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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한테서 나는 비누냄새가 좋아
니가 샤워하는 동안 나는 니가 벗어놓은 옷가지들을 정리해 언제나올지 초조한 마음으로 니가오길 기다리고있어 솨솨 물줄기가 너의 몸을 타고 타서 불규칙한 소리를 내고 있지.. 그 소리는 두께가 5cm 안되는 유리를 뚫고 아주 선명하게 들려 언제나올까 침대에 엎드려서 기다리다 깜빡 잠이들었었지 너는 내 뒤로 다가왔지 너에게서 나는비누향이 나의 단잠을 깨버렸지 우린 한참을 서로에게 맡긴 채 서로의 향기를 느꼈던 그 날이 떠올라..
쏘죠이 좋아요 0 조회수 61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가슴털
남자는 가슴털 있는데 여성분들은 어떤가요? 혹시 여성 가슴털 보신분? 급 궁금해서 바로 글 올립니다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뭔가 음흉한 생각
아는 사람끼리 당근마켓에 특정한 키워드 넣으면 교환하는 척 상대방에 집에가서 넷앤칠 하는거지... 짜릿하겠다...., 재택의 부작용이다. 별 잡스런 생각을 다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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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천 노래 '아마도 그건'
다들 아시는 곡이죠.ㅋㅋ 워낙 원곡이 유명하죠.ㅋㅋ 비가 오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61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좋아하는 섹스는 몇번?
1. 기본 섹스? 2. 오럴 3. 69 4. 애널 5. 강간하듯? 6. 동성 7. 여럿이 함께 이번주말에는 어떤방법으로 해봐야 하나. 고민입니다.~ 지금은.. 뭐랄까.. 5번이 땡기네요~~  
고라파덕 좋아요 0 조회수 6147클리핑 0
남성전용 /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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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1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도안오고..
잠이안와여..눈이말똥말똥하네여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갈매기팸만들어요
부산사람끼리 맛집이나 공유해요 낮에는ㅋㅋㅋㅋㅋ 밤에는 ♡♡♡♡ 틱톡하실분 부산사람이라면 다됨
조생생 좋아요 0 조회수 61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리만족]믿을수 있는건 종아리뿐
종아리 근육 하나로 산꼭대기에 있는 학교를 왕복하고 있습니다.
예거 좋아요 1 조회수 6147클리핑 0
토크온섹스 / 170회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특집 2편 명기만들기
1. 인트로 - 보지.자지라고 하는 이유 / <멀티오르가슴 바이블> 출간 기념 방송 / 책 소개 / 책구매 안내 2. 2장 소개 - 질의 감각을 깨운다는게 뭔가? | 명기란? - PC근육 강화훈련 중 ‘쪼그리고 앉아서 질로 호흡하기’ - 질이 살아나는 4단계  - 질방구 - 자위로 질을 살리기 - 파트너가 하는 명기 만들기 | 커닐링구스로 질감각 깨우기 3. 마무리 책구매 안내 - 팟캐스트 채널 : 레드홀릭스 / 아이튠즈 / 팟빵 / 사운드클라우드 / 유튜브 / 페이스북..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147클리핑 867
익명게시판 / 코로나로ㅠ
다들 함부로 사람 만나기도 그렇고 새로운 사람 만나서 관계 맺는것도 조심스러운 거 맞죠? 아무리 아는 사람 이더라두 관계맺을땐 예전보다 더더욱 참고ㅠ 굶는거같아용 힝 요즘 따라 더 고픈게 맞는건지 다들 조심스러운 거죠? 새로운 인연 사람이 요즘은 더욱 신중해질수밖에 없는거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래 시발
한 번 쓰고 버려진 나는 너의 그 잘난 똥색 딜도만도 못한 존재였구나. 부디 니가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던 남자친구라는 작자가 니가 그렇게도 꽁꽁 싸매고 들키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과거와 본색을 하루빨리 알아채길 바래. 내가 신을 믿는 사람이라면 제발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빌고 또 빌었을지도 모르지. 글을 쓰다 보니 또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다신 내가 눈을 두는 그 어디에서도 그 흔적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네. 너같은 아이가 어떻게 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취해서..
이번에 여친이랑 놀러갔다가.. 술취해서..(둘다 만취) 나 : 애널에 넣고 싶어. 여친 : 안되. 나 : 그럼 넣을께.. (쑤컹 쑤컹) 나 : 좋아? 여친 : 미친듯이 좋아. 나 : 아프면 그만할까? 여친 : 그만 하면 죽어. ===== 다음날 나 : 어제 너 애널에 한거 알고 있냐? 여친 : 얼핏... 나 : 또할까? 여친 : 죽어..취했을때만 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4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에고
아 아침부터 춥고 외롭고 일하기 싫고 너무 피곤하고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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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끔찍한 상상
지금도 사실 여자가 없다고 (남자가 많다고) 생각 되는데.. 만약 군대가 모병제로 바뀌거나 통일이 된다면.. 약 60만의 젊은이가 더 생기는 건데.. 남자만;;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ㅠ 게다가 연쇄살인범이나 묻지마살인 피해자들도 거의 여성인데 이런 사건을 접할 때가 가장 가슴 아프더군요. 성비가 계속 남자가 높은 걸로 아는데 저 때만 해도 108쯤 됐었는데.. 요즘 딸을 선호하는 추세이기도 하고.. 딸 낳는 법도 있는데 따라해서 다 딸 낳으려는 노력을 해도 좋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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