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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설문조사 -
섹스에 대한 궁금증은 레홀익게가 답이죵ㅋㅋㅋ 문득 '색기'라는 게 궁금해져서요.  개인적 취향으로 스타킹을 신은 각선미 좔좔 흐르는 다리, 머리를 묶을 때 드러나는 뒷목, 풍만한 가슴 이런 신체적 틀이 아니라 아니라 외형에 상관 없이 '아 이사람은 색기가 있다' 하고 알 수 있는 느낌이나 포인트가 있나요? 쓰고보니 기준이 어렵지만 외적인 틀을 벗어나는 뭔가가 있음을 믿어 보고 싶어서요.  이성이건 동성이건 상관없이 개인적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8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돌아온 부산권쁜이 책나눔 3탄^^
안녕하세요, 부산권쁜이 입니다. 다들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즐기고 계신가요?ㅎ ( 저 아직 살아있어요!! 저 이제 모르는사람 인가요, 혹시? ㅠㅠ ) 전 무소식이 희소식인것 마냥. 하루하루 읽고 싶은 책 읽으며 즐기며 산답니다^^ 그렇게 책 사서 읽다보니.. 예.. 또 엄마한테 혼났어요.. 흑ㅠ 그래서 책나눔 3탄이 돌아왔답니다^^ 언제나, 항상 얘기하기를 본인의 이름. 연락처. 주소를 공개 하셔야 하기에 정보를 알려주실수 있는분만 신청 받을꺼구요. 선착..
부산권쁜이 좋아요 3 조회수 68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계시 일본어로 대화해서 더욱 재밌게하는 커플도 있나요?
이야기를 듣고싶네요 일본어가 좀 변태처럼 들려서 재밌을거같은데ㅎㅎ
우우하 좋아요 0 조회수 68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능한가요?
어떻게해야 여자애무할때 분수가나오죠?? 진심궁금...
국산쌤 좋아요 0 조회수 68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주무시는분???
알바쉬는 날이라 불금에 야간근무 서고있네요ㅠㅠㅠ 오랜만에 야간근무하는거라그런지 벌써 졸리네요... 안주무시는분 계신가요?
우리를위하여 좋아요 0 조회수 68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에 경찰시험 최종된사람??
평균 몇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방아찍어 돌리기
남자 흥분될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8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ㅇ ㅏ~
집에 데려다줄 잘생긴 오빠 어디없냐구 요줌 일만해서 답답하고 답답하고 내일도 정신차려야 되는 날이고? 압박감은 해소가 안되고? 그런김에 저랑 나쁜남자 듀엣 하실분 아니면 아이유 잔소리.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Mistake
. . 성기사진은 만화에도 적용되나요? 가이드라인을보니 사진,영상이라고 적혀있길래 ... 문제되면 삭제합니다
랜디0113 좋아요 1 조회수 688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간통이다 유부남 섹파다 뭐다
유부남으로서 오이밭에서 치마를 들추지 말고 참외밭에서 바지를 내리지 말라 라는 옛말. 레드홀릭스 하면서 참 많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8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
여자친구 남자친구랑 클럽가는거 어떻게생각하세여??! 즉 커플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오면 왜 섹스를 하고싶은가에 대한 고찰
충청대전 단톡방에서 비오니까 땡긴다는 얘기가 나오다가 왜 비가 올 때 성욕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해봤습니다 동성애가 발현되는 원리 안에는 선천적인 기질과 후천적인 환경에 의한 학습이 같이 이뤄져야 동성애가 자기 안에서 꺼내진다는 것을 아시나요? 동성애뿐만 아니라 성욕 자체가 바로 후천적인 학습이 같이 있어줘야 인간에게 발현될 수 있다고 저는 알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원리로 생각해봤을 때 비오면 파전에 막걸리, 소주엔 오징어 이런 것처럼 비오면 섹스..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68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밥값
남자들은 맘에들지 않은 여성에게 돈을 안쓴다고 들엇는데.. 오늘 첨보는 남자가 먼저까페서 기다리면서 이미 커피를 마시고 잇엇고 제가 도착해서 제걸 제가 삿어요 거기까진 머 아무생각없엇는데 나중에커피숍나오면서 들고온 가방을 차에다두고 싶다길래 근처에 세워둔 자동차에 가방을두고 밥먹으로 향햇어요 밥잘먹고 주섬주섬 챙기는데 자기아까 차에 가방을 두고와서 지갑이 없다길래 아그러냐고 그럼서 제가 냇어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혹시 제가맘에 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79클리핑 0
단편연재 / 미궁 속에 빠진 그녀의 정체 2
영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시간이 몇 주 흐른 뒤였지요. 그녀의 존재는 서서히 기억 속에서 지워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휴대전화를 열어서 읽어보았습니다.   '오늘, 술 한잔 할래?   씩, 웃고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갈 때 콘돔 사 갈까?'   바로 답장이 오더군요.   '콘돔 안 하고 할거야. 대신 안에 싸면 죽여 버릴 거야'   술은 마음으로 나누는 인사, 섹스는 몸으로 바치는..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879클리핑 415
익명게시판 / 후~끈 달아오르게 다시 불지펴볼까^^
한동안 후끈 하더니 다시 조용해졌네요. 너무 조용해서 불지펴봅니다~ 괜찮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87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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