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61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296/5841)
자유게시판 / 발기찬일요일입니다♥
휴일도 안쉬고일하네요 ㅜㅜ  이런날은 집에 박혀서 하루종일 섹스하고싶다 아침에일어나서 자고있는오빠 빳빳하게 서있는 자지보고 꼴려서 빨고넣고 그리고 샤워하다가 한번더하고 밥먹다가꼴려서또하고 같이 누워서 티비보다가 뒤에서 꽂아주고 베란다 창문에 얼굴쳐박혀서 사람들다보는데 뒤치기ㅎㅎㅎ 제성욕 컨트롤할수있는 남자가없네요 ㅋㅋㅋ 욕구불만인건가요ㅠㅠ?..
두부뺑떡 좋아요 0 조회수 7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bratty님
저는 상심하지않앗어요 감사햇어요 ㅎㅎ
미몽 좋아요 0 조회수 70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 쪽지
쪽지보내도 답장 없고 답장 와도 남친있고 빈익빈 부익부네 썅썅바나 먹어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성주의]누군가를 혹은 누군가에게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건.... 누군가를 잊는다는건.... 슬픈 음악이 흘러나오거나.... 슬픈 영화나 드라마의 한장면을 보고 있을 때.... 괜시리 자기 이야기인것만 같다는 생각에.... 숨쉬기도 힘든 나날들이 반복되고.... 비라도 오는 날이면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어색하게 미소 짓고 있는 자신을 보는것이 싫기에.... 빗물에 자신의 눈물을 감추는 것.... 누군가를 완전히 잊지는 못한다는걸....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추억은 남는다는걸.... 다들 잘 알고 있..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70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dieu 2014~
공사다망한 2014년을 보내셨는지요. 내일이면 2014년 갑오년도 마지막이네요. 한해를 돌아보며 정리 잘하시고 2015년 을미년에는 양들의 침묵이 아닌 양들의 향연을 펼칠 수 있는 한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사랑하는 가족과 또는 연인들과 새해를 맞이하느라 다들 바쁘실거라 사료되어 미리 인사를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츰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레홀에서 뵐 수 있길 바라요. 그래도 아직 청춘이네요......ㅎㅎ모두들 더 즐기세요!!♥마음은 아직 다들 청춘..
니들이걔맛을알아 좋아요 0 조회수 70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원인다 심심허요
슴셋살인디 어디 놀분업나요
담백캄 좋아요 1 조회수 70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별....
아흑 슬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험기간이라 밤새는중인데
잠이너무오네요.. 요즘 정말 24시간이 모자라는듯ㅜㅠ 다들 중간고사 대박나시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23클리핑 0
레알리뷰 / 뉴질랜드 부부
영화 [미스터앤미세스 스미스]   60대 초반의 브라이언 교수님 부부는 올해로 결혼 11년 차이며 두분 다 재혼이다. 처음 만날 당시 린다는 미국 루이지애나 시골마을에 살고 있었고 브라이언은 뉴질랜드 코로만델의 시골마을에 살고 있었다. 인터넷 채팅으로 만났단다. 그리고 1년간의 인터넷 연애 끝에 가진 첫 상봉에서 브라이언은 린다에게 청혼을 했다. 소설 같은 만남 후 1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두 사람은 마음 속 깊숙히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넘치는 부부애를 ..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7023클리핑 301
익명게시판 / 섹스 도중에 여성분 물고싶지않나요??
특히... 뒤치기 할때 등짝이라던지... 보빨할때 허벅지 안쪽이랑...보지살... 엉덩이라던지... 물어뜯을 정도는 아니고  좀 아프게?? 아~ 일하기싫다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023클리핑 0
썰 게시판 / 여름날의 카섹스
메르스가 온 나라를 긴장하게 했던 여름날 만난 사내가 있었다.  어플로 알게 된 그와 나는 '엄청 사랑했다' 와 '내가 까였다' 와 '잊지 못하고 있다' 이 세 가지 공통점으로 한시간가량을 실컷 떠들다가 결국, 새로운 사람과의 뭔가가 필요하다는 것, 습하고 늘어지는 여름날의 공기에 만나고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식사하기엔 애매한 시간이었고 나 역시 실내에만 있기에는 실컷 울고 난 것처럼 늘 멍하고 붕 뜬 상태여서 목적지를 ..
마이룽 좋아요 7 조회수 7023클리핑 5
썰 게시판 / 고등학생의 섹파?!
심심해서 옛날일을 써봅니다.. 오래전 고등학생때ㅡ.ㅡ 친구라고생각?  하는 여자애가있었어요  사실전여자는 친구로안봄 여자는여자일뿐 무튼 술을마시다가 어쩌다보니 그애얘기가나와서 문자로 (그땐문자) 자냐고물었더니 나: 자나? 여자: 방금깼어왜? 나: 집에아무도없는데 밥해줘(왜 밥해달랬는지 모르겧음) 여자: 지금? 지금은 안되는데 한시간뒤에갈게!! 나: (ㅡㅡ진짜오려나보네) 그래 근데나밖에서 술마시고있는데ㅋㅋ 여자: 그럼 1시간뒤에집앞으로 데리..
으쌰으샤 좋아요 2 조회수 7022클리핑 0
썰 게시판 / [cHeeZe] 삼촌에서 오빠로..
.
cheeze 좋아요 2 조회수 7022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내똘똘이는
왜이렇게 튼튼한걸까염
라꾸 좋아요 0 조회수 70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69하우스
이번주 69하우스!! 다들 들으셨나여~~~!? 저는 안들었어요 허허허ㅓㅎㅎ허허껄껄
nyangnyang22 좋아요 3 조회수 7022클리핑 0
[처음] <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130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