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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칼럼 / 픽업아티스트를 꿈꾸던 남자 3
픽업아티스트를 꿈꾸던 남자 2▶ http://goo.gl/QwjLHv * 이 이야기는 성심리상당소를 운영하는 여성 치료사의 관점에서 서술한 '소설'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내담자의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영화 <50/50>   일단 그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상처받은 영혼부터 치유하는 것이 시급했다. 지금은 엄마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지 8년 정도 되셔서 엄마가 안 계시다고 했다. 따라서 게슈탈트 치료법의 일환인 빈 의자 기법을 ..
문지영 소장 좋아요 2 조회수 72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 자궁섹스 초입?
공개된 내용과 일부 경험담들을 바탕으로 도전! 전여친과 호텔에서 서로 음미하다가 그날따라 침대 스프링이 과한듯하여 남성상위에서 번쩍 들어 바닥에 이불을깔고 그위에 올라탔더랬죠 스프링으로 안쪽으로 더 도망갈곳없던 전여친은 제 물건을 깊숙히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랬더니 제 귀두에 느낌이!! 물컹? 하는 듯하게 오더라구요 뭐랄까 떠먹는 요거트에 넣은 느낌이랄까 (아 거기에 자위한적은 결코없어요! 굳이 표현하자면 ㅋ) 전여친은 급격하게 떡벌어진 다리와 놀란 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잘하구 계신가요
예전 코로나가 없던 시절 클럽 나이트 어플 등에서 만나서 원나잇 가볍게 만나서도했었지만 (전 아니에요^^) 요즘엔 함부로 사람 만나기도 조심스럽자나요 다들 어떻게 하구계신가요 ㅎ 만나고있는 파트너에게나 집중해야 할지 새로운 사람은 요즘 시국엔 더 조심스러울 거같아서요ㅋ 저만 조심스러운 거 아니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들은 모가 중요한가요?
몸매?크기?잘생긴거?테크닉?
우주괴물 좋아요 0 조회수 72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 야간일하고...
피곤하다 그럴땐 폭풍딸딸이후에 자는게 꿀 잠 ㅋㅋㅋㅋ
홍몽몽이 좋아요 0 조회수 72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녀가 이혼을 생각하고 있네요
같은 회사 다니고  가끔 커피 마시며 상사 뒷담화나 동료, 후배들 꼴보기 싫다는 소리를 들어주는 친구가  하나있죠.  종종 남편 싫은 소리도 하고 부부생활 잠자리얘기 까지 공유하며    많은 말 하는 친구죠.  얼마전 남편과 못 살겠다는 얘길 하더라구요. 뭐  같이 못살겠다 짐싸서 친정갔다는 말은 처음이 아니기에  며칠있으면 무릎꿇고 들어 올거야,  가볍게 얘기 했는데 그녀는 심각했나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
다른이름으로저장 좋아요 1 조회수 72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피부과 갔다가 놀랬네요....
비뇨기과랑 같이 하는덴데.. 책상에 그것(?)모형이.... 아니 커지기 전일텐데 그렇게 거대하다니... 커지면 얼마만해 지는걸ㄲ.... 제가 모형에 이런 생각까지 하는 걸 보니 굶주린득....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72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화로 하는건 예의가 아니지.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244클리핑 0
문영진의 평상시 / 자기야 입으로 해줘
"자기야 자주 좀 해줘..!!"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좋아요 0 조회수 7244클리핑 561
자유게시판 / 섹시한 영화 : <경주>를 보다
장률 감독의 <경주>는 경주라는 천년 고도에서 일어나는 하룻밤 이야기입니다 경주라는 공간은 한국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산업화와 거리가 먼 도시죠 이 고즈넉하고 옛스러운 도시에 대학시절 친한 형의 장례식으로 최현(박해일 분)이 다시 경주를 찾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옛 추억이 담긴 경주라는 공간에서 형과 함께 찾은 찻집에서 우연히 본 춘화, 다시 춘화를 보기위해 찻집을 찾은 최현은 찻집의 새로운 주인 공윤희(신민아 분)와 우연한 만남..
태양은가득히 좋아요 0 조회수 72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할로윈 정모 중간 스케치
요래요래 사람 많고 시끌벅적 꾸르잼~~~ 실버파인, 레홀 협찬 상품 겜해서 잘 나누고 아주 잼있게 놀고있어요 안온 사람들 부러울걸요 냐하하하하라헣
레몬그라스 좋아요 5 조회수 72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는 닉네임 제리강아지에요ㅎ
어제부터 썰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 호응해주시는 분들 덕에 기분이 좋기도 하고 할말도 있어서 글올려요 일단닉네임 적어놓고 익게에 글을 쓰는이유는 제가 관종이라서?ㅋㅋ도 있겠지만 댓글로 소통하시는 분들 중엔 닉 오픈해서 댓글 쓰는걸 꺼려하시는 분도 있겠다 싶어서입니다. 일단 썰게시판에 글 올렸는데 많이봐주시면 좋겠고, 많은 피드백 주셨으면 좋겠어요ㅎ 반응이나 피드백이 있으면, 1.제가 유흥(호빠ㅋ)일10년하면서 경험담 2.외국생활중 겪은 이야기 3...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2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선에그
오늘도 여전희 아름답고 도도하고 지적인 당신에게.. 조용히 다가가 귀에 속삭일꺼야 "오늘 당신 내꺼에요" 놀라서 눈이 동그래지겠지, 무슨 미친소리냐고 막 입을 떼려 하길래 무작정 손목을 잡고 비상구 계단으로 달렸어 "내 꺼라구요..당신 오늘", 더 기가막힌 표정을 짓는 당신 정말 화를 낼거 같은 얼굴이야 "걱정마요...소중하게 다룰 꺼니까" 뭐라고 말 하려는 당신의 입술을 재빠르게 훔치지 좋은 향기가 가슴골에서 올라오고 심박이 빨라지는게 느껴져 뿌리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망사?! ㅋ
가끔 이런 것도 좀 입어주고...! 살 쪘지만 그래도 bbw라는 자신감으로!!! 하루 지났으니 사진은 펑~
익명 좋아요 9 조회수 72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며칠 밤샜더니
4일동안 10시간을 못자고 일했더니 해외출장 다녀온거마냥 시차적응을 못하네요 날짜도 헷갈려서 오늘 오후에 스케쥴 있는것도 모르고 멍 때리고 있었는데 스케쥴 취소 됐다는 문자에 깜짝 놀랬네요 그나마 깊고 길게 잠들어 일어나니 비가 주륵주륵 오는게 참 좋네요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dadayoung 좋아요 1 조회수 724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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