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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몸/평소보다 수위높음)어느쪽이 먼저 눈에 띄던가요?
목에 담이와서.. 평소만큼은 못하겠어요. 맨날 각도발의 힘을 빌렸는데, 한번 정직하게 찍어봤습니다. 찍어놓고보니 와 저게 뭐야 싶던데... 여러분은 어느곳이 먼저 눈에 걸리던가요? 아... 인형이 보일수도 있겠군요.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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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확도가 높다고 난리난 동성애자. 양성애자 테스트
신기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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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천이나 서울에 커플성감마사지 하는곳 없나요?
날잡고 같이 오일마사지 받아보고 싶은데 인천쪽엔 없을까요? 게시글검색하다 나온 센x하우스글은 2017년도 까지만있어서 지금도 영업하는지 모르겠네요
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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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개 섹스
-_-v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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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구분들 있나요??ㅋㅋㅋ
오랜만에 집에왔는데 심심하네용ㅋㅋㅋ 전20대 중반이에요~^^ 대구분들 같이놀아영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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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단지대화
얘기나눠주실분..아무얘기상관없어요^^ 얘기나누실분goodvoyyy 톡주세요
굿보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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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온라인에서 만남까지ㅠ
계속 시도는 해보지만 번번히 만남에서 무너지네요 ㅠ 온라인에서 좋은 사람도 한번쯤 만나보고싶고 친구들이 외로우면 소개팅 시켜주겠다구 하는대 사실 소개팅보다 뭔가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만나는게 너무 매력있어보이는거죠.. 섹파를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말그대로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은거죠 그게 여자친구가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요 참 너무 외로운대...온라인에서 좋은 인연을 찾는게 정말 쉽지 않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만날수있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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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린 시절 부끄러운 기억
누군가에게는 성추행으로 느껴졌을 어릴 때의 제 행위가 기억나요. 1.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동네 여자 아이와 제 방 2층 침대에서 우리만 아는 은밀한 놀이를 했어요. 불은 왜 껐는지..왜 그렇게 속닥거렸는지..그 아이를 눕히고 바지를 내렸어요. 속옷 위로 혹은 안으로 기억은 안나지만 간지렵히고 놀았어요. 궁금해서 간지럽히고 난 손 냄새를 맡아보기도 했지요. 반대의 경우는 없던 것 같아요. 2. 종종 아빠 친구들의 가족들과 여행을 함께가요. 저는 막내에 속해요. 자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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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오늘 정말루 진짜루..
지금 너무 하고 싶은데 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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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맞아
응 맞아 호날두보다메시!!! 휴가휴우증...출근해야되는데... 레홀들어와서 잠을못...자..통모짜.. 섹스러운 월욜되세오!!^^ㅎ
양꼬치엔칭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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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두근두근
독립이 가까워져 가니까 너무 설레네요 얼른 독립해서 자유롭게 살래요ㅠㅠ 뭐 독립한다고 바로 제 바람대로 살게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보단 낫겠죠...? 지금은 완전 섹스리스 상태라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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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까 누가 그카던데요..
월급날이라고... 저도 월급날이라 고기 묵습니다. 미안합니다~ ^^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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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생은 연극이다. (진지함 주의)
라고 고프만이라는 아저씨가 얘기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이 아저씨는 나의 진짜 모습이라는 자아는 하나거나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그 사황에 맞게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즉 각 상황마다 그 상황에 맞는 가면을 쓴다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온라인의 나, 자게에서의 나 그리고 익게에서의 나. 모두 어떤 가면을 쓰시나요? 누군가는 장인이 되어 마스터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뽐내기도 하고, 누군가는 도제가 되어 장인의 능력을 배우고자 하고. 누군가는 예림..
엎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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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히고싶은거 투성이
요즘 레홀 보면서 하고싶은 체위나 이런거 너무 많이 생겨서 좋은데 할수있는 사람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한명만 걸려라 후들거려서 자고 일어날때까지 못걷게해주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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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배고프다...
점심 먹을걸... 화난다고 기분 안좋다고 굶은게 너무 후회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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