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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화가 많은 사람..

결혼지옥 보시나요? 결혼지옥의 화산부부요.. 이거 완전 난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밤~~

오늘 밤 다들 계획하신 바를 이루시길 빕니다!! 전 오래간만에 운동하러 헬스장에나~~ 운동하고 맥주나 한캔~~

애무를잘하자

좋아요 0 │조회수 66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재밋당 잠안온당

ㅋㅋㅋㅋㅋㅋㅋ 레홀 오늘밤 재밌네용 분노의 글도 가끔이렇게 활력이 되네요 익명게시판의 장단점을 알수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격한분들이 없구 공감과 달래주는 글이 많아서 훈훈하기도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렇네요 ㅋㅋㅋ 그리고 이것저것 고민글도 재밌구 웃긴게시글 퍼온것도 다봤던거지만 재밋구 아아아아아아!!!! 재밌다!!!! 라고 소리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익명게시판의 장점은 아무래도 ㅋㅋ 누구인지 모르니깐 댓글도 쉽게 달고 좀더 많은 사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왕ㅈㅈ

안 들어가는 큰 ㅈㅈ 일부러 넣으려고 침바르고 러브젤 바르고 막막막 아프게 거칠게 퍽퍽퍽하고 싶ㄸㅏ아ㅠㅠㅠ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6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레딧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섹스 팁

연애도 섹스도 실전이지만 그렇다고 글로 배우는 부분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66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만 일하면!

내일은 쉬는날이라구요!! 신난다!! 얼른 코스튬입구 이쁜텔가서 사진도 찍고?? 플도하고?? 섹스도하고??!'ㅜ 싶은데 내일은 종일 집에있다가 폰치러가야해요...슬프다????????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66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계지도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시로가네	좋아요 1 │조회수 66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검색했더니..

레드홀릭스 구글에서 검색했더니 이 이미지가 제일 위에 뜨네요. ㅎㅎ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66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팟캐스트 들으시는분잇나요

홀릭킹	좋아요 0 │조회수 66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축구 아깝아깝...ㅜ

그래도 모두들 수고한 국대, 감독 응원해줍시다ㅎㅎㅎ

니조랄	좋아요 0 │조회수 66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후 11시07분

Sam Smith - I’m Not the Only One

사탄의걸레

좋아요 0 │조회수 66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하다..

ㅠ.ㅠ이제잘시간인대잠은안오고 심심하고 ..할거없고ㅜ몸은아프고..눈와서춥구..으..최악이네 ㅠ

꽃율	좋아요 0 │조회수 66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우 새벽3시라니!!!

쿠팡이 미국장에 상장한다길래 기다렸더니 새벽3시에 상장한다네요 쩝...... 강제로 기다리는데 쉼쉼 쿠팡은 자주 이용하니 전 삽니다ㅎㅎㅎ 3단위로 사면 수익률이 높게 나오니깐 333주나 3333주 안고 갑니당 젭알 쿠팡아 가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라라의 엉덩이" 예고편

마루치의 라면 먹고 갈래요? 음란리뷰 스페셜 "클라라의 엉덩이" 예고편 입니다. 남은 추석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클라라와 함께 헷^^ http://www.podbbang.com/ch/7962?e=21483129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66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린 시절 부끄러운 기억

누군가에게는 성추행으로 느껴졌을 어릴 때의 제 행위가 기억나요. 1.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동네 여자 아이와 제 방 2층 침대에서 우리만 아는 은밀한 놀이를 했어요. 불은 왜 껐는지..왜 그렇게 속닥거렸는지..그 아이를 눕히고 바지를 내렸어요. 속옷 위로 혹은 안으로 기억은 안나지만 간지렵히고 놀았어요. 궁금해서 간지럽히고 난 손 냄새를 맡아보기도 했지요. 반대의 경우는 없던 것 같아요. 2. 종종 아빠 친구들의 가족들과 여행을 함께가요. 저는 막내에 속해요. 자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68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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