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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랑한다면
이렇게...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1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상?연하?동갑?
전 연하나 동갑은 남자로 안느껴져서 별로더라구요,,ㅎ 
dktj0206 좋아요 0 조회수 61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월7일 출석부]불금달리고 출근하신 분 손~~
불금이 뭔지 모르고 살다가 출근했더니 어제가 그날이었어요. ㅠㅠ 저처럼 불금이 뭔지도 모르고 토욜에 출근 하신 분?? 손들어봐요~~ 풋쳐핸접!! 가까운데 있으시면 우리 모여서 불토 함 합시다 ㅋ
ahahaha 좋아요 0 조회수 6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드러워"
예전에 섹친과 섹파 사이로 만났던 남자가 했던 말이예요. 처음엔 원나잇 상대로 관계를 했는데, 너무 잘 맞았고- 그게 저만의 느낌은 아니었는지 상대도 계속 연락이 와서 발전을 한 사이였죠. 몇 달 후에 만나 두번째 섹스를 할 때 그가 삽입을 하면서 그러더군요. "아... 이 느낌이야... 진짜 너 엄청 부드러워..." 좋다 라는 말을 두리뭉실하게 많이 들어봤지만 부드럽단 말은 처음이었는데... 부드럽단 말을 이후에도 몇번씩 하더라구요. 도대체 부드럽단 게 어떤 느낌인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뜨겁게 진하게
처음으로 용기내어 섹파를 구했다. 섹파도 섹파지만 주인님을 구했다는게 맞겠지. 처음엔 그저 오프라인으로 내 섹스 성향에 맞는 사람을 구한다는게 무섭기도 쑥스럽기도 해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나를 달궈주고 다뤄줄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온라인으로 이야기를 해보는게 목표였다. 거칠지만 소프트한 sm 취향을 가진, 내가 어떤 말을 들어야 흥분하는지 이미 아는 그런 남자를 원했다면 너무 큰 욕심이라 생각했지만 밑져야 본전이라고. 나는 대충 이런 사람인데, 이런 사..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191클리핑 5
익명게시판 / 관계중 꼭 하고싶은 환상있으신가요?
저는 애널이요 용기는 없고 겁도 나는데 한번 해보고싶어요 후기 보니까 좋다는사람 별로라는 사람 있던데 궁금은 하네용 환상이나 꼭 해보고싶으신거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낮져밤이
빠싱! +_+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1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리메이니님.......
밥이없다뇨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61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녁은 피자나..
오랜만에 피자나 머거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ㄴㄹㄴㄹ 어플 하시는분 계신가요?
상위권 사람은 일주일에 최종 몇번 가시나요?? 전 가봤자 두명 정도인데 잘생기신분들 복 받으신겁니다
예거 좋아요 0 조회수 61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건뭘까요
아는 오빠랑 술마시면서 얘기하다 가려는데 날 자꾸 안보내주더니 갑자기 키스하고 머리아프다고 잠깐만 쉬자면서 끌고가더니 키스하면서 덮쳣는데 왜이러냐고 정신나갓냐고 뿌리치고 난리를쳣는데도 못움직이게 막고... 왜이런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은 왜케 한가하지??(스프라이트 마실사람 손!!)
스프라이트 마시구싶다ㅠㅠ
akwkdyd93 좋아요 0 조회수 6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맨날 밤에만 들어와....
낮의 레홀 풍경은 어떻죠? 맨날 밤에 자려고 누워가지고만 폰으로 눈팅하다 가네요.
마이놀래쬬 좋아요 0 조회수 6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명절 스트레스
시댁에 가야 하는데 너무 싫으네요. 정말 손 하나 까딱 안하는 아가씨 집에만 가면 TV만 보는 남편 일은 죽어라 시키고 잔소리만 해대는 시어머니 서로 누가 더 잘났니 자랑질 해대는 친척들 다들... 명절 스트레스 저처럼 심하신가요? 오늘 사실 회사 단축근무 하는데, 집에는 풀근무한다고 했네요. 아침부터 너무 우울한 소리만 해서 왠지 죄송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 자위
아랫분이 첫경험쓰셔서 첫자위가 급궁금^^; 전 중2때 방바닥에 문질러서 첫사정의 기쁨을 맛봤던 기억이ㅋㅋ 어찌나 강렬하던지~~신세계로 들어가는 느낌~~~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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