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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1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389/5841)
자유게시판 /
이... 영화가 야한(?) 영화였구나...
몰랐네.. 야한 영화인거... 월요일이 지나갔어요. 모두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키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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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 젖물려주기
남친을 아기처럼 눕게해서 젖 물려 주는게 너무 좋아요 애무보다 이게 더 좋은것 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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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콘돔안에 싼 정액도 먹어본분 있나요??
전 오래전 사겼던 여친한테 요구해서 한번 그렇게 해줬는데 요즘들어 그게생각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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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현재 부평술집..ㅋ
자~ 해 봅시다
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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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륜에 귀두 문지를 때 느낌 어떠세요?
유륜에 귀두 문지를 때 느낌. 저는 좋은데, 다른 분들은 느낌 어떠세요? 상대방이 싫어하는 거 같아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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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붉은 선 (10월 독서모임 후기)
벌써 10월이 끝나가네요. 시간 넘 빨라.. 아무도 안 시켰는데, 후기 작성의 의무감이란…ㅡㅡ; (늘 그렇듯.. 독서모임 후기는 길답니다.) 암튼 10월 모임은 모두들 가을맞이 야외에서 하고 싶어 했으나 결국은 실내를 선택했어요. 추워서…ㅎㅎ 대신 풍경이 매우 좋은 곳! 역시 독서단 분들은 집중력이 어마어마하시더군요. 창문 따윈 없는 듯 토론 (사실은 수다)이 진행되었답니다. (끝나고 단장님의 권유로 그제야 다들 창밖을 봄) (둘다 단장님 인증샷.. 이에..
akrnl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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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삽입시오2
시오해야사랑한다 말하는 나쁜파트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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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 조커보고 왔어요
그것 말고는 달리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제작비 5500만 달러는 감독이 영수증 조작해서 착복했거나. 영화사에서 탈세하려고 원가 조작했다고 밖에 북미에서 영화 상영하고 FBI 출동한 건 그거 조사하려고 영화사 압수수색 가던 길에 극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끔찍한 장면 때문에 관람가능 연령을 15세 이상으로 낮췄다고 말은 많은데 전 연령 시청 가능합니다. 애들은 30분 안에 잠들 정도로 잔인하게 지루합니다. 주인공 아서의 성격형성과정의 설득력이 베트맨 펭귄의 탄생..
김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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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곳 털이 수북한 암컷 펭귄
펭귄 털갈이 중 이랍니다
오늘도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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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오늘 미세먼지 심한거 모르고 창문 활짝 열어놓고 낮잠 한숨 잤는데 목이 칼칼하네요;; 일기예보 확인하고 부랴부랴 방청소.. 시꺼멓기만 해야할 먼지들 사이사이에 누런 애들도 보이고ㅠ 마스크들 끼고 다니세여
마이놀래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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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Ali wong아세요?
스탠드업 코메디언인데, 넷플릭스에서 보고 완전 대폭소! 섹드립도 작렬~ 강추해요.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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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팬서비스
고마워요 카메라맨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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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
너와나의 young girl 고리 이건 우리안의 로리!! 철ㄴ컹!
ch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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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칼럼 /
치마를 입자
anneheathen, CC BY ㅣ남친이 좋아하는 데이트룩 환절기라고 부를 만할 그때쯤부터 옷을 자주 샀다. 추워지는데, 입을 옷도 바꾸어보고 싶어서 한두 번 보다가 빠져들었다. 한동안은 자주 보면서 이미 사둔 치마랑 맞춰 입을 상의도 찾고, 다른 모양의 치마도 찾아보았다. 남자 혼자 가서 매장에 가서 여성복이라 불리는 것을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친구 매상 올려줄 겸 친구 가게에 갔다가 “여기 너 입을 옷 없어. 너 여자친..
상큼한 김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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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램프의 요정 8 (마지막)
영화 [가시] 아침, 흐리지만 밝은 빛에 눈이 떠졌다. 온몸에 힘이 없었고 눈을 뜬지 한참 시간이 지나서 정신이 들었다. 혼자였다. 넓은 침대에 혼자. 잠시 상실된 현실감은 간밤에 있었던 일이 내가 꾸었던 꿈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곧 축축한 침대 시트가 느껴졌고 퍼뜩 정신이 들었다. 그제야 혼란스러웠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것인지 생생하게 인지가 되었다. 급히 그녀를 찾기 시작했다. 집안 어디를 가도 없었다. 개어 놓았던 그녀의 교복이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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