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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빨해줭
보빨받구시퍼 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럴때 없나요?
너무너무 젖꼭지 빨리고 싶을때 ㅠㅠ 정작 섹스할때는 너무 계속 빨리면 별로일 때도 많은데 요 며칠 계속 가슴이 예민하고 그러네요 이렇게 저렇게 만져봐도 애닳기만 하고 혼자서 해결할 수 없어서 슬픈 부분 ㅠㅠ.. 근데 또 아랫입술도 빨아주면 좋겠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의 짤
어제밤엔 결국 꽥하고 뻗어버려서 못올렸네요 마지막 주말인 오늘도 섹스러운 상상과 함께하시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7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다들 섹파는 어떻게 만드셨나요??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서로의 사생활 간섭없이 섹스하고플때 만나서 섹스를 하는 관계를 만들고 싶네요. 간단한 식사는 할 수 있어도 개인적으로 만나 데이트는 하지 않는 섹파를 만들고 싶은데. . . 다들 섹파는 어디서 만나서 만드시나요? 무슨 사이트나 어플에서 만나시나요??
아라비안나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칙칙폭폭
미쳤지.... 싶은마음반 호기심 가득한 마음 반으로 기차를 탔네요 재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지막 주말이네요
저는내일 7시20분 출근이네요 ㅜ 3일연장 술먹는것두 힘들다능... 다들 주말잘보내시구 월요일 잘보내시길~!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6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녁에완전춥네요ㅜㅜ
야근하는 사람들 많으신가요? 저는 오늘도야근이랍니다 흙흙
촤촤 좋아요 0 조회수 6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쎄씨봉~♡
완존 재밌어요~~♡ 언능 보셔요 다들~~!!!!!
이런자아아 좋아요 0 조회수 6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자던 성을 깨우다3
지난 밤..아무일도 없었던듯 애써 태연한척 일을 한다. 내 옆으로 선배가 지나가기만 해도 지난 밤의 기억이 살아난다. 절대 남자로 보면 안되는 그가 남자로 느껴진다. 수치심보다 더 큰 감정이 몰려온다. "아무도 쉽게 넘보지 못하는 날 무너뜨렸어!" '그의 여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가 없잖아ㅜㅜ' 내 맘속 이성과 감정이 널뛴다. 또한..건드려 놓은 내 몸을..다시 한번 만져주길 바랬나보다. 장난감이 아닌..따스한 피부로! 하지만 그는 날 터뜨려놓기만했다.. 그..
마녀언니 좋아요 1 조회수 6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개팅을 하다#12
시작도 못한 이별의 아픔은 언제나 먹구름을 몰고 다니는것처럼 항상 우중충하게 하고 다니는 나를 더욱더 움츠려들게 했다.. 이젠 지겨울법 한데...만남 이별...원나잇이나 섹파가 목적이 아닌 연애가 목적이였던 나의 만남과 이별의 반복은 이제 지겨울법한데... 나만의 사람을 찾으려고 당시 난 많은 만남을 가졌던걸로 기억한다...온라인게임을 하면서 길드에 가입해 오프모임에 참석도 해보고 그간 뜸했던 지인들도 만나고 그냥 바쁘게 지냈다 사람의 뇌는 복잡하지만 의..
베니마루 좋아요 3 조회수 6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삼실에서 야톡해보고싶다
아우~ 일하면서 몰래몰래 야톡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울을 보다
엄청난 미인은 아니어도 곱게 늙고 싶었는데 요즘 거울속의 내가 고와보이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이의 눈에 내가 이런모습으로 비치겠구나 생각하니 속상하다 거울 속의 나를 향해 웃어본다 웃는 모습이라도 이뻐보일까 싶어서 ... 그래도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인데 알고 있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배질 4
친구야. 뒹굴자.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주를 마무리 하며!
참으로 바쁜 평일의 나날을 보내고.. 금요일에는 이 곳 레홀에서 알게 된 여성분과 질펀하게 섹스를 즐겼습니다. 그녀의 테크닉은 가히 환상적이었고 입과 아래 모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해 주었네요! 조만간 또 만나기로 했습니다. 어제는 치맥을 즐기며 마무리 하려는 찰나! 오랜만에 본 고향여자사람친구와 2차를 가게 되서 .. 그 후에는 mt를 가려고 했으나 참고 일요일인 오늘은 어머니가 해 주는 동태찌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탈..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63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짐 그 이후..
씁쓸하고 공허하네요 함께 미래를 약속하려했던 여자에게서 이별을 선고받고 한달정도지났는데 힘이들어요 그나마 일하니까 잠시나마 신경이 덜쓰이는데 1년 조금넘게 사귀었지만 너무 푹빠져있었던 저에게 이별은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이 상태로는 새사람만나 연애하는것도 힘들것같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언제쯤 끝이나려고 이렇게 힘이드는건지 ...ㅠ 싱숭생숭하고 마음도 약해져가네요 힘좀 주세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7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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