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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홀릭 처럼 잼있는 싸이트 아시는분~
레드홀릭 처럼 잼있는 싸이트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뿌잉뿌잉쀵쀵
길다방 좋아요 0 조회수 69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갑이나 연하는 여자로 안보여요
내 나이 24 오늘도 연상녀에 대한 환상만 늘어간다
삐질이 좋아요 0 조회수 69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죽고싶당
제목이내용
배워야이쁨받는다 좋아요 0 조회수 69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한데
딸이나쳐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하고 싶다 그러나 오늘도 역시나 못 할 것이다 재작년에도 작년에도 매일같이 반복되는 끓어 오르는 욕구 - 욕구 불만 - 좌절 - 체념 역시나 지난해 마지막 날인 그제도 그랬고 새해 첫날인 어제도 그랬고 새해 둘째 날인 오늘도 그렇게 진행중이고 새해 셋째 날인 내일도 그럴 것이고 . . . 올해 마지막 날도 그러겠지 싶다 잘생기지도 못했고 옷빨 잘 받는 것도 아니고 나이에 걸맞는 경제력..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9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거운 섹스전의 필수아이템ㅎㅎ
대화와 소통은 섹스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자지크기가 섹스의 전부는 아니니까요ㅎㅎ 자기자신이 뭘원하고 상대방이 원하는걸 어디까지 해줄수 있으며 상대방이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알아야 성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레홀분들께 "플레이 체크리스트"를 작성해보시라고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나는 과격한게 좋아>>>>어떻게? 나는 애무가좋아>>>어디? 싱글은 작성하면서 자신을 알수있고 커플,부부,섹친들은 상대방을 구체적으로 아는기회가..
제리강아지 좋아요 1 조회수 69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며칠 레홀이 핫해여ㅎㅎ
남자분들 여자분들 몸사진이 쭉쭉 올라오고 있어요>_< 덕분에 눈호강하고 있습니당~~ 특히 글쟁이님 빵디를 보면서 저녁 웨이트,유산소 말고도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당(감상문같ㅇ...ㅋㅋ) 내일은 두근두근할 이벤트가 있는 날이에욤ㅎ_ㅎ 하지만 ㅜ 오늘 아침엔 쑥개떡 4개먹고 점심엔 제육볶음밥에다 밥 한공기를 싹싹 비워먹었지여.. (평소 밥 반공기가 적당량) 너무 맛있었어요  먹는게 제일 최고아닌가요?!  맛있으면 장땡이다! ..
야쿠야쿠 좋아요 1 조회수 69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키매 50문답
좋아요 갯수는 저에게 그닥 의미가 없을듯 하여 그냥 적어봤어요 ㅎ  1.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것은?  => 쫄깃한 내장 듬뿍 들어간 부산 오리지널 돼지국밥... 2. 닉네임 뜻은? => 키보드 타이핑을 좋아해서 각기 다른  타건감을 가진 여러 키보드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키보드 매니아의 줄임말이죠 3. 좋아하는 음식 => 뚝배기에 담아내는게 어울리는 모든 음식들(국밥류 찌개류)   4. 싫어하는 음식 => 상한 음식, 독이 든 음식, 두리..
키매 좋아요 12 조회수 69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짝사랑하는 사람이면 공감하는 글귀
기다리기에는 니가 안올거같고 다가가기에는 니가 싫어할것같고 포기하기에는 니가 너무좋다
다루끼 좋아요 1 조회수 69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로 올라온글 확인해보려다가
여성전용이라 바로 물먹었다.... 오늘같은 날 기분은 가라앉고 안좋은일은 평소보다 더 안좋게 느껴질수있는데 그런 기분때문에 오버해서 실수 하는일이 없기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콘돔
남자분들 혹시 콘돔 딸 해보신 적 있나요? 콘돔 한 번도 산 적 없고 콘돔 한 번 씌워서 해보고 싶은데 어떤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풋잡..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말 그대로 발로 자지를 비벼주거나 싸게 해주는건데 이걸로 인한 흥분은 수치스러움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배덕감? 경험들이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하
솔로가 되서그런지는 몰라도 요즈음 뭔가 힘이 너무 남아돌아서 이대로 저의 양기를 손양과 함께 승천시키는것은 사회적 낭비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 끓는 속을 진정시키면서 양기를 취해가시고싶으신분 혹시 계신가요? 최선을 다해 이뻐해드리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늘거리는 나무그늘아래
햇볕은 나뭇잎 사이를 지나며 부서진채로 탁자위에 촛점이 맞지않은 상태로 흩뿌려져 은근 눈쌀을 찌푸리고, 나뭇잎의 그림자 또한 촛점이 맞지않은 상태로 그대로 탁자위에 맺혀있다. 보라빛 의자에 앉아 서로를 바라본다. 설탕맛이 은근 강한 싸구려 천원짜리 편의점 아이스커피 한 잔. 파란색 빨대를 입술을 오무려 물고 빨아댄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흔들리는 나뭇잎사이 햇살에 짙은 갈색과 밝은 금발빛으로 비추기를 반복한다. 지나다니는 사람은 없는 아파트 구석 귀퉁..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9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의 사진한장
카메라 속 묵은 사진 꺼내기 프로젝트-1 저땐 참 따뜻했는데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엄청 춥네요. p.s. 여친 아닙니다. 염장댓글은 반사.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91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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