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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가 성병 가지고있는건 관계를많이해서인가요?
남자친구한테 유레아플라즈마 라는 성병이옮았는데요 과거에도 가지고있었던거라네요 뭐 약먹으면 나아지는거라지만 성병을 가지고있는게 여러여자랑 관계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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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몸 좋은 사람들은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말해주세요ㅠㅠ 예의 그런거 말구.. 작년부터 몸이 아파서 여러번 입원하면서 금식도 자주했더니 폭식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덤으로 체중도 10키로 가까이 불었고 그전까지 자신있던 몸매라는것도 사라졌구요.. 섹스는 너무 하고싶은데 이몸으로 누구만나는것도 좀 힘든것 같고.. 저도 몸 좋은 남자랑 파트너로 지내면서 섹스하고싶어서 다이어트 중인데요 몸 좋은 분들은 날씬하고 탄탄한 몸이랑 하고싶겠죠? 살을 뺀다해도 탄탄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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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당신의 가슴을 빨고싶다
당신의 봉우리를... 그 봉우리 위에 한개 나무를 한쪽은 내 혀로 핥고싶고 한쪽은 움켜 잡아 만지고 싶다 오늘따라 유난히 당신의 가슴 먹고싶어지는 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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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후방주의)
가끔 잘나오면 한장 올렸다가 다들 안녕하시죠..?.. 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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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번개 만남에 대하여
한 성인 커뮤니티에서 번개 만남을 열었었다. -신사동에서 커피 드실 분들 모집합니다. 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커피는 제가 삽니다.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커피가 나온 순간부터 일행들간의 의사소통을 일절 금합니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 모른척 커피만 마시다 갑니다. 흡연자들을 위해 흡연실에 앉습니다. 모임이 끝날 때에는 인사를 하지 않고 헤어집니다. 먼저 가실 분들은 그냥 가시면 됩니다.- 라는 글과 함께 틱톡 아이디를 올렸다. 예상대로 아무도 반응하지 않..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1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북분들~~
걍 손 요~ ㅋ
싸울애비 좋아요 0 조회수 61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리만족]정말 보잘것없지만..
찍고보니 그동안 운동을 안하긴 안했나보네요.. 내 근육들이 다 어디간것이란 말인가 ㅜㅜ 다음주부터 운동 빡시게 들어갑니다 ㅎㅎ
이노센스 좋아요 3 조회수 61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를 하도 많이 했더니 이제 자위도 귀찮다
섹스도, 자위도 다 귀찮다. 그냥 야한 섹스 장면이 많이 나오면서도 괜찮은 스토리가 있는 영화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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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 9
영화 [The Necessary]   그는 계속해서 좋은 벌이를 유지해갔다. 큰 사치 없이 조금씩 좋은 것들로 생활의 격을 높이고 통장의 잔고는 쌓여 가며, 그가 추구하던 타인에게 비치는 자신에 대한 기대에 놀랍게 보답하고 안정적인 삶을 찾았다.   다만 정기적으로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여자들과 여러 밤을 보내고, 정기적으로 자신을 만나는 여자에게는 잠자리 없이도 용돈을 요구하는 천연덕스러움과 두터운 안면이 필요했다. 그는 가슴속 깊고 조용한 부분이 소리 없이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121클리핑 315
익명게시판 / 이런분들 심리가 뭘까요.
대부분, 아니 거의 모든 레홀여성분들이 남성분들로부터 섹스하고 싶다는 직간접적인 쪽지를 받아보셨을텐데요, 단순히 섹스만 원하면 업소에 가서 해결 할 수도 있을텐데 굳이 시간을 들여 레홀에서 상대를 구하는 이유는 뭘까요? 처음엔 무시하고 넘겼는데 하루에 몇통씩 섹스하자고 쪽지가 날라오니 골때리네요. 싱글인 분들도 짜증나는데 버젓이 애인 있으신 분들이 그러는거 보면 역겹기까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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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푸욱 푸욱
생리 직전 움찔거리는보지 움찔거리다못해 화끈거리는보지 화끈거림을 덜어보고자 힘줘보면 벌렁 벌렁 벌렁거리다 밀려오는 욕구 흘러넘치는 욕구에 흘러내리는 애액 미친듯이 박히고싶은 내보지 당장이라도 내 엉덩이잡고 내 허리잡고 푸욱 푸욱 잔뜩 쑤셔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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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전해보고 싶어요
야동 보다보면 홈캠으로 찍힌 영상이 올라온 경우를 보는데, 섹스 자체를 보면 야동처럼 과장되지도 않고 그저 평범하고 별 것 없잖아요. 근데 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몰래 들여다보는것 같은 영상이 그렇게 야하게 느껴질 수 가 없어요. 해킹이라는 범죄의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죄책감에 안보려고도 하는데, 가끔 보면 몰래 훔쳐보는 것 같은 느낌에 심장이 쿵쿵거리는데, 그게 또 흥분감으로 느껴져요. 가까운 사람들의 섹스가 상상되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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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각을 해보니....
생각을 해보니.. 아직가지 2015년엔 새거네요.... 아직까지 딸도 한번 안했음..  
애무를잘하자 좋아요 0 조회수 61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합니다♡
데헷
angeleros 좋아요 0 조회수 61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쓸데없이 성욕만 넘쳐나서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후 홀로 욕정을 해소하니 나의 주니어가 찢어질 듯 아프다. 삼시세끼먹듯 하루 세번씩 꾸준히 하다보니 기계가 된 기분이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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