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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익명으로 자기자랑  본인어필 하는 날인가 보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길이는 마음대로 조절가능?
재미있어 보여서 저도 한장올립니다. 새벽이니까 과감하게!!  
고라파덕 좋아요 0 │조회수 59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차이나 팩토리 왔어요
여자시람들과 차이나 팩토리 왔어요. 오늘 돈 너무 많이 깨져요 ;;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59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단톡방이라니..
ㅇ단톡방이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꼬뜨리 정리중~♥
첫사진 이쁜듯하여도 알고보면 저리 지저분하다는‥ㅋ 잠을 푹~잣더니 컨디션도 좋고 뭔가 부지런떨며 일을 좀 해야할거같아 휴대폰 에이에스매장도 들릴겸 바쁘게 외출준비하고 보니 "누나 저오늘 휴일이에요~!" "잉? 오늘 월욜 아녀? 그려? ㅋ 잉‥아러써~ㅋㅋㅋ" 그렇다네요‥ 오늘은 일요일 이라네요~ㅎ 인생중 하루가 더생긴 이 기쁨을 사랑하는 자식들과 나눌게요~ 아가들아 기둘려라!!! 엄마가 삽들고 꽃단장해주러간다~ ^^..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2 │조회수 5958│클리핑 0
섹스칼럼 / 요리와 섹스가 닮은 이유 5가지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요즘 음식, 먹방에 관련한 콘텐츠들이 아주 많이 많죠.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의 즐거움만큼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섹스도 마찬가지지요. 닳고 닳은 이야기겠지만, 요리와 섹스는 참 많이 닮았다고 생각해요. 흔히 먹방을 푸드포르노라고도 말하잖아요. 저도 만족하고 상대방도 만족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 요리와 섹스가 닮은 점 5가지   0. 마음가짐 음식을 준비할 때 첫 번째는 마음가짐인 것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5958│클리핑 336
자유게시판 / 붉은 선 (10월 독서모임 후기)
벌써 10월이 끝나가네요. 시간 넘 빨라.. 아무도 안 시켰는데, 후기 작성의 의무감이란…ㅡㅡ; (늘 그렇듯.. 독서모임 후기는 길답니다.) 암튼 10월 모임은 모두들 가을맞이 야외에서 하고 싶어 했으나 결국은 실내를 선택했어요. 추워서…ㅎㅎ 대신 풍경이 매우 좋은 곳! 역시 독서단 분들은 집중력이 어마어마하시더군요. 창문 따윈 없는 듯 토론 (사실은 수다)이 진행되었답니다. (끝나고 단장님의 권유로 그제야 다들 창밖을 봄) (둘다 단장님 인증샷.. 이에..
akrnlTl 좋아요 11 │조회수 59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본 만화 중 인상깊었던 장면
나도 하고싶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9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불금이 되니
익게에는 하나둘씩 외로운 사람들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열심히 저마다의 떡밥을 투척하고 간보고 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토너먼트가 어김없이 열리는구나. 그리고 저 테두리 안에서 역시 자유롭지 못한 내가 있구나. 라는 사실은 혈기가 왕성한 건지 육욕을 지나치게 탐하는 건지...아니면 위로가 받고 싶은건지 나도 이제 모르겠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9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거 왜이러나요.
예전에 썸탈듯하다 헤어진 친구(여)인데. 가끔씩 술먹자니. 얼굴이나 보자니. 메신져프로필사진보고 괜찮아졌다느니... 헤어지면 연락처도 지워버리고 수신거부한다고 하던데. 남자들이야 나중에 가능성을 본다거나(1), 귀찮거나(2)하는 이유가 떠오르는데. 여성분들이 연락처를 안지우는 이유는 뭘까요?;;
연풍랑 좋아요 0 │조회수 59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닭갈비 볶음밥입니다
맛있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꼐 질문~!(야한얘기아닌 궁서체)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6개월가량 만난 남자에요 여자친구는 저 많이 좋아해주고 착실하고 참 좋은사람이라 서로 아직얼마 안만났지만 더 오래만나면 결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인데 한가지 제가 너무 걸리는게 너무 비관적?이에요 저는 항상 힘든일도 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으며 좋게 이겨내는 편인데 여자친구는 매일 일하기싫으네 너무 힘드네 기운없네  이런 얘기를 일주일에 5일이상 듣는거가테요 기분이 좋아보이면 오히려 이상할정도로.. 그래서 얘기하다보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재밌는거 하나 가르쳐드릴게요
며칠동안 익명게시판에 레홀에서 만나면 성병걸린다느니 혐오글 올리는 사람 한명이에요.. 왜 얼마전에 17대 1로 싸우면서 정신승리하신분 있잖아요 ㅋ 자기가 나서면 공격당하니까 이제 익게에 숨어서 계속 레홀 물흐리고 있네여 ㅋㅋㅋㅋ 그렇게 글 적어도 알사람은 다 아는데 지만 모르나봐영 지금까지 올린 글이랑 댓글이랑 다 캡쳐했으니 확 신고매기고 탈퇴할까 하구여 ㅋ 강퇴두렵지 않다는 분이 왜 익게에 숨어서 구러실까 ㅋㅋㅋㅋ 존내 당당하신가보네 자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핫한 모델분.. 혼자보긴 아까워서
기가막히네요.. 너무이쁘지않아요? 혼자보기아까워 투척.. 이런분이라면 간 반쪽, 신장하나정도는 아낌없이 드릴 수 있을듯 ㅋㅋㅋㅋ -출처 신재은님 인스타그램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1 │조회수 595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자기남자 몰래 범해지는 환상도 있나요?
남편이나 남자친구 몰래 다른남자와 하룻밤? 또는 못이기는 첫 범해지는 환상을 가진 분들도 있나요? 예를 들면 네토 성향 가진 남자친구/남편의 요구에 못이겨 한번 다른 남자와 해본다던지 근육질의 남성에게 거칠게 당해보고 싶다던지 등의 욕망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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