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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 야밤에 공중화장실에서
누가 들어올까 긴장됬네요ㅎㅎ
익명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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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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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궁금한데..
야한 마사지(?) 라고 해야하나 그거는 보통 어떻게 받아요? 저도 받고싶은데...
익명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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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게임을 시작하지
의외로 괜찮을지도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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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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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신의 인생이 답답할 때 7까지
1. 하루를 마감할 때 밤 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오. 그리고 하루 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오.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 일, 간신히 앉은 자리 어쩔 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 일, 넓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오.? ? ? 2.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오.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
다루끼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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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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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인있는단톡하시는분들
단톡하시는분들 중에 애인있으신분들은 평소 틱톡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저도 끼고 싶지만 사전조사중..
홀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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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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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악어새 염색함
염색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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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한테 이거 부탁하면 들어줄까?
이거 좀 이상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입으로 애무할 때 흥분되면 오줌 싸달라고 하면 섹파관계 정리될거같나요?
익명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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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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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분들중에 속옷을 안입고 외출해보신분 계신가요?
어제 알고지내던 여사친이랑 맥주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그 친구가 자기는 가끔씩 노팬티로 외출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겉으로는 태연한척 웃으면서 그러냐고 했는데 정말 마시던 맥주가 코로 나올뻔했어요.. 얼마 마시지도 않았는데 취한건가.. 어떤 느낌일지 생각하느라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 ㅋㅋㅋ
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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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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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상위하면서 발가락 빨고싶다
남성상위로 존나게 박으면서 발가락 빨면서 내엄지손가락 너 입에 넣어서 빨게 해주고 싶다... 비오니 이런 섹스 하고 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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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안오는 이밤
아직 주무시지 않는분???(여자분)ㅋㅋ 뱃지 주심 쪽지 드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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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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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빨래판 복근이 있는데
남자는 왜 크롭티랑 배꼽티를 입으면 안되는걸까 자랑하고 싶어도 자랑할수가 없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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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빨파 같은거 있었음 좋겠어요.
섹스까지 말고 빨아 주기까지만 하는 빨파 구석 구석 빨아 주다가 혀를 자지처럼 넣다 뺏다.. "야.. 우리 삽입은 안하기로 했잖아~" "아니! 이건 빠는건데?" 촉촉한 보지가 빨고 싶은 아침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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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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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짤
엉덩이 들어서 내 자지를 받아들이던 니가 생각나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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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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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빠가 모텔비, 밥값, 술값, 마사지까지 쏜다!
레홀녀들아! 오빠가 쏠테니 뱃지 날려라! 처음 보는 여자님과 운우지정 한번 나누자는데, 인물도, 체력도, 말빨도 이것 저것 다 안되니 할수 있는게 저것밖에 없다. 요만큼 투자해서 성공하면 거지 마인드라 욕해도 행복하다!! 처음보는 레홀녀가 영월더한옥헤리티지에 방잡겠니, 시그니엘에서 애플망고빙수 디저트 먹자고 하겠니. 능력없어 소소하게 저것밖에 못하니까, 이거라도 할란다! ------------- (피드백) 봤느냐 남자놈들아! 이런 찌질한 글에 정말로 뱃지가 왔구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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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면먹고 가는 시대는 지났다.
대세는 팬티벗고 갈래? 그런데 난 팬티를 안입고 다니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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