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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컬쳐 /
언니들의 인터넷은 평등해요?
영화 [salt] ㅣ인터넷에 무슨 일이 생겼나 인터넷이 우리의 삶 속에 당당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시대다.(아직도 엄연히 존재하는 격차들 덕에 평생 인터넷이 뭔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아직 많지만) 이러한 변화는 실은 너무나도 빠르고, 조용히 일어났다. 이른바 초고속 인터넷이라 불리는 광대역 통신망이 케이블TV와 함께 등장한 이후, 그것은 무서운 속도로 번져나갔으며 이제는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들 손에 쥐어져있다. 인터넷의 등장은..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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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슴 크기별 1인칭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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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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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셀프왁싱했습니다 질문받아용
질문해주thㅔ욧!!! 나중에 주차별 후기같은거 생각중 간지럼이나 자라는속도같은거나 관리 등등 써놓은담에 리뷰글 써볼생각임니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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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어요 너무나 :(
섹스든 애무든 살짝살짝의 터치든 뭐든 하고싶어요 살짝살짝 애태우며 말로만으로도 젖는 하루가 되고 싶네요 대화도 좋고 커피 한잔도 좋고 술도 좋아요 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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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파트너 어디서 만나셨어요?
저는 레홀,헌팅,어플에서 만난적이있네요 이제는 과거일이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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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전애인과의 관계를 유지하는분들 계신가요?
전남친/전여친과 친구로 또는 파트너로 지내는 분들 계신가요? 전여친이 친한친구와 섹스친구를 동시에 요구하는.. 암튼, 참 쿨하지 못한 저로써는 미련과 오만가지 감정이 겹쳐서 푸념글 남겨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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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떠나고 싶은 날씨~♡
혼자는 심심해요~~~ 놀아주실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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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하기로 마음먹은건 아니었는데...2:1이나 2:2
2:1이나 2:2 분위기로 자연스레 가게되서 한방에서 섹스한 경험 있으신가요? 술마시다보면 있을법한 이야기 같기도해서 한번 물어보네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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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생은 연극이다. (진지함 주의)
라고 고프만이라는 아저씨가 얘기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이 아저씨는 나의 진짜 모습이라는 자아는 하나거나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그 사황에 맞게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즉 각 상황마다 그 상황에 맞는 가면을 쓴다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온라인의 나, 자게에서의 나 그리고 익게에서의 나. 모두 어떤 가면을 쓰시나요? 누군가는 장인이 되어 마스터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뽐내기도 하고, 누군가는 도제가 되어 장인의 능력을 배우고자 하고. 누군가는 예림..
엎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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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부대찌개입니다.
부대찌개 참 맛있는 집입니다.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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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군복무중 휴가의 추억
집사람과 마트에 갔다. 마트로 들어가는 길에 머리를 잘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 나 머리 자르고 들어갈테니까 애들이랑 먼저 장봐." 하며 단골 블루클럽에 갔다. (나의 구렛나루는 소중하지 않으므로) 오늘도 역시 아주머니가 멋대로 머리를 잘라주셨다. 한껏 멋을 부린 군인머리랄가? 모자를 뒤집어 쓰고 마트로 들어가며 집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물었다. 집사람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저 멀리 집사람이 보였다. 모자 밑으로 짧은 머리를 보더니 깜짝 놀라며 ..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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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똑똑
아직 안주무시는분들 계세여..? 너무 심심한 새벽이네여 무슨 얘기든 좋으니 얘기해요 우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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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쪼끔 허전하네요
오래만난 파트너와 끝났어요 뭐, 가벼운사이니 가벼운관계였지만 4-5년은 나름 이런저런 추억도 있기도하고 엄청 싸우기도하고 일들이 많았네요 결국 파트너의 거짓말로 열받아서 끝이났지만 마음이 허하네요ㅋㅋㅋ 사귄것도 딱히 한것도 없는데..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는건 더더욱이 싫고, 그냥 이 기분 그대로 제 마음 슬퍼하면 슬퍼하고 조용히 다스리려해요 그래도 사람 대 사람으로 그 정도 기간이면 정이생겼나봐요ㅋㅋ 어디 말할곳도 없고 여기서 넋두리해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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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늦은 시간이면
남자의 본능적으로 섹스가 하고 싶네요 타지에 일 하러 와서 혼자 있다보니 섹스가 생각이 나는 밤
밀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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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쪼여주는 맛
와이프가 오르가즘에 오르면 경련을 일으키며 꿈틀거리며 쪼여주는데 요즘에는 상위로 올라와서 쪼여주면서 물어주는데 다른 여자분들도 그러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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