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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준비!!
오랜만에들어오네요 ㅋ시즌준비하는라 정신이없었네요 ㅋㅋ모두들 건승하세요!!
나가리오 좋아요 0 조회수 63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취향이신 분 계신가요
머리채를 움켜쥐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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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싸고난 후
퇴근 후 씻고 남친이랑 섹스했어요. (서로 생리가 끝나기만을 기다림) 남친이 안에다 잘 안싸는데 오늘은 싸고싶다고 하길래 싸라고 했습니다. 다 싸고 빼려는데 그순간 느낌이 너무좋아서 신음이나왔어요 빼지말고 몇번 더 넣다뺐다 흔들어달라고 했어요 섹스하면서 신음소리내고, 살살만져달라고는 말해봤는데 오빠도 좋아? 더해줘~ 이런 말은 처음해보는듯. 너무좋았나봐요. 제가이상한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네요ㅜ사랑으로 키워주실분 찾아요
한국은 춥다던데 다들 잘지내시죠? 저는 10월에 10일간 한국가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지금은 중국입니다...집안에 안좋은 일이생겨 친동생이 키우던 반려견 현구(골든리트리버,약3살)를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 찾아요~~ 대형견이어도 매우순하고 애교도많고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지금 보름째 호텔에서 숙식중입니다ㅜ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키워주실분 계시면 쪽지나 댓글 부탁드려요ㅜ 급한 사정인 만큼 고민후에 남겨주세요ㅜ 감사합니다^^..
제리강아지 좋아요 0 조회수 63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욕 리스 반년째
안녕하세요. 성욕리스자 입니다. 작년 8월이후로 섹스를 하지 않았습니다.  현타가 매우 길어지고 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하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음... 직장에서 일을 하며 자아실현을 하고 요즘 한창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원래 주말에는 일 생각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주말 집에서도 일 생각하면서 사서 걱정하고 있다보니 자연스레 업무량도 많아지고, 월요일부터 또 업무를 달리게 되겠네요. 가진게 없고 세상에 미련도 없어..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63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혼란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육덕'와 '뚱뚱하다'가 비슷한 의미였을까요? 아닐 수도 있어요. 아마도 제가 잘 못했어요 ㅎㅎ 어느 쪽이든, 제 모습은 이렇게 돼요~ 마지막 장의 사진은 오늘 찍은 것이에요. 우리 아파트의 거울은 부족하지만 저는 더 최근의 사진을 공유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제 자기소개를 끝까지 읽어 주세요! 저는 이 사이트를 좋아하지만 매우 답답해요......
goyangi 좋아요 2 조회수 63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리생각해도...
저는 글쓰는거엔 소질이없는듯ㅎㅎ 한번 긴글을 적어보려 노력하였으나... 실패로 돌아가버렸어요 ㅜㅜ 우잉 ㅜㅜ 망할 글쓰기ㅋㅋ 제가 또한번 느껴요 나란놈 글과는 거리가먼놈이란걸요ㅎㅎ
으흠흠흠 좋아요 0 조회수 6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안온다... 대화나해요 심심
이것저것이야기나해요 ply119 궁금한거 물어보면서 틱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황
맛있는 걸 먹을 때 좋은걸 볼때 생각나는 사람이 바뀌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마음은 알았는데 아직 모르겠다 내마음을 포기해야하는건지 네사랑을 포기해야하는건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둘 쓰리썸 하구시퍼여
원래 판타지가 있긴 했는데 요즘 왜케 관심이 가져... 괜히 트위터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생각보다 마니 엄떠?!!! 남자분들 남자둘에 여자하나 어떤가여 저는 여자둘에 남자하나는 쩜....할수는 일겠지만 그닥...굳이....요런느낌인뎈ㅋㅋㅋㅋ 남자를 둘이나 차지하고픈 욕심쟁이 인가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7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춥네요아직...
이렇듯 흐린 날엔 누가 문 앞에 와서 내 이름을 불러주면 좋겠다   보고 싶다고 꽃나무 아래라고 술 마시다가 목소리 보내오면 좋겠다   난리 난 듯 온 천지가 꽃이라도 아직은 니가 더 이쁘다고 거짓말도 해 주면 좋겠다 구양숙, 봄날은 간다 ㅠ.ㅠ 몸도마음도추워요 과제는 또 왜이리 많나요 으아아아아ㅏ악
송송이 좋아요 1 조회수 6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공허해~~~
매주 공허해~~~ 거울속에비친난텅빈것처럼공허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는 부끄러우니까요ㅋㅋ
다른분들은 가슴 예쁘시고 몸매도 좋으셔서 속옷안입고 찍으셨던데 저는 그냥 소심이라서ㅋㅋ 소심하게..........ㅋㅋ 쇄골 돋보이려고 어깨도 들썩였어요 (묻지도않았는데 솔직고백)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37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spanking 3
하고싶어 견딜수가 없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방) 육덕녀와의 데이트
몇년전 어플을 통해 알게된 덩치큰 육덕녀. 평소 그런 육덕녀에게 수치당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말도 잘 통하고 저의 성향을 좋아해준 덕에 첫 만남부터 저의 에널을 그녀에게 선물 했습니다. 우린 서로의 에널속에 관장약을 채워주고 몸을 깨끗이 했지요. 그녀에게 이쁘게 보이기 위해 저는 검은색 밴트스타킹을 착용했습니다. ㅎㅎ 육덕녀 앞에 엉덩이 치켜들고 에널을 벌리고 있는 저의 모습이 귀여웠는지 소 젖짜듯이 저의 자지를 뒤쪽에서 손에쥐고..
팔루스 좋아요 0 조회수 6378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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