶다고 서운해했는데 처음으로 빨리 좀 끝내라는 말을 들어서 정신적 충격을 받았는데요... 제가 잘 못하나싶기도 하고... 현자타임이 와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안맞아서 그런건가요? 심란합니다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눌님 사진 이쁘게 찍기!!! ㅎㅎ
ㅎㅎ 드디어 저도 사진을 올리는 날이 오네요 ㅎㅎ 주인공은 우리 마눌님!!! 연애시절과 달리 아이들 키우다보니 완전히 아줌마몸매가 되어버렸네요 ㅠㅠ 그래도 이쁘게 찍어보기!!!! ㅎㅎㅎ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6223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배쁨님 외모에 열광?? 제 사진 올리면 여자분들 아주 홍수나겠네요.
밑으로 흐르는 홍수말고 위로 넘치는 홍수... ※본의 아니게 배이쁨님 외모를 비하한 듯한 제목 죄송합니다. 가벼운 농담이라 생각하시고 웃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2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됐네요
가입한지는 좀 되었는데 그 동안 글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제 글은 못올리고 댓글만 달았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됐네요 ㅎㅎ 암튼 정식으로 제글을 첨 올려봅니다 레홀가족여러분 뜨겁게 반갑습니다 이젠 여러분들과 성관련 정보들과 달아오를수있는재미난 이야기를 확끈하게 소통하도록 기회있을때마다 제 이야기를 가감없이 올려보겠습니다 좀 재미없어도 귀엽게 봐주세요 나이는47세이고 살고있는곳은 충절의 고장 충남입니다 오늘이 신고식이되겠군요..
신세계4 좋아요 0 조회수 62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신의 시선이 머문곳은?
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62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인데 놀아요~ ㅋㅋ
불금인데 클럽이나 같이가요~ ㅋㅋ 생각있으신분~ ㅋㅋ
wpdhktvl 좋아요 0 조회수 62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흐아...
여자들이(모든 여성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생리할때 성욕이 왕성해지는 것 처럼 남자들도 발정기가 있나봐요;; 뭔가 발정기라하니깐 본인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길거리 똥개가 생각나고 막 더러운 어감이긴 한데, 발정기 말고는 딱 하고 표현할 말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여친이랑 헤어진지 1년이 다되가니 ㅠ 뭔가 사람 살결도 그립고 ㅋ 맨날 손양하고만 노니 현자타임에는 내 자신이 금수가 된것 같은 느낌도 들고 ㅠ ㅋㅋㅋ 그냥 하고 싶다고요;;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동심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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