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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리 부러지니 살이 찌네여...
누구 제게 멀쩡한 다리를 나눠주시고 살을 좀 가져가 주실분....
익명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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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러님들의 성적인 스펙이 궁금합니다
남자분들은 키/몸무게/자지길이/자지둘레 여자분들은 키/몸무게/컵사이즈/밑둘레로 댓남겨보실까요? 전 175/70/14/1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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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머랄까??....가난에서 벗어났네요ㅜㅜ
흙수저로 태어나 27살에 3천만원으로 재테크를 시작했습니다 주식은 크고 멀리봐야 투자지 조금 잃었다고 팔면 도박이라고...... 그렇게 내 나름대로 주식을 골라 3년간 존버 후 떡상...... 펀드마저 묵혀두니 상승 역시 은행보단 이자가 세네요 100만원 넣어두면 일년이자 겨우 1만원 그 100만원으로 투자해서 묵히면 1만원보다 더 벌어요 주식이 그렇죠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올라간다고 팔고 싶을때 버티면 언젠간 오릅니다 미래를 내다보세요 일단 여기까지 한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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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하다앙
자영업자는 힘이드네옹~~ㅎㅎㅎ 몇일째 문을 닫는건지, 잠깐가서 노트북만 가지고와서는 누워있네요, 할것도없고.... 아무나만날수도없고 이래저래 코로나 빨리끝나라ㅜㅜㅜ 왁싱을해도 왜 못하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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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한거잇어요
안녕하세요ㅎㅎㅎ 가입하고 글 처음써보네요. 제가좀궁금한게 잇어서요ㅠㅠ 제가 아침마다 수영가는데 2달째입니다. 저희반에 아저씨4분 아주머니1분 저 그리고 젊은여자1분입니다. 근데 그 젊은여자가 완전 제이상형인거에요ㅠㅠ 아진짜 완전 꼬시고 싶은데 제가 좀 소심해서 말도 못걸겟고ㅜㅜ 가끔가다 서로 눈마주치는 정도???근데 바로 옆반에 그 여자분 어머니도 다녀요ㅠㅠ인사는 월요일부터 해볼려고합니다. 인사하고 그담부터 어떡해하믄 좋을까요ㅠㅠ..
가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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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아
누나들~~~ 좋아합니다
불꽃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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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뱃지
반대로 오해할까봐 뱃지를 못쓰기도 합니다 좋은글 좋은사진엔 뱃지폭탄을 날리고 싶은데 뱃무새로 보여질까봐요 ㅋㅋㅋ 전 익명뱃지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원할사람도 별로 없고 불가능할것같지만 그냥 생각해봤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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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하 좋아하시는 분들께 질문하나만 여쭈어봅니다
연하의 매력이란 무엇인가요..? 연하같은 연하? 연상같은 연하? 어떤 부분을 좋아하시는건지요? 제가 연하를 너무너무 싫어해서 그런지....상대방한테 저는 10살 넘는 연하인건데 어떤 점에서 매력을 느끼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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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는 샤넬이 좋아요
. 보이지 않는 조용한 힘이 느껴지잖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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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 배우실분이 계시려나
내일은 12명 수업인데 토요일은 어째서인지 수업이 별로 없네요. 운동 배우실분 계시려나요. 뭐 어느 부위 운동이 알고 싶다라던가 등등등 비교적 안전한 사람입니다ㅋ 하려고 하는 이유는 그냥 토요일에 심심할거 같아서 2~3명 정도 소화 할수 있을듯한데 후훔. 운동 배운 분들한테 후기 써달라 할수도 없고... 신청서를 다시 만들어야 하나. 사은품으로는 사진에 있는걸 드립니다 #안에텀블러있음 #뭐좋은건아니고스벅이긴해 #그냥플라스틱이야 #하나밖에없어 #그냥물통이지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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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에 집이라니..
주말인데 집에서 뒹굴뒹굴.. 에혀..
또치또또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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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약후? 운동 끝난후 땀범벅
운동 끝나고 땀 범벅된다는건 찝찝함보다 뿌듯함 개운함이 더 크네요. 마무리로 찬물 샤워해야겠습니다! 다들 명절연휴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고 돌아오는 일상도 이겨냅시다@@ ------------------------------------------- 으앗,,,! 올리고 자고 일어났더니 뱃지 무슨일인가요.ㄷㄷ 일부러 야한말 듣고 싶어서 부담없도록 익명으로 올린건데 ㅠㅠ 부담스럽네요. 사진은 펑하려 했는데 뱃지 받은게 죄송스러워서 남겨둘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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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방주의) 놀러가기 좋은 날이네요~^^
오늘 날씨도 좋고 드라이브하면서 놀러가기 좋은 날이네요ㅎㅎ 일하기 싫어서 농땡이 부르며 올려봐요 ㅎㅎ 얼릉 퇴근시간이 되었으면 ㅎㅎㅎㅎ 레홀분들 모두 저녁에는 불금 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스펙터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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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과 몇 시간 전에 스섹하고 왔는데
불과 몇 시간 전에 이쁘고 몸매 좋은 여인이랑 스섹하고 왔는데 게시판에 있는 사비나님 사진이랑 램요진의주인님 아내분 사진 등의 사진들을 보니 빛의 속도로 또 서버림....; 하아.... 본능이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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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과거에..연연 해 하지마세요
그 사람이 나를 만나기 전에 무얼 하였든 현재에 충실해야죠 왜 이미 지나버린 과거를 생각하는지. 내 이야기가 아니여도 남에게 그 사람의 과거를 묻는 것을 보고만 있어도 그렇게 마냥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내가 안그랬다고 그 사람마저 과거에 빛이 나야하란 법은 없지않아요? 그 사람 과거에 상처가 있었다면 내가 덮어줘요. 앞으로 그런 상처받지 않도록. 그럼 그만이됴 그리고 아무리 내가 과거가 있다고 해서 남의 눈치 보며 살지마세요 쓰다보니까 이걸 내가 왜 쓰고 있..
중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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