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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진의 평상시 / 우리 오빠 오늘 아침에도 또 섰네?
"하루도 안 빼먹고 이래도 되는 거야?"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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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이태원 비원 가실분!!
이태원비원갈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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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번달에 정모..
얘기가 없네요..ㅋㅋ  지난번 부르르원정대 같이 가고싶었는데 일정이 안맞아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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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피곤한 남친을 위한 섹스는 뭐가있을까요?
남친이 바빠요. 미친듯이. 얼굴보기도 힘들어요. 야근에 치여서 얼굴이 반쪽이되고 흰머리만 늘어가요. 그래서 페니스도 쪼그라들었나봐요. 섹스는 커녕, 겨우 잠깐 만나면 더듬지도 않아요. 그래도 하루쯤은, 나좀 먹어달라고 유혹해보고 싶은데. 설령 유혹해도, 힘들어할거 같아서. 남친은 최대한 힘안쓰고 남친 기분좋게 해줄수 있는 섹스(물론 저도 기분 좋아야죠. 섹스는 봉사는 아니니까)는 뭐가있을까요? 어떤체위로 하면 좀 덜 힘든가요? 남자분들, 힘들고 지쳣을때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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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별 후 일주일이 지났고 생리가 시작되었다.
이제서야 진짜 헤어진 것 같다. 사실, 행여나 임신했으면 어쩌나 같이 저지른 일을 "나 얘 지울건데 나 혼자 고통스러운건 아니지 않아?" "이별했어도 마무리를 제대로 지으려면 이것도 같이 해결해야하는 거 아냐?" 별별 생각을 다 했는데 진짜 이제 너한테서 해방 된 기분이다. 자궁이 찢어질듯한 생리통에도 왠일로 기분이 좋네 사실, 자궁을 가지고 있다면, 이별이 아니라 교제 중에도 끊임없이 "피임은 했지만 임신하면 어쩌지" 고민 0%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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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속궁합 미친듯이 잘맞는 사람
나도 만나보고 싶다...ㅠㅠ핵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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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초대마사지를 할것인가 말것인가
39/38 10년차부부입니다 제가 네토성향을 안지도 10년이 되었으나 통념상 얘기를 꺼내지도 못하고 혼자서 네토관련물 비됴만 보고 혼자 해결을 하곤 하다가 무슨 용기가 나서인지 보름후에 모텔 대실예약하고 그날 출장마사지를 불러보려합니다 와이프에게는 선배(남자)가 소개해준 전문남자마사지사가 있는데 어렵게 예약을 했으니 받아보자 라고 하려합니다 막상 마사지남이 오면 그리고 만약에 예상한것보다 진도를 더 나가게 된다면 어떨까 생각해보면 아찔함과 두려움이 공..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오후키 받아보고 싶네요
시오후키가 실제로 많나요? 받아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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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주의)손으로 만져주는거 넘 좋아요(펌)
아흥 누가좀 만져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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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만....
드디어 이만 포인트를 모았습니다.+_+/ 근데 막상 할게 없는건 함정.... 클럽예시카님이 선물해주신 5천캐시 쿠폰도 다 안쓰고 남아있는 실정-_-; 아카이브는 그닥 흥미가 안생기고.... 포인트 소진 할 다른 콘텐츠 하나만 만들어주시면 좋을 듯....+_+ 그나저나 오랫만에 글 쓰는 듯한 느낌이?!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6891클리핑 0
섹스썰 / 그녀에게 마사지를 해주다 2 (끝)
영화 [S러버] 그렇게 모텔을 나오면서 그냥 집에 가려다가 간단히 요기나 하자고 근처에서 맥주 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길 나눈다. 아까 차라리 숙박으로 할 걸 그랬다며 되게 아쉬워하던 그녀다.  헤어지고 다음 날 그녀에게 연락이 온다. 몸 상태가 좋아진 거 같다며 또 받고 싶단 얘기였다. 시간 될 때 언제든 얘기하라고 했다. 그 다음 날 점심 무렵, 오늘 시간 괜찮냐며 연락이 왔다. 7시 넘어서 보기로 하고 약속시간에 맞춰나가니 지난번 시간 재촉이 부담이었는지 어..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6891클리핑 335
익명게시판 / 아프다
성욕 병.. 3주째 밤낮 가리지않고 자위만 열심히.. 보지가 심하게 붓고 이제 물도 안나온다. 효과 빠른 주사를 몇대 맞으면 좋아질텐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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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시한 뇌사진
섹시한 뇌사진... 그냥 검색하다 올려봄. ㅎㅎ
똥덩어리 좋아요 2 조회수 68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직 안자는분
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90클리핑 0
외부기고칼럼 / 성범죄와 거세
영화 <돈 크라이 마미>   ㅣ욕설이 가득한 기사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에는 감정적인 댓글이 많이 달린다(단체로 같은 것을 보면서 성토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휘발성이 강한 말소리와는 다르게 여러 사람이 같은 글을 볼 수 있어 감정이 여러 방향으로 뻗는 모습이 보인다. 조롱부터 잘못 이해한 내용까지 감정적으로 싸우는 댓글뿐 아니라, 다른 시각으로 보자는 내용의 댓글도 종종 보인다. 칵테일 파티 효과인 모양인지 감정적인 댓글이 더 눈에 띈다..
상큼한 김선생 좋아요 0 조회수 689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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