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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맞아야 젖는 아이(취향아니신 분은 스킵요망)
※ 이 글엔 거친 욕설. 하대행위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불쾌하실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행위는 상호합의하에 한것이기에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나에게  온 한통의 쪽지   내가 바라는 플에 정확히 100%일치하지는 않지만 자극적인 플과 호기심에 이끌려 만나보고 싶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톡으로 간단히 대화를 나누던중   내일 볼수 있냐고 물어보는 그녀   딱히 플욕구가 있지도 성욕..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874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요즘너무조용하네요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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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양끝을 가리켜  -
술에 취한 밤입니다. 감성적으로 견디기 힘든 밤이네요. 간단히 노래만 적고 자러 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마지막곡은 실제로 공연에서도 많이 본 노래입니다. 기타리스트가 클릭비 멤버입니다.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8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진국의 흔한 베개
11신데... 왜 아직도 잠이 안깨는거죠? ㅋㅋㅋ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ㅋㅋㅋ 베개는 요녀석 어때요??? 여자인 제가봐도~ 뭐가 야릇하다능. ㅋ  
키스미 좋아요 1 조회수 68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
비오는날에 비맞고돌아다니지마세요 몸살걸림 체함 젠장 괜히나갔어 집에나있을걸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8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15 고마워요
먼저 이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레드홀릭스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특히 쭈쭈걸님께 가장 감사합니다  - 팬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레드15가 시작되기 전에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그동안 토크온섹스를 통해서 전해졌던 메시지들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그런한 부분도 있었고, 새로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레드15 강연을 통해서 레드홀릭스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게 해주었던것 같아요 ..
피러 좋아요 1 조회수 68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도염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2.3주 전에 요도염 증상때매 질문도 드리구 병원에가서 주사 맞으며 많이 호전되엇습니다. 병원에서는 이제 주사 안맞고 약만 2.3일 먹다가 전립선검사 받으라고 하셧습니다. 제가질문드리는 이유는 요도염에서 전립선염으로 옮겨갈수가 잇나요? 전립선염 검사비용 만만치 않다고 하시던대 아시는분들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전립선검사를 굳이 받아야할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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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온천의 추억...
  한겨울 대만 출장길..   한국보다 훨씬 높은 20도 전후의 따뜻한 날씨. 하지만, 그놈의 날씨만 믿고 나대다가 감기 몸살에 걸려버렸고, 주말에 잠시 타이베이 시내를 둘러볼까 했었지만, 침대만 끼고 꼼짝 못하고 누워있어야 했던..   대만 감기약은 왜 그렇게 잘 안듣던지..   소식을 듣고, 바로 다음날 대만으로 날아와준 녀석에게 고마울 수 밖에 없었고, 그녀 손에는 국산 감기약.. 그것도 먹으면 아주 뾰옹~ 갈 정도로 막강했던 감기약 먹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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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들어서
섹스할때 뒤치기하면서 엉덩이 쎄게 때려주고 머리채잡아당겨주면서 박히고싶다는 상상을 많이하는데 상상할때마다 보지가 흠뻑 젖고 요즘 그런 생각때문에 밤에 제대로 잠을 못자겟네여 만나온 섹파가 3명인데 죄다 내가원하는걸 못채워줘서 금새 식어버리고ㅠㅠ 막 너무 하드코어는 아닌데 내가 원하는 그런 거친섹스성향을 맞춰줄남자는 없나여... 여성분들른 섹스할때 욕이나 엉덩이가슴 때려주고 하는걸 즐기는 분들을 은근 많이 본것같은데 남자분들은 어떠신가여 섹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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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썼다 지웠다
몇번이나 썼다가 지웠습니다. 내 마음은 털어놓을 곳이 없는데 익명게시판인데도 털어놓지 못하고 써 놓은 글을 다 지우고 말았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 받고 싶으신 분 계신지요.
드디어 마사지를 수료했습니다. 처음 배울 때는 좀 뻘쭘했지만 이제 등 부분은 거의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연습을 해야 잊어먹지 않는데... 마사지 연습 도와주실 분은 틱 wbor808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서울인 관계로 서울 분 우선시 하겠습니다. 지방은 주말에만요. 단, 성남 시는 평일 주말 관계 없습니다. ...제가 남자인 고로 여성 우선이고요. 남자분도 어깨나 등 정도는 해드릴 수 있는데....땀 흘리는 체육관 안에서라면. 헛헛. 배운 걸 최선을 다해 정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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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시했던 원피스를 선물한 뜨거웠던밤 이야기 ^^
지난 빼빼로데이때 스페셜 빼빼로를 준비했지만... 폭망하였죠 부끄러워 말도 못할 스페셜 빼빼로... 그리고 이번주 마눌님께 드릴 원피스를 주문했습니다. 통통한 체격이시기에.... 빅사이즈 쇼핑몰에서 섹시한 원피스를 주문!!!! 어제 퇴근하니 집앞에 똭!!!! 택배가 와있더군요. 오다 주웠다며 시크하게 마눌님께 전달해드렸죠 그리고 모임이 있어 전 잠시 외출을 했습니다. 적당히 취해 집에 돌아오니 아이들은 다 잠들어있고..... 맥주한잔하자며 쥐포냄새를 폴폴 풍기시며 술..
케케케22 좋아요 1 조회수 68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차단했다 푸는건 무슨 심리 일까요?
얘기를 하다가 자기가 기분이 나빴는지 차단을 겁니다 그리고 나서 1주일 정도 있다가 다시 차단을 풉니다 제가 차단 풀었길래 연락을 해보니 차단 하기전 처럼 답장을 해주곤 합니다 근데 이거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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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보
커피사줘 하니 네 한다 커피잔을 사이에 두고 미안해...도 안했는데 다시 좋다 한바탕 싸운날은 ㅎ 서운해서 잠이 안 왔었는데 오늘은 너 생각하느라 잠 안온다 바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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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로소득은 나쁜것이겠죠?
이 글에 앞서서,  저는 주식투자를 종용하고 맹신하는 사람이 아닐뿐더러 지극히 제 경험에 근거해서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 본의 아니게 하던 일을 접게 되었고 7~8개월정도를 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커리어를 위해 올해부터 2년동안 재테크 계획과 노동소득으로 얼마까지 벌자 하는 목표를 잡아두고  올한해를 희망차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주식을 시작한 사람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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