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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중 욕 뭐가있을까요
사실 욕을 잘 못합니다.. 못하기에 잘 모릅니다 목소리가 예쁜건 아니지만 말투에서 사람이 인성이 느껴진다 생각하는 프로 바른생활러인 저인데 (화나면 ..가끔 혼잣말 욕하는거빼곤요ㅋㅋ) 관계 중에 파트너가 가끔 욕하구 욕좀 해줘라고하면 뭐라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ㅠ 욕듣는것도 싫어하는데 관계할때 들으니 왜이리 섹시하고 자극되는지ㅋㅋ (낮져밤이..인가요ㅋㅋ) 신음소리와 함께 남자를 자극시킬수있는 야하고 섹시한 욕?? 좀 가르쳐주세요 선배님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원하게.
씻고 잡시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779클리핑 0
외부기고칼럼 / 젠더 블라인드 운동을 제안합니다
  1. 트랜스젠더는 화장실을 어떻게 가야하는 것일까?    '내가 같이 가줄게'와 같은 글에서는 “아주 어렸을 때도 우리 '딸'은 여자 화장실에 있으면 이상해 보였다. 내가 아마야를 화장실에 데리고 가면 눈에 띄게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자꾸 쳐다보고 자기들끼리 귓속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는 경험을 이야기한다.   더불에 그 경험에 따라 “사람들 대부분은 어떤 화장실이 자기에게 자연스러운지 본능적으로..
상큼한 김선생 좋아요 0 조회수 6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리개로 변한그녀<ver.1>
가벼은걸로 시작해볼게요 테마를 정해봤어요 도착하자마자 제 노리개로 변해버린 그녀입니다. 참으로 자지빠는걸 좋아하더군요 침을 질질흘리면서.. 오늘의 움짤은 총 10개입니다 나머지는 프라이버시및 수위가 높아서 못올리겠네요 점심맛있게드세여~^^ Ps모든 영상은 당사자의 동의하에 업로드됨을 알려드립니다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2 조회수 677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자지가 작은 남자 어떄요?
여성분들 자지가 1센치 정도라면 어떨것 같아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제 친구 이야기인데 그 친구주장으로는 일주일에 3번정도는 헌팅술집가서 여자를 꼬셔서 원나잇을 즐긴다는데 목욕탕가서 직접 목격했는데 자지가 정말 1센치?  살에 파뭍혀서 잘 보이지도 않았거든요. 이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의문이 가기도 하면서 자지가 작더라도 다른 매력이 있다면 성적으로 (섹스에서) 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있나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슴큰 여성분들...부러워요...
나도 가슴 크고싶다...진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에 딸기크림빵이 있다면...
제주도엔 잦이빵이... 잦이를 안먹어봐서 맛은 똑같은지 모르겠음. 아시는분?
논골 좋아요 0 조회수 6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토를 즐겨요!
일주일동안 유일하게 일요일 쉬네요ㅠㅠ 오늘은 진짜놀아야겟다!! 한주간의 스트레스쏵! 레홀러 님들도 오늘쏵!
일프로 좋아요 0 조회수 6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랑 화해했어요 ㅎㅎ
필력부족으로... 눈팅만하는 회원입니다 ㅎㅎ 3주동안 싸웠다고 안봣는데 ㅋㅋ 드뎌 화해했구 오늘 만나기로했네요 ㅎㅎㅎ 날씨도 좋은데 기분도 참좋네요 하하하하 눈팅하다가 기분이 너무좋아서 ㅎㅎ 레홀회원님들도 즐건 토요일보내셔요 ㅎㅎ  
간다간다 좋아요 0 조회수 6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익게 두줄적기가 대세인가
한사람이 계속 적고 있는거면 걍 몰아서 적어라 다른사람들 시간낭비는 말아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산 영대근처거주하시는분~
틱톡해여~ 아이디는댓글로 달아주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피곤한건알겠는데...
끓어오르는 욕구를 못 이기고.. 그대로 올라타 방아를 찧어도.. 평소와는 다르게 밋밋한 너를 보며 슬그머니 내려와 담배를 태우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코고는 소리가 들리는걸 알았을 때.. 나는 자위를 결심했다. 피곤한건 알겠는데.. 나도 피곤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슬프지 않은가 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에 레홀녀 두분과 쓰리썸
처음으로 쓰리썸을 해봤네요 섹킷리스트 중에 1순위로 해보고 싶었던건데 어떻게 대화를 하다보니 같이 하게됐네욬ㅋㅋ 상대 여성분을 흥분시키며 흥분하는 저로써는 두 분이 흥분하는 모습을보니 너무 황홀해서 미칠지경이었어요 ㅋㅋㅋ 다시한번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해보고싶네요 ㅋㅋ 즐거웠어요~ 이상 즐거운 만우절입니다^^..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6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 커닐해줄때 냄새참나요??
어떠신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요일 아침부터....
안과왔는데 원래 안과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건가요.....ㅠㅠㅠ
jj_c 좋아요 0 조회수 67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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