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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18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270/5746)
자유게시판 /
수다가 필요합니다 ㅎㅎ
제 소개를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촌놈인지라() 여자친구가 있는마당에 이런말 하긴뭐하지만 원없이 말해보고 싶어요 ㅎㅎ 여자친구앞에선 그냥 가만히 들어주는 편이라() 그거때매 제게 반했다고...는 하는데 사람인지라 입이 근질근질한것도 사실이고... 그냥 아는사람이 많아져서 다양한 대화를 하고 싶네요() 그냥 넋두리에요...()..
연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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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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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썰풀이
썰풀이해두 될까여 소개팅 이야기 썼던 사람인데 요새 자제중이라... 눈팅은 심심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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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시한 영화 : <경주>를 보다
장률 감독의 <경주>는 경주라는 천년 고도에서 일어나는 하룻밤 이야기입니다 경주라는 공간은 한국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산업화와 거리가 먼 도시죠 이 고즈넉하고 옛스러운 도시에 대학시절 친한 형의 장례식으로 최현(박해일 분)이 다시 경주를 찾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옛 추억이 담긴 경주라는 공간에서 형과 함께 찾은 찻집에서 우연히 본 춘화, 다시 춘화를 보기위해 찻집을 찾은 최현은 찻집의 새로운 주인 공윤희(신민아 분)와 우연한 만남..
태양은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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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단벌] 이벤트 참여합니다!!
펑
emoon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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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아더영상칼럼] #4 18개의 클리토리스망 제대로 알기
대한민국 성 전문가들의 섹스구루로 불리는 작가 조명준의 영상칼럼입니다. 4회 주제는 18개의 클리토리스망 제대로 알기 입니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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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온섹스 /
171회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특집 3편 삽입섹스 테크닉
1. 인트로 <멀티오르가슴 바이블> 출간 기념 방송 패널 간단한 인사 2. 내용 - 질 오르가슴은 없나? - 질변화를 느끼는 훈련 - 피스톤운동(삽입섹스)의 문제점 - 처음 삽입할 때의 삽입법 - 나선식 삽입방법 - 다리모아 삽입하기 - 아직도 멀티오르가슴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3. 마무리 책구매 안내 - 팟캐스트 채널 : 레드홀릭스 / 아이튠즈 / 팟빵 / 사운드클라우드 / 유튜브 / 페이스북 - 광고, 제휴문의는 메일 red@redholics.com 으로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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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선물이벤트)미리 클리토리스~~~!!
단단하고 강직한 자지여!!!!! 부드럽고 벌렁거리는보지여!!!! 참석하시요 오늘기분조아 이벤트한번 합니다 찾아보니 여성 우월적 기구가 압도적이라.... 두가지상품다 여성전용이지만 남성분은 파트너나 여성분에게 선물로 주실수 있기에 너무 상심마시길 두가지 상품 올립니다 어디에 어떤목적으로 재치있게 쓰실분이면 (남1명 여 1명)당춈!!!..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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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출석부!!
출석부에 신경을 많이 못 썼더니 출석률이 저조하네요.. 반성합니다.. ㅡㅡ;; 월요일, 발기차게 시작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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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맙다 친구야!!
레홀 친구가 보내준 기프트콘으로 먹은 비타오백!!
Ho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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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미궁 속에 빠진 그녀의 정체 4
미드 [가십걸] 그녀와 저는 이미 모텔방 안에서 서로를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못했던 거... 지금은 허락해 줄 수 있죠?" "..." "어때요? 선생님." 그녀의 나긋나긋한 손이 허벅지 안쪽으로 밀려 들어왔습니다. 대담하게 제 그곳 위에서 스치듯이 부드럽게 터치하는 그녀의 손길에, 제 것은 이성을 잃고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입술이 바로 제 입술 1cm 앞까지 다가왔습니다. "우리...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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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01
익명게시판 /
알다가도 모를 섹친의 태도
나한테는 섹친의 관계를 명확히 하면서.. 내가 스스로의 입장과 위치에 대해 얘기하면 -예를 들어 "난 니가 여친이 생기기 전까지만 만나는 징검돌이잖아" 등의 말에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네요. -예를 들어 웃기고 있네! 쳇~!이러면서요ㅠㅠ 게다가 또 어느 때는 반대로 친구처럼 잘 지내다가도 가끔씩 불쑥 이 관계의 한계나 섹파 사이의 서늘한 결말에 대해서도 막 떠들고요. 내가 뭐라 한 것도 없구만.. 내가 붙잡는 것도 아니고 부담준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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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넋두리
왜 또라이질량보존의 법칙만큼이너 병신 질량보존의 법칙도 철썩같이 지켜지는지ㅡㅡ 대화를 아무리 해도 이견을 좁히려는 시도없이 평행선을 걷는, 자기연민과 현실왜곡 덩어리는 도대체 어떻게 태어나고 자란건지 알수가 없다. 노답노답. 안볼 수 없는 병신때문에 정말 몸에서 암세포 자라는 기분입니다. 스트레스 풀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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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토셩향..
소라시절 왕성한 활동을 했었죠 그당시 저에게는 띠동갑 여친이 있었죠 그녀가 19살때 만나 5년여를 사귀어오던.... 처음엔 어린녀석이 참 발랑 까졌구나 했었죠 너무나 개방적이었어요 감당하기 벅찰정도로 말이죠 운전중에 제 물건을 꺼내 만지작거리다 빨아주기도 하고 (그렇게 통행료금을 냈던적도 있었죠) 사람많은 극장 엘리베이터에서 제 물건을 벌떡 세워놓기도 하고 ㅎㅎㅎ 정말 만나면 밥먹고 모텔에 들어가 섹스하는것 이외에는 별로 다른 데이트를 한적이 없었네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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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통 대실하면 몇번해요?
저같은 경우는 여친이랑 MT가서 대실하면 보통 4시간인데(여기어때로 예약하면 5시간) 들어가자마자 씻고 한번하고 1시간 있다가 다시 2차전 그리고 퇴실하기 1시간전에 있는 힘을 다해 3차전!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이온음료 마실때 그 기분이란... 마른 식도에 짜자자작 하고 갈라지는 그 느낌.... 여러분들은 대실한번 하면 몇번 하나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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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훌륭한 다이어트
는 포기합니다. 강제 유지어터네요 매번 ㅇㅅ ㅜ .... 올 여름도 비키니는 작별인가봐요. 사진은 발로 찍은 치토스치킨!
여자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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