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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 월요일보다 화요일이 싫다..
보지나 실컷 빨고싶어라~~ : ) Oh My Goooooood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옥참마도
울어라, 지옥참마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분위기 전환!!
내일 회사도 샌드위치 연휴라 쉬고......모텔데이트나 하자는 여친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데이트 하러 갑니다 부러우신분 put your foots up~
니들이걔맛을알아 좋아요 0 │조회수 67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친 속옷 인증
순결한 백색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7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러님들 질문쫌~
혹시 여기 야한사진 올리면 짤리는가요 ? 수위가 어느정도 되는지 아시는분 있으세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 폭발!!!!
오늘 아침부터 참 성욕이 엄청납니다 ㅋㅋㅋ 눌리지 않으려고 애써 무언가 다른걸 열심히 찾고 있는 와중에도 '아 아직 나도 젊구나, 감사하다' 이런 생각도 문득 듭니다..그리고 또, 이런 내면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받아들여 주는 분들이 계시는 공간이 있다는게 참 재밌기도 하구요ㅋㅋㅋ 단 한번도 이 공간에서 섹스하고 싶다! 라고 표출해 본 적이 없는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 자위 말입니다만 그게 참 아이러니한게 스스로 해소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인데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7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젤좋아하는 애무자세있으신가요??
전뭐니뭐니해도 이자세젤좋아합니다
Assworshiper 좋아요 0 │조회수 67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크기컴플렉스
자지길이 14.5CM 굵기는 휴지심에 귀두만 꼭맞게 들어가고 나머지는 안들어갑니다. 귀두에 자궁이 닿는느낌을 좋아해서, 만나온 모든 여자와의 섹스에서 자궁이 닿지 않은적은 없었습니다. 자궁에 안닿는사람이 어딨냐고 하시겠지만... 저한텐 닿는다는 사실이 '아..나는 그래도 닿는사람이구나' 하는 안도감을 줍니다.. 내자지가 작다는 얘기를 20대 초반에 여친에게 들었습니다. 처음 그얘기를 듣고 너무도 충격적인 나머지 그여친과 헤어지고 6년동안 섹스를 못했습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목의 중요성
결혼후 남편이 살이 빠지면서 급훈남으로 변함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7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전용♥] 동글TIME 2탄 :)
캬 또 안보이는척 하는 분도 있으니 난또 올린다! 인생뭐있나요? 이런들어떠하리저런들어떠하리♪ 만수산드렁칡이얽혀진들어떠하리 ♬ 갑자기 스마트한척 국어책 이방원 빙의 ㅋㅋㅋㅋ 이번엔 훈보이들로 :) 히히
동글댕글 좋아요 1 │조회수 676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터미네이터 보고와서 느낀점 스포ㄴㄴ
한순간도 대화에서 눈떼지말것 이해못함 볼만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69│클리핑 0
썰 게시판 / [PRAISE의 웃긴 썰 6] 연하레홀남과 섹스한 썰
연하레홀남과 섹스한 썰 최근에 레홀에서 알게된 연하남ㅋㅋ 서로 쪽지를 주고받다가 카톡아이디를 알게되었고, 카톡으로 야한이야기를 존나게 마니했음ㅋㅋ 특히 애널자위라든지 막 여러가지 등등ㅋ 난 나의 썰을 연하남에게 얘기해주니 그 연하남은 완전 신세계라고 놀랬음ㅋㅋㅋ내얼굴사진을 보더니 어려보이는데 반전매력이있다며ㅋㅋㅋ 나에게 여러가지 배우고 싶다며 알려달라고 했음ㅋㅋㅋㅋ 난 연하남에게 욕쟁이 돔이라고 말해주었고, 돔이 뭐냐고 물어..
프레이즈 좋아요 5 │조회수 6769│클리핑 4
익명게시판 / 결국 쑤컹쑤컹 못했어여 ㅜㅜ
아 징짜 하고시펏는뎅... 그래서 일부러 혼자 자위도 하면서 달궈놓고 그랫눈뎃...힝힝.. ㅜㅜ 글그런고로 서양하드코어...사이트좀알려주세욧!ㅋㅋ 지금 당장 혼자보면서 혼자라도 쑤컹해야게써여 ps .근데 원래 어두운곳에서 셀카찍으면 화질깨져요?ㅜㅜ 노이즈 쩔구 그래서 싸이메라로 밝게했더니 더 이상해져서 ㅠㅠㅠㅠ 블러처리했더니 더이상해 ㅜㅜㅜ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769│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보고싶어 울컥했다..
어제 오후..그냥 갑자기 남친 얼굴이 떠올랐는데 순간 울컥했어요 많이 보고싶었던 모양이에요.. 오늘 아침 일찍 남친이랑 통화하다가..저 얘기를 했는데.. 들려오는 대답이 오버하지말라고.. 보고싶은 건 자기도 보고싶지만 보고싶다고 울컥하는 건 좀 오버 아니냐고.. 그러더니..자기가 뭐라고 그렇게까지 보고싶어하냐고... 전화를 끊고  출근 준비해야하는 시간에 멍하니 앉아 10분간 눈물만 흘렸네요.. 제 감정이 좀 과했던 건 사실이지만.. 사랑해서 보고싶었던건데..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의 도구(?)들을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젤들은 유통기한때문에 호다닥 써버려서, 몇개 남지 않았고, 리뷰를 위해 써 본 바이브 1개 외에는 선물받은 금색의 금속으로 된 에그, 우머나이저, 래빗이 있고요. 레홀 행사에서 받은 페어리(정품. 그 사이즈 맞음)가 박스채로 있네옄ㅋㅋㅋㅋㅋㅋ 에그랑 우머나이저 래빗은 막 구렇게 흉물스럽진 않으나, 페어리가 대놓고 그렇게 생겼네여.. 처분하는방법이 따로 있나여 /_\..
디니님 좋아요 1 │조회수 676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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