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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실시간 백인여성과의 섹스 후기
역시... 한국여성이 낫다! P. S. 절대 싸이즈 딸리는거 아님! 백인여성과는 첫경험인데 키스할때 흡입력이나 신음소리는 상상이상이네요. 야동과 살짝 비슷하기도 한거 같고... 완전한 왁싱은 아니지만 정리는 많이 되어 있고, 피부에 전반적으로 잡티가 좀 있어서 감점 10점이었구요. 애액이 다소 부족한건 개인차인지 잘 모르겠어요. 서양남자보다 싸이즈는 좀 작지만 되게 단단해서 이런 느낌 첨이었다고 만족한데요. 저 국위선양한거 맞죠? 나중에 좀더 상세히 적을게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586클리핑 0
단편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9
8화 보기(클릭) 영화 [드라이브] 토요일... 토요일...   흡사 내가 고장 난 시계바늘 위에 올라타 영원히 반복되는 제자리 걸음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와 약속한 토요일 오전은 정말 미치도록 오지 않았다. 나는 나름대로 갑자기 바빠진 일상을 보내고 있었지만, 늘 내 시선은 좀처럼 변화하지 않는 핸드폰 속 달력을 바라보고 있었다.  물론 리즈와 나는 평상시와 똑같이 연락을 했다. 그녀가 워낙 바빠서 계속 대화가 이어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586클리핑 740
자유게시판 / 출장왁싱을 하면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왁싱을 배워서 출장 왁싱을 해보고 싶은데요. 이용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두좋다 좋아요 0 조회수 65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닐링구스는 사랑
[커닐링구스(cunnilingus)는 입술, 혀, 앞니 등 구강 기관으로 여성의 성기를 애무하고  손가락이나 이물질을 질에 삽입하며 G스팟을 같이 자극하는 것이다.  속된 말로는 보빨, 보까시라고도 하고, 해주는 사람은 보빨러, 보까치오로 불린다. 반대로 남성 성기를 구강으로 애무하는 것은 펠라치오라고 한다.  남녀 동시에 행할 경우에는 숫자 모양에서 유래한 소위 69라고 표현한다. 성관계 전 전희의 일종으로서 여성을 애무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비..
밀리언 좋아요 3 조회수 6586클리핑 4
익명게시판 / 뭔가 다 재미가 없네요
요즘 뭔가 모든 일이 다 재미가 없네요 인생의 노잼 시기가 되었나봐요 뭔가 재미있고 활력 있는걸 찾아야 할텐데 말이죠 얼른 봄이나 왔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결혼하면 안 될 남자 10계명~ 체크 해보삼~ ^^
[다음에서 퍼 옴] 분명 불행해질 걸 알면서도 결혼하는 사람은 없다. 행복해질 거라고 믿지만 판단을 잘못하는 것일 뿐. 적어도 이 10가지 유형의 남자만 걷어차도 선방하는 거다. 1.자고로 술버릇과 도박하는 버릇은 절대 못 고친다고 했다. 술 먹으면 주사 심한 남자, 도박하는 남자는 아무리 멋있어도 거들떠보지도 마시길. 2.멀끔한 남자 좋아하지? 그런데 멀끔 깔끔하다 못해 결벽증이 병적으로 심한 남자. 같이 살다가는 아마 한 달도 못 돼서피 말라 죽을지도 모른다고! ..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65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합정인데..
선유도 출사갔다가 합정오면서 카메라 가방에 레드홀릭스 뱃지 달고 걸어오는데 왜 사람들이 카메라 가방 보더니 웃는걸까요.. 알고 웃는건가?!... 아니먼 뭔지도 모르는데 그냥 웃는걸까여.. 기승전 치킨땡긴다....
리루 좋아요 0 조회수 65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철지난 글이지만 난재밌으니깐ㅋㅋ
탁! 테이블과 맞닿아 있는 벽에, 흰 우유의 가냘픈 곽이 부딪혔다. "네스퀵..." 네스퀵을 올려다보는 우유는 잔뜩 겁을 먹은 모습이다. " ..싫어해도, 이젠 늦었어. 난 벌써 개봉 됐는걸." 모서리의 한쪽 귀퉁이가 늠름하게 찢긴 네스퀵이, 낮게 웃으며 말했다. 훤칠한 키를 낮게 구부려, 우유곽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대고 은밀히 속삭인다. "벌려" "실..." 흰 우유가 뒷걸음 치려 했으나, 이미 뒤는 벽으로 막혀있었다. "스스로 열지 않으면, 강제로 해 주지!" 네스퀵이 ..
귓방맹이 좋아요 1 조회수 65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란마귀가 씌였어요^^;;
전에 남친이 요리를 하다가 "청양고추??"라고 묻길래 "응 넣어줘.." 라고 대답했었거든요 헌데 저녁먹고 곧장 남친이 왠지모르게 달아올라서 덤벼?드는데 왜구런가 했더니 "넣어달라면서.." 이러는가에요 ㅋㅋ '넣어줘'할때 그 '넣어줘' 가 연상됐다면서 ㅋㅋ 그후로는 저 자신도 괜히 신경이쓰이더니 오늘은 사촌동생이 파워포인트에 그림 어떻게 넣냐고 물어서 "삽입해" 라고 답했다가 혼자 부끄러워지고 ㅋㅋ 아까도 남친이 크리스마스 하루 지나고 선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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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인한테 소개받고 이제 막 가입한 !
33 182 수영으로 다져진 기혼 남자입니다ㅎㅎ 잘 몰라서 조심스럽게 해보고 있습니다! 잘 알려주세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1000남 감기에 걸렸어요...
죽겠어요..ㅠㅠㅠ 독거청년은 더 힘드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천사는 여성분이 죽을 끓여주면 나으려나ㅋㅋ(은근 작업)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65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프로와 아마추어
1.프로는 불을 피우고,?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2.프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아마추어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급급 한다.? 3.프로는 기회가 오면 우선 잡고 보지만,?아마추어는 생각만 하다 기회를 놓친다.? 4.프로는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지만,?아마추어는 두드리고도 안 건넌다.? 5.프로는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지만?아마추어는 자신 일에 변명을 건다? 6.프로는 여행가이고,?아마추어는 관광객이다.? 7.프로는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아마추어는 자기 이야기..
다루끼 좋아요 0 조회수 65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2월이니 캐롤하나 들을게요
참 대단하네요 여러모로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5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 빼빼로 좀 ..
.. ㅋㅋㅋ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65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닭갈비 볶음밥입니다
맛있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8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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