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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매일 피곤한 남편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많은지 남편이 너무 매일 피곤해 하네요.. ㅠㅠ 그래서 성욕도 없데요.. ㅠㅠ 어떻게 해야 피로를 풀어드릴지.. 회사를 때려치게 해드려야 하는건가... 하.. 좋은거도 먹여보고 주말엔 푹 쉬도록 일어날때까지 깨우지도 않고 하는데도.. 항상 피곤해 하네요. 섹스도 전 많이 하고 싶은데 남편이 피곤해 하니까.. 자주 못하게 되고.. 난 아직 뜨거운뎅 ㅠㅠ 쓰담쓰담이라도 많이 해주시면 좋은데.. 것도 안해주시고 ㅜ 힝.. 괜히 하소연해 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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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곧펑
돼지보스 주의;; ㅋㅋ 다이어트 전에 실컷먹고.. 내일부터 지옥^*^ 예쁜가슴은 아니지만... ㅠㅠ 보지가 축축해져서 그냥... ㅎ 야동이라도 봐야하나 고민되는밤 ㅋㅋ 사이트도 다막혀서 우울ㅋㅋ.. 사진봤으니 사이트 공유좀 해주세요 ㅋㅋㅋㅋ
redred11 좋아요 1 조회수 634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김현식-비처럼 음악처럼 LIVE
비오는날엔 이걸 꼭 들어야죠.^^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6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의 잘생긴 외모에 대하여
퇴근을 하려고 사무실 문을 열다가 문옆에 거울을 보았다. 평소보다 1.02배 잘생겨보였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잘생김 수치다. 기분이 좋다.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3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보면안되나요???
딸통법 자세히 몰라서 그러는데요 야동싸이트에서 야동봐도될까요? 예를들어 밍키x이라던지 이런곳이요 일반 인터넷 싸이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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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롱티에 노브라 그리고 티팬티.....
롱티에 노브라 그리고 티팬티.... 이건 제가 로망으로 생각하던 와이프의 홈룩이었습니다 ㅎㅎㅎ 와이프에게 말은 안했지만 꿈꿔오던 그모습을 실현해내기위해 쇼핑을 했죠 ㅎㅎㅎ 롱티와 면 원피스등을 몇개 주문하고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을법한 살색과 검정색 티팬티를 주문!!!!! 며칠전 퇴근후 "오다 주웠다!!" 하며 와이프에게 주었죠 그런데 와이프가 도무지 그복장을 하지 않아 애만 태우다 어제 저녁식사를 하며 얘기를 했죠 " 왜 내가 사다준거 안입..
케케케22 좋아요 4 조회수 634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푸념
참 안쓰럽고 안타까워요.. 소주 한 병 드세요. 나보다 죽고 못살던 잘난 술. 한병값은 지가 내드릴게유. 그걸로 위안 하셔야죠, 당신의 아픔과 시련과 과거들. 여전히 똑같네요..조금은 변화 되길 바랬는데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멋진 사람인줄 알았어요. 전혀 다른 모습이 마음이 아팠지만요. 힘들어도 괜찮은줄 알았어요. 버텨낼수 있을줄 알았고? 또 맞춰 나갈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니였어요 그래도 조금은 나아졌을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바보였나봐요.. 그래도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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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뎌 했드아!
리터치하구 와쩌요
jj_c 좋아요 0 조회수 63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루종일 연애의발견만......
크리스마스에 하루종일 연애의발견 연속방송 보는데.......왜이리 처량하지........이 와중에 여름이 매력있네.....
니들이걔맛을알아 좋아요 0 조회수 63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사하고 정신없네요~
요번에 레홀녀한분 뵛어요~ ㅎㅎ 재미잇는 이야기로 조만간 글올리겟습니다 ^0^ 즐거운 3월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퇴사할때 퇴직서를 안쓰고와서 다시회사가야하네요... ㅋㅋ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63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글쟁이를 그만둬야될 시간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뭔 글만 써도 빵빵터지고 댓글도 많았는데,,, 악플도 없고 조용하고 자유게시판을 더 구독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존재감이 없어진다 랄까요? 요번 한시즌 글 다 뱉어내고 정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여름도 다가오는것도 아닌데 지치네요 이젠,,,아플때 밥맛 떨어지듯이 요즘 섹스를 하더라도 섹스 맛도 떨어지고 시한부가 자기 죽을날 알듯이 레홀활동도 접어야될 시기가 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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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 폭발!!!!
오늘 아침부터 참 성욕이 엄청납니다 ㅋㅋㅋ 눌리지 않으려고 애써 무언가 다른걸 열심히 찾고 있는 와중에도 '아 아직 나도 젊구나, 감사하다' 이런 생각도 문득 듭니다..그리고 또, 이런 내면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받아들여 주는 분들이 계시는 공간이 있다는게 참 재밌기도 하구요ㅋㅋㅋ 단 한번도 이 공간에서 섹스하고 싶다! 라고 표출해 본 적이 없는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 자위 말입니다만 그게 참 아이러니한게 스스로 해소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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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보빨 생각나네
자기는 그냥 누워서 벌리고만 있어 내가 알아서 다 할께 질질 싸면서 박아달라고 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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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와이프를 딴남자품에 보냅니다(네토)
얼마전 와이프한테 네토성향 고백 후 와이프한테 이것저것 시키다가 못했습니다. 그냥 그러고 지내고 있는와중에, 와이프한테 혹시 남자 만나고 와도 되냐고 오늘 물어보네요. 흥분이 엄청됩니다.  이거 맞나요..? 만나서 동영성 찍어오라고 했는데 그거 보면서 어떤지 보려고 하거든요 비정상인거 압니다. 근데 멈출수가 없어요.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다만 걱정되는건, 와이프가 맛들려서 이남자 저남자 만날까봐 걱정입니다. 결국 여자는 몸을 주면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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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솔직해 집시다.
여성 회원분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34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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