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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16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242/5745)
익명게시판 /
서울쪽 이색모텔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거울룸이나 sm룸이요..^^ 이왕이면 sm이 좋은데 찾아봐도 sm은 안나오네요 ㅜ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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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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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 이쀼다
세상에 볼개그가 이렇게 이뻐도 되나여ㅓ 소장각입니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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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생은 연극이다. (진지함 주의)
라고 고프만이라는 아저씨가 얘기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이 아저씨는 나의 진짜 모습이라는 자아는 하나거나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그 사황에 맞게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즉 각 상황마다 그 상황에 맞는 가면을 쓴다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온라인의 나, 자게에서의 나 그리고 익게에서의 나. 모두 어떤 가면을 쓰시나요? 누군가는 장인이 되어 마스터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뽐내기도 하고, 누군가는 도제가 되어 장인의 능력을 배우고자 하고. 누군가는 예림..
엎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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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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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하고 싶어요 ㅠㅠㅠ
어제 밤새서 했는데 아직도 복구못하고 좀 씻고싶은데 그냥 모자 눌러쓰고 있고 다리 뻗고 좀 자고 싶은데 마감은 다가오고... .....그와중에 눈치없는 이사님은 야근한다고 즐거워하시고.... 아....ㅠㅠㅠㅠㅠ
연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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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좋아하는 이성과 연락이 뜸해졌고 외로움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원전 터지듯 터져나오네요... 하......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가봐요....이성과 대화하기가 겁이 나고 또 상처 받을까 두렵네요.. 요즘따라.. 레홀님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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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기 화성?사시는분~
화성사시는분계신가요? 직장때문에 여기있는대...아는사람도없구 심심하네요 커피라도 한잔?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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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4
3화 보기(클릭) 영화 [taxi driver] 저녁 밤 공기가 차갑게 가라 앉았고, 그녀는 내 앞에 앉아 동그란 눈망울로 나를 관찰하듯 바라보았다. 무슨 용기였는지 나도 그녀의 눈을 같이 바라보았지만, 이내 어디론가 내 몸이 깊숙하게 잠기는 느낌이 들어 시선을 피했다. 그녀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고개를 끄덕였고, 우리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조용한 선술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무슨 용기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분명 이대로 그녀를 보내면 난 두고두고 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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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허벅지굵은남자랑하고싶어요
허벅지굵은남자가 대체로 페니스도 큰가요? 경험하고싶어요
U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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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ㄴㄹㄴㄹ 어플 하시는분 계신가요?
상위권 사람은 일주일에 최종 몇번 가시나요?? 전 가봤자 두명 정도인데 잘생기신분들 복 받으신겁니다
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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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으로만나다는게
주변에서 삼년넘으면 사랑이 아닌 정이다 라고들 많이하는데 첨엔 그저 우스개소리로 들었는데 조금씩 마음에 와 닿는 말이 되버릴것만같아 무섭네요. 상대방의 행동 말투 하나하나가 예전과 다름을 느끼면서 혹여나 나도 그러지 않을까 혼자고민하고 안그럴려고 맘쓰다 보면 괜히 서운해지고 섭섭한일이 생기네요 이러다 끝나진 않을까 괜한 걱정도 하게되고 어떻게 해야맘편히 지낼수있을런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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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만의 외출이라 설레였는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못난 나를 잡아줘서 고마웠습니다. 그 흔한 고백도 못했습니다. 내가 미련하고 둔하여 마음을 못 얻은 탓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우니 멋진 사랑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힘든 인생에 빛이 되었던 사람으로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다음 생에서 만나면 그때는 정식으로 고백하겠습니다. 행복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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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올해의 소원
이런 가슴에 파이즈리 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하고 빌었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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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엉뚱한 상상 <팩과 왁싱>
사쿠반니와 불금'닷타카라 ㅋ 그"와 새벽까지 럽럽 후, 오늘 집에와서 여유있게 팩하고 있어효~ -1- 급 생각난건데, 언젠가는 중요부위를 위한 팩'도 나올까요? 마스크팩처럼! ㅋㅋㅋ 오바인가요? 있다면 전 구매해서 남친 해줄거같은데~ -2- 오늘은 왁싱도 해야겠네요~ 보는 즐거움을 위해서 전 왁싱도 모양내서 하거든요ㅎ 무슨 모양이 좋을까요~ㅎ..
r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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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끄러운 이웃
우리도 이제 잠좀 잡시다. 같이...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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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있는땐 밀물 들어오듯이 밀려들어와 쉴틈없이 섹스를 하는ㄷ ㅔ 없을땐을 진짜 썰물처럼 다 빠져나가서 아무도 없고 혼자 멍하니 섹스 하고싶다는 생각이 마니 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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