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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 아내가 머리채 쥐어잡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관계시에 뒤에서 머리 잡아 당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 묶은거 잡아당기는 수준이 아닌 머리카락을 콱 움켜쥔 상태에서 (마치 싸울때 머리채 쥐어잡듯이) 뒤에서 박히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보통 여성분들 이런거 좋아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제 아내가 메조키스트 성향이 있는건가요? 저번에는 드레스룸에서 관계하는데 제가 정장입고 있는 상태였는데 갑자기 교수님 이라고 하면서 존댓말을 쓰면서 엉덩이를 콱 움켜쥐어달라고 하더군요 보통 여성분들이 이런 성향이 많은 편인가..
형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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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장왁싱을 하면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왁싱을 배워서 출장 왁싱을 해보고 싶은데요. 이용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두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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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왁싱하고 얍! (후방)
나두 오늘 왁싱하고 리터치 받고 빽자지!!! 왁싱은 시원 시원
트위티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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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토이신분들께 질문
아내분께 집착이나 의처증이 네토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나요? 남자의 사랑이 지나치다보니 네토가 되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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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향가는길 좋으셨나요?
썸 이라도 타신 외로운 몸뚱아리들 계신가요?ㅎ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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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하고 싶다.
노래방 가서 노래 맘껏 부르고 싶다아아아~~ 술 마시고 노래방 가는거 좋아하시는 분? 손을 머리 위로! 풋쳐핸접!
빨강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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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서워서 글 못쓰겠다
레홀컨텐츠도 아니고 자게나 익게에 쓴 글이나 댓글 마음대로 다른 커뮤에 퍼다나르는데 글쓰기 존나 무섭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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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또 안타까운 소식이....
한 며칠 미디어가 시끄럽겠네요....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집사치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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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녀의 가슴에 반하다...
그냥 만나면 서먹하게 인사하는 정도의 직장 동료가 있습니다. 늘 티셔츠에 점퍼 차림으로 수수하게 다니는 그녀... 하얗고 약간 통통한 편이네... 정도의 인상만 가지고 있었죠. 어느날 모임이 있어 같이 저녁을 먹는데 두터운 점퍼를 벗는데 그날은 웬일로 딱 붙는 니트를 입고 있더군요. 그 니트 위로 드러난 그녀의 가슴을 보고 자꾸만 눈길이 갔습니다. 동그랗고 너무나 예쁜 모양에 너무나 말랑말랑해 보이는 가슴에 어쩔줄을 모르겠더군요. 그 후로 자꾸만 그녀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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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위로가 필요해요
회사에서 실수했습니다 수습은 했는데 아직도 가슴이 계속 두근거려요 보스 소리는 안 지르셨지만 분위기 싸하구요 심장이 쪼그라든 기분입니다 괜찮다고 얘기 좀 해 주실분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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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 진짜 개씹미췬 변태인듯
엉덩이 성애자인데 똥꼬 빠는게 너무좋아 살짝 냄새나는게 너무맛있어 밥도둑이야 ㅠ ㅠ 연애할때마다 똥꼬빨다보니 이젠 외모보다 힙을먼저보는듯 살짝 씁쓰르한맛도나는데 똥독걸려봣다 그래도 좋아 1시간동안 빨아준적도있어 빨리 다시 연애해서 빨고싶어 ㅠ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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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참신한 제목
참신한 제목좀 알려주세요 반지하제왕 - 왕의귀두 그젖이알고싶다 본아이덴찌찌 해준대 와니 주나 벌려라 허니 매트릭스 -내몸로션 혀준 대줘영 세상에이런년이 곧세우마 금순아 우리지금 했어요 발기해서 생긴일 머 이런거ㅋㅋㅋㅋ
다루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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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열도의 유행 패션
국내 도입이 시급함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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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사랑의 속성
영화 <라스트 나잇> 사람은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하면 쉽게 지치고 권태감을 느낀다. 사랑도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마음도 떠나고 사랑도 식는다. 그런데도 사랑을 이기적으로 하라고 하면 몹시 당황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랑하는 것은 상대방을 교활하게 이용만 하는 나쁜 행위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속성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사람은 사랑을 받기를 원하지만 반대로 사랑을 주고 싶어 한다. ..
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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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무실에 남직원과 단둘이
있는데 남직원은 졸고 있어요. 지금 요자세인데 가서 확 덮칠까요?ㅋㅋ 아님 다리를 확~~ 주변이 너무 나와서 가렸어요..사진이 좀 이상해도 예쁘게 봐주세요^^ 레홀이 조용해서 안예뻐도 그냥 올려봅니다^^ 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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