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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1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268/5535)
자유게시판 / 다들 직장 있으신가요.
구인광고글에 별 호흥이 없네요... 다들 직장이 있으신가봐요... 그러니까 애널섹스도 하실테구...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2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솔직히 남친이 이해가 안돼요.
저는 레즈비언 친구도 있고, 게이 친구도 있어요. 그런데 남친이 그 친구들을 보지도 않고 그런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싫어해요. 지는 섹스할때 별짓 다하면서 친구는 친구고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저를 이상한 애 취급하면서 쳐다보는데 짜증나서 아아아아아알미ㅏㅇ러ㅣ말어ㅣㅁ낭러 레즈비언이나 게이친구가 있는 여친이 잘못된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번개불에 구운 콩에 무슨 맛을 기대할꼬
어차피 한번 떡치고 사그라들 사이면 애초에 고르고 고르질 말아. 차라리 그런 정신으로 남자친구를 골라보는 게 어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고프신분들? 위꼴 먹짤 투척갑니다.
으흐흐 위꼴사 투척
염산원샷 좋아요 0 조회수 62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지가 세개!
여자분들 소세지 하니까 떠오르는 게 있나요?ㅋ 빨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 혼자 외롭네요..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62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언제쯤이면
그리워 보고 싶어 잘 지내란 말이 무색해질 만큼 오랜 시간 함께해온 추억들이 한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가슴 한켠에 남는다. 미안해 잘못했어 용서해 란 말이 그리워질 만큼 너와 있던 시간이 항상 생각나 항상 후회되고 그리워 어쩌다 너와 마주칠 땐 숨이 탁 막혀와 언제쯤이면 우리 따뜻한 인사와 함께 서로 웃으며 안부를 묻는 그런 사이가 될까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그럴 수 있을까 우리가 자주 걷던 그 거리를 혼자 서성이다 보면 소박하던 우리들의 추..
Lipplay 좋아요 0 조회수 62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올해에 대기업 취직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하고 있는 저... 잘 다니고 있는걸까요.... 정말 힘드네요...
나는굿 좋아요 0 조회수 62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날 부터였지요
성에 대해 눈을 뜬 날이요  
시로가네 좋아요 1 조회수 6241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위아래] 이래도되나아~?ㅋㅋㅋ
오랜만에 레홀들어왔다가 참여하려고 사진찍었네용~ 익명으로 올리신 핫한여성분 ㅠㅠㅠ몸매가너무좋으셔서.. 전 배에 튜브갖고댕기지만 슴부심이라생각하고 올리구가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생각) 몸매자랑은아뉨.....또르르........ㅠㅡㅠ 낼출근을위해 이만자러갑니당~.~ 아,! 이래도되게끔 좋아요눌러주쎄용~~~>.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28 조회수 62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틱톡하실분
참고로 여자이구요 틱톡하실분구해요 틱톡아이디는 toddlf2 한분만구하는거니까 답장없어도 서운해하지마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2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약속했는데...
댓글로 엉덩이도 보고싶다고 하시길래 조회수가 3000넘으면 한다고 했는데요.... 다들 원하시는지...? 원하시면 무야호~!
수줍6덕 좋아요 2 조회수 624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섹스 커뮤니티답게 게시물은 대부분 섹스 이야기다. 섹스에 대해서 잘 모르므로 섹스 이야기 보따리는 피래미의 부레만하다. 그래서 매일 쓰잘데 없는 이야기만 한다. 이곳 사람들이 부럽다...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2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인있는단톡하시는분들
단톡하시는분들 중에 애인있으신분들은 평소 틱톡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저도 끼고 싶지만 사전조사중..
홀리스 좋아요 0 조회수 624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도깨비 불1/2
매일 보던 아파트로 내가 탄 어린이집 버스가 들어선다. 늘 같은 속도로 같은 주차장의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버스라고 하기에는 초라한 승합차 문을 열었다.   매일 보던 아동의 어머니가 있어야 할 자리에. 늙고 작은 개 한 마리를 팔에 걸친 커다란 남자가 내가 혼란스러워 하는 틈에 다른 한 팔로 아동을 잡고 목례를 하며 틈도 주지 않고 가버렸다.   마치 이화 속 도깨비처럼 커다란 등을 하고서 헐렁한 반바지를 펄럭이며 양손에 개와 아이를 쥔 채. 너털너털 걸어..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2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은 어떠신가여?
궁금하네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4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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