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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험이 많은 여친, 경험이 없는 나
너무 사랑하는 여자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이쁘고 매력적이어서 주변에 항상 남자가 많았습니다. 당연히 연애경험도 저보다 훨씬 많았고, 그 경험(?) 또한 많겠지요. 반대로 저는 경험이 많이 없습니다. 연애 경험도 별로 없고, 섹스 경험도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인게 많아요. 모든것이 처음이라 조심스러워요. 그녀와 단둘이 1박2일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녀가 요즘에 난 준비 다 되었으니 마음대로 들어와라~ 이런 뉘앙스를 며칠전부터 저에게 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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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엉덩이 큰여자
흠. 제가 일반여성분들보다 힘이 많이커요 볼륨이 뒤로 많이 커요 어릴때 초등학생때 교복입었을때 선생님이 그러더라고요 넌 골반이커서 애잘낳겟다고..ㅋ 우스깨소리로 듣었는데 타고난 골격에다 어릴때부터 육상.스키.헬스.등산 전문으로 (직업으로)하다보니 하체가 정말 큽니다. 붙는바지입고 돌아다니면 다들 엉덩이만 보시더라고요 하지만 힙이 큰거에 생각 안햇는데 가끔 작으신분들과(?) 관계가질때 엉덩이때문에 자세제한이 크더라고요 즐길수잇는것도 적고. 들어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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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1000남 감기에 걸렸어요...
죽겠어요..ㅠㅠㅠ 독거청년은 더 힘드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천사는 여성분이 죽을 끓여주면 나으려나ㅋㅋ(은근 작업)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6160클리핑 0
섹스썰 / 그녀를 모르겠다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그녀의 몸은 항상 차갑다. 마음이 따뜻해서일까. 그녀의 손길은 항상 따뜻하다. 마음이 차가워서일까. 그녀를 모르겠다.   그녀를 만나게 된 건 여느 때와 같았던 오후였다. 점심을 먹었고, 일을 하다가, 두 시 쯤 담배를 피우러 내려갔다. 울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회사 일에 지친 건지, 사람이 그녀를 힘들게 한 건지, 화장이 번진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두 눈과 두 뺨이 빨갛게 되도록 울고 있었다.   나의 시선이 갈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160클리핑 354
익명게시판 / 솔직히
스스로 위로할 때  주변의 이성, 친구, 임자있는 사람, 상상해 본 적 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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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난 주 토요일
지난 주 토요일 저녁 신혼집 집들이를 해서 남친 친구들 4명이 집에 놀러왔음. 술 더 마시라고 자리 만들어 주고 나는 안방에 들어와서 먼저 잤음.  남친은 한 1시쯤 들어온 거 같았음. 남친 냄새 맡으면서 킁킁거리다가 안고 잤던 거 같음. 남친 친구 2명은 거실에서, 다른 2명은 제일 안 쪽 작은 방에서 자는 거 같았음. 무튼.. 담날 아침 일어나서 비몽사몽에 남친을 만지작거리다가 남친 거기가 단단하게 솟아 있는 거 보니까 갑자기 흥분되었음. 허벅지로 남친 다리 감싸..
호르가 좋아요 1 조회수 61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직도 이쁜 여자는 적응이 안되네요.
공과사는 분명한 편인데.(꼭필요하지 않으면 말자체를 안섞음) 주관적인 기준으로 일정 이상의 외모의 여성과 거의 단독(주변인이있어도 나와 상대방 주관)으로 미팅(업무)을 하게 되면 숨이 턱 막히네요. 근데 이게 유쾌한건 하나도 없고 불편하기만 합니다. 예전에는 좀더 심했었는데 여친사귀고 하면서 좀 완화가 되었죠. 상대방들에게는 1도 감정이 안생기는데 왜 이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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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저녁신촌에서번개하려는데
오실분계신가요??ㅋㅋ시간은7시정도고여 정말갑작스럽게하게된거고 내일출근하시는분들이많겠지만 지금 여성분한분하고 저하고둘입니다. 계시면댓글달아주세요 ㅋㅋ
앤디브라운 좋아요 0 조회수 61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방콕 날씨~참 좋네요~
그렇죠...? ㅠ
카필라 좋아요 0 조회수 61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주말은 순식간에 지나갔고... 벌써 월요일이네요ㅠㅠ 레홀회원님들 이번주도 화이팅하시구 웃을일들만 가득하세요^^
우리를위하여 좋아요 0 조회수 61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썰풀이
썰풀이해두 될까여  소개팅 이야기 썼던 사람인데  요새 자제중이라... 눈팅은 심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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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쁘지 않아
너의 몸매, 향기, 몸짓, 소리, 행동 하나하나가 나를 행복하고 상상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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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못드는밤...
이상하게 잠못드는밤이네요.. 그러니 더욱 생각나는.. 그녀석은 잘살고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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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m플레이 물어볼것이...
다음주에 여자친구와 sm플레이를 하기로했는데 여자친구가 아직 한번도 해본적은없고 이번에 도전해보자고해서 하게됐어요 어느정도까지 해보고싶냐고 물었더니 무섭고 엄한 주인이 때리기도하고 수치스러운말하면서 다뤄줬음좋겠다네요 어떤말듣고 싶으시고 또 어떤식으로 엄하게 다루는게 로망이신가요? 레홀 여성분들 좋은 댓글 부탁드려요,남성분들도 좋은 경험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친과 처음하는 플레이라 신경도 많이쓰이고 뇌리에 팍 꽂히게 강렬하게 자극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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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독점적 관계에 이별을 고하다,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0. 2008년에 개봉한 영화이다. 당시에는 애정신 위주로 봤었는데 생각보다 수위?가 낮아서 적잖이 실망한 영화로 기억한다. 이번에는 애인과 대화를 해보려고 함께 보았다. 하지만 영화의 내용이 너무 비현실적이고 여주인공이 참 무책임하다는 애인의 말에, 쉽사리 대화를 이어가진 못했다. 속과 다른 말만 내뱉고서는 묵묵히 동조했던 나,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생각을 글로만 남겨본다.   1. 인아(손예진 역)는 능력 있는 프리랜서 프로그래머이다. 덕훈(故 김주혁 역)의..
부르르봉봉 좋아요 4 조회수 615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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