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61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460/5842)
익명게시판 / 6년만에온 거리
어쩌다보니 첫사랑과 동거했던 집앞을 오게됬네요 많이 바뀐것같기도하고 그대로인것같기도하고 어쩌다보니 그아이랑 항상가던 카페에서 다른 누구를 기다리고있네요 참 사무치게 그립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결국엔 사단이 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글을 검색해보시면 "긴글이지만 읽어보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라는 글이 있습니다. 서막은 그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결국엔 저는 고객님이 운영하는 노래방 bar ? 에 술을 한잔 마시러 갔습니다. 그날 결국은 같이 취해서 잠자리를 하게 되었구요 그일이 있은후 5번정도의 잠자리가 있었습니다. 물론 술마시고요 이렇게 일이 진행되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일단은 그분은 같이사는건 2년뒤이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너무 걱정하고 하지마라 ..
Chacha89 좋아요 0 │조회수 66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추가 생겼어요!
뻥이지롱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620│클리핑 0
섹스앤컬쳐 / 측천무후, 그녀와 쌈질하다
봄볕이 따스하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이 나이에 밖으로 나갈 양이면 최첨단 자외선 차단제 sf00으로 일컬어지는 것들을 발라줘야만 했던 것이다. 왜냐구? 하늘을 향해 환하게 드러내야 할 얼굴에 기미가 생길까봐 염려되기 때문이다. 한번 생긴 기미는 당최 없어지지 않고, 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끈질긴 바퀴벌레와도 같다. 고거이 무서워 오늘도 사무실문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고, 줄창 담배만 펴대던 본 기자 휴대폰에 벨이 울려 엉겁결에 수화기를 들었다.   ..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6619│클리핑 304
익명게시판 / 삼각빤쮸
오늘 삼각팬티입었는데 압박이 심하네요 자꾸 힘이 들어가 어떤 팬티 좋아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이소라 듣기 좋은 날
눈썹달 앨범 듣기 좋은 날이네요. 그럴일 없겠지만 누가 뱃지주면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요 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6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중이에영...ㅜㅜ
너무 하고싶어서 딜도끼고 부르르 떨면서 하는중이네여ㅜㅜ 요즘 너무 땡기네여....물이 줄줄줄......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61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안자는여성분들있나요?
제곧내ㅋㄱ
plokij 좋아요 0 │조회수 66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레홀 조용하네요
뭐 재미난거 없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리만족] 상품에 눈이 멀어 다시 올려봅니다.
성기노출은 안된다고 해서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믿어주세요.  
돼-지- 좋아요 2 │조회수 66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롭네요 에휴.....
오늘따라 왜이리 외로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섹스 질문좀 할게요.
서양 포르노 같은거 보면 콘돔없이 애널섹스 하잖아요? 그리고 애널에 넣었던 걸 다시 보지에 넣고 또 애널에 넣었더가 다시 보지에 그리고 입으로 다시 빨고요. 아무리 관장을 한다고 해도 애널에 넣었던 자지를 다시 보지에 넣거나 입으로 빨면 세균감염 될 위험이 높지 않나요? 아니면 감염 위험없이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애널섹스 경험해보신 분들 중에 애널에 넣었던 걸 보지에 넣고 왔다갔다 하면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섹스해본 분들 있으신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쁜시간이라 사진만 투척! 불금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로그인한 예시카 입니다~^^ 가게 놀러온 여자 싱글분인데요. 에이비씨디 이에프쥐 에이치 컵이래요~^^ 저도 첨봐서리 ㅋ 연휴낀 금요일라 그런지 조용하지만 여러분들 모두 불금 되세요~^^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0 │조회수 6618│클리핑 2
썰 게시판 / 만남어플 하다가 외국인을 만났어
안녕하세요 재가입 하고 오랜만에 적응이나 할겸 썰을 하나 풀어볼게요. 편하게 1인칭으로 글 쓸테니 양해 부탁드려요. --------------------- 한가로운 주말... 침대에 누워서 누구나 알만한 만남어플 틴*를 깔아놓고, 내 사진도 하나 올려놓지 않은채 그냥 눈팅하면서 오른쪽으로 넘기던 평범한 날이였다. 그러다 문득 매치가 성사되었다는 글과 함께 상대방 사진을 봤는데, 마찬가지로 본인 사진 없는 계정이였다. 딱히 큰 기대 없이 대화해보니 한국에서 학교 다니는 베트..
아이스라떼 좋아요 2 │조회수 66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번쯤은
나도 누군가한테 애틋한 사람이고 싶은데 막상 누군가를 만나면 나 혼자만 애틋하고 나 혼자만 애달프고 나 혼자만 간절하고 나 혼자만 사랑하는것 같은 느낌? 밀당 그런거 몰라서 처음부터 마음 다 주니까 결국 공허한 느낌? 내가 눈치가 없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18│클리핑 0
[처음] < ＜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1465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