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61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269/5841)
익명게시판 / 간만에 미용실에서 불끈 ㅋㅋ
오랜 단골 미용실이 있습니다 머리 다듬을때가 돼서 갔는데 첨보는 여성 디자이너가 있더군요 저는 남자 원장님께 매번 맡기는데 그 여성 다자이너분이 옆에서 보조를 봐주시더리고요 정면 거울로 몰래 몰래 쳐다보다 제 머리를 감겨주신다기에 두근대는 맘으로 샴푸 쇼파에 누웠는데... 갑자기 불끈 하며 제 물건이 발딱 ㅠㅠ 얇은 수건을 덮었는데 그 위로 불쑥... 어찌나 민망하던지요 샴푸후에도 성난 놈이 가라앉지 않았는데 그만 그 여성 디자이너분이 제걸 보고는 저랑 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097클리핑 0
공지사항 / 토크온섹스 팟캐스트 플레이어 변경 - 사운드클라우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현재 팩토리 카테고리 내 [팟캐스트]에서 연재되는 토크온섹스 플레이어가 사운드클라우드로 변경되었습니다. 사이트내에서도 바로 청취가 가능하며 아래 링크를 통해 청취도 가능합니다. 토크온섹스 팟캐스트 사운드클라우드 : https://soundcloud.com/redholics 감사합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0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쪼끔 허전하네요
오래만난 파트너와 끝났어요 뭐, 가벼운사이니 가벼운관계였지만 4-5년은 나름 이런저런 추억도 있기도하고 엄청 싸우기도하고 일들이 많았네요 결국 파트너의 거짓말로 열받아서 끝이났지만 마음이 허하네요ㅋㅋㅋ 사귄것도 딱히 한것도 없는데..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는건 더더욱이 싫고, 그냥 이 기분 그대로 제 마음 슬퍼하면 슬퍼하고 조용히 다스리려해요 그래도 사람 대 사람으로 그 정도 기간이면 정이생겼나봐요ㅋㅋ 어디 말할곳도 없고 여기서 넋두리해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0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이답답하구한숨만ㅠㅠ
왜이러지..자꾸뒤척이면서 한숨내쉬고 가슴이답답해서잠도안오네용ㅠ^ㅠ이럴때잠잘수있는방법없나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95클리핑 0
해외뉴스 / 내 남자는 땀 냄새도 향긋하다
유전자에 따라 상대방의 땀냄새도 향긋하게 느껴질 수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유전자에 따라 상대방의 역겨운 체취도 과일향처럼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 애인의 진한 땀냄새도 향긋하게 느끼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과학적으로 증명된 셈이다. 미국 듀크대와 폭펠러대 공동 연구진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스테론’과 냄새 수용체 유전자 ‘OR7D4’에 주목했다. 안드로스테논은 땀 속에 포함돼 있으며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농..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7095클리핑 515
해외뉴스 / 중세시대 난임 치료법, '이것' 먹었다(연구)
문헌에 따르면 중세 사람들은 난임 치료를 위해 사흘 동안 쫄쫄 굶은 뒤 캣닢을 끓여 마시거나, 말린 돼지 고환 가루를 와인 잔에 타서 마셨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중세 시대에는 난임(불임) 치료제로 ‘고양이의 마약 간식’이라는 풀 ‘캣닢’(Catnip)과 말린 돼지 고환이 쓰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엑시터대학교 사학과 캐서린 라이더 교수팀의 ‘중세의 남성 난임 처방에 대한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영어로 쓰인 중세의 유명..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7095클리핑 719
자유게시판 / 좋은사진보고가세요
출처 @svetlana_kazina_altai 어제야간보딩하고 5시간자고 출근했더니 죽겠네요...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70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중요하지 않은 15가지 사실
시로가네 좋아요 2 조회수 70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키스미 와이어 비키니 샷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70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에 가볍게 저녁식사에 반주하실분?
밑에 곱창보고 가고싶은데 너무 멀어서 ㅋㅋㅋ 저는 20대 중반이고 직장인입니다. 여기는 분당입니다 ㅋㅋ 남성분도 상관없어요!
찌릿찌릿 좋아요 0 조회수 70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 와이프가 여성상위로~ ㅎㅎㅎㅎㅎ
지난 금요일밤!!! 저희는 불금을 위해 아이들을 모두 재우고 맥주한캔씩 마시며 티비를 보다 야동을 틀었습니다 ㅎㅎㅎㅎ 와이프가 제 가슴을 지나 소중한 저의 분신을 열심히 애무해주던중 갑자기 넣고싶다며 올라타더군요 제가 여성상위를 참 좋아라 합니다~~ ^^ 여성이 적극적으로 리드할 수 있는 자세이기도 하지만 그런 여성을 바라보는 남성의 시각적 자극도 엄청나거든요 ^^ 그러나 우리 사랑스런 마눌님은 여성상위로는 느껴지질 않는다고 합니다 ㅠㅠ 와이프가 제일 ..
케케케22 좋아요 6 조회수 70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토 (후방주의)
여성분들 가슴사진 많이 올라 오네요 꽁꽁 숨겨논 사진 수위 높은건 안 보여줌 ㅋ 같은 사진 다른 느낌 사진은 펑 할께요 뺏지랑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꼬예요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709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파란
타이밍이 맞으면 갑자기 생기는 것 원한다고해서 생기진않고 서로 육체적 그리움이 최고조에 이를때 대화코드나 외모적으로도 적당히맞으면 급 이루어지고 섹스도 잘맞는다싶으면 오래갔던것같다. 그런 타이밍이 다시 언제 다시올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행복
나 원래 남 행복 그렇게 신경 쓰는 사람은 아니야. 물론 남들이 불행한 것보단 이왕이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이왕이면 나만 행복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도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그렇지만 역시 가장 우선순위는 내가 행복했으면 하는 거야. 남들 보기엔 이기적으로 보일 수도 있고, 자기만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나는 내 행복을 제일 우선순위로 두곤 해. 그렇지만 이번만큼은 간절하게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제발, 꼭, 반..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0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를 받으면..
올 탈의한 상태에서 오일마사지를 받는다. 종아리, 허벅지 안쪽, 발 안쪽 자극을 받다보면 결국 몸이 따뜻해지다가 급기야는 앞면까지 마사지를 받지 못한다. 몸 전체가 순환되는 기분. 아는 사람만 아는 기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94클리핑 0
[처음] < 1265 1266 1267 1268 1269 1270 1271 1272 1273 127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