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303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451/5536)
자유게시판 / 누가 나 좀 데려가라
말도 잘듣고 착한데...
사랑받는 좋아요 0 조회수 58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분들 이런 고민 많지 않나요?    해결?~!!
아~~~~ 요즘 진짜 추운 겨울이어요! 저는 어제 임플란트로 2개나 잇몸을 째고 수술? 시술? 했는데 감기까지 걸려서  콧구멍이 2개나 막혔어요. ㅜㅜ 킁킁 입으로만 숨 쉬어야 해 하.. (힘들다.) 아파아파 ㅜ   오늘은 많은 남성분이 가지고 있을법한 고민을 같이 말해 보려고 하는데요 ㅎㅎ   옛날부터 저는 고민이 있었지요. 발기력과 힘은 좋은데 사정이 힘들다는 거였어요. 술을 먹으면 술 먹었다고 사정이 쉽지 않고 콘돔을 끼면 콘돔을 꼈다고 사정하지 않..
키키우우 좋아요 5 조회수 5831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마라
1. 난 이웃이 엄따. 2. 이웃이 있어도 못 생겨따. 3. 땡겨도 능력이 엄따. 4. 난 빌라 살아서 엘.베가 엄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이에요
거의 2년만에 와봤어요 ㅋㅋㅋ 다시 활동해볼까하는데 반갑습니다 ㅎ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페니쉬 걸과의 썰 4편(종결편)
그녀의 음부는 말끔하게 왁싱이 된 상태...아마도 혹씨나 있을지 모르는 섹스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는지 하루 이틀 전에 왁싱 혹은 쉐이브를 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는 일어나서 그녀를 뒤에서 안고, 입술은 그녀의 뒷목을, 검지 와 약지를 그녀의 질 외곽 두툼한 부분에 위치 하였습니다. 그녀의 목을 애무하듯 입술로 터치했는데, 꾹 참고 있었던 저의 중지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 크리토리스를 탐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애액이 흥건하게 나와있어서 부드럽게 미끄..
희애로스 좋아요 0 조회수 58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일하다가 여유도 있고 심심해서 처음으로 글남김니다ㅋㅋ 심심해요. 놀아주세요...ㅜ ㅋㅋ  성인공간이지만 이상한 곳도 아니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ㅎ  남자도 좋고 물론 여자가 더 좋고~ 오늘하루도 다들 화이팅하세요~
서민28호 좋아요 1 조회수 58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사합니다
현제 = present = 선물 우리는 선물을 받으면 이렇게 말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어지면 주어진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감사합니다.
다저스팬 좋아요 0 조회수 58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욕이 없어진다..
사마천이 되어가는중... 힐링이 필요해....ㅠ,.ㅠ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5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술관에 대해 잘 아시는분
여자친구가 간단한 전시회하는데 그녀 그림 밑에다 꽃 갖다놔도 될런지요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업 아이디 날라간 기념
뭐든 심리 상태로 표현된다하니 사진 두장은 보기 나름 오늘 제 기분인데 글 쓰면 길어지니 패스~하구요~^^ 지금 클럽예시카에 근무하는 제이가 투잡인데요~ 해외 장기 출장이 잡혓어요~ 새론 제이가 레홀에 잇을지 모르겟지만 레홀의 기적을 믿~습니당~^^ 26세 이상 남자 강남 거주 논현동 인근 출퇴근 편한.. 운전면허 소지자 시간 널널 투잡 가능 밤 8시반출근 퇴근은 매일다름 02:00-05:00 페이는 알아서 잘 줌 대신 개성잇는 외모,성격 많이 봄^^ 010 2831 9588 카톡 아..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1 조회수 5830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다리 부러지니 살이 찌네여...
누구 제게 멀쩡한 다리를 나눠주시고 살을 좀 가져가 주실분....
익명20 좋아요 3 조회수 5830클리핑 2
자유게시판 / (후방주의) 놀러가기 좋은 날이네요~^^
오늘 날씨도 좋고 드라이브하면서 놀러가기 좋은 날이네요ㅎㅎ 일하기 싫어서 농땡이 부르며 올려봐요 ㅎㅎ 얼릉 퇴근시간이 되었으면 ㅎㅎㅎㅎ 레홀분들 모두 저녁에는 불금 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스펙터엔젤 좋아요 0 조회수 583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혹시 술 마시고 하는 섹스 좋아하세요?
전 너무 좋아해요...짜릿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나뉘어 있는, 노랗고 살짝 어둑어둑한 조명의 조용한 이자카야가 제일 좋아요. 그런 공간에서 한 잔 두 잔 나누다 보면 분위기에 취해, 아무것도 안 해도 밑이 젖어와요. 어지럽다고 살짝 약한 척 (ㅎㅎ)하며 은근슬쩍 허벅지에 손 짚고, 취해서 숨이 찬 척 호흡도 하아 하아 야하게 흘리고... 거기서 조금 더 취기가 오르면 덥다며 꽉 여민 블라우스 단추도 한두 개 쯤 푸르고....ㅎㅎㅎㅎ 술에 취하면 평소에는 억제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옛 사진첩을 뒤적이다
지나간 시간은 그대로 두기로 하자 저녁노을 아름답게 빛나던 새털 구름처럼 지친 퇴근길 갑자기 내려온 소나기 구름처럼 아름답던 추억으로만 힘겨웠던 기억으로만 지나가다 가끔 떠올릴 다시오지 않을 순간으로만 바람에 흘러 다시 돌아오지않을 지나가는 구름처럼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서 만나긴하나요??
쪽지보내고 서로 만나기는 하나요??
jwj2208 좋아요 0 조회수 5830클리핑 0
[처음] < 1447 1448 1449 1450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