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302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473/5536)
자유게시판 / 상상놀이터 21 새로운 시작
‘101동 204호, 101동 204호...’ 눈과 몸은 위를 쳐다보며 아파트 동번호를 찾고 있고, 나도 모르게 계속 중얼거리고 있다. ‘어, 저기다. 101동’ 아파트 입구에 서서 망설인다. ‘전화를 할 까...아니면 호수번호를 누르고 호춣버튼을 누를까.’ 전화를 건다. 아이가 자고 있다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났다. [[ “여보세요.” “응, 나 집앞인데.” “일찍 왔네.” “어, 나 들어가도 괜찮아?” “어, 얼른 들어와.” 결혼 전 아내와 연예할 때 부모..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57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상대방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들 있나요?
차마 말하지 못하는 것들.. 있으신가요? 저는 냄새나서 오랄해주고 싶지 않은데 자꾸 빨으라고 명령하듯 말하면 싫다고 하는 게 장단 너무 안 맞춰주는 건가 싶어서 항상 곤란해요 그리고 질 안을 느끼지 질 입구는 손으로 문대도 아무 느낌이 없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 지 모르겠어요) 자꾸 입구를 깔작거리면.. 자신있게 애무하고 있는데 '그거 아니야' 하기도 참 애매하고.. ㅋㅋ 고민이 많아요 여러분들 어떠신지 궁금해요..
Karllo 좋아요 0 조회수 57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은 좋겠네
하루에 수십통씩 쪽지도 오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81클리핑 0
섹스썰 / 남자왁싱, 고통을 감내하고 찾은 신세계
영화 [왓 위민 원트]   샤워 후 바디로션을 바르는 중이었다. 상체를 숙이고 다리 쪽을 마무리하는데 언뜻 전신거울에 비친 엉덩이에 뭔가 거뭇거뭇한 게 보인다. 바짝 다가가서 자세히 보니 그건 다름 아닌 털이었다. 전부터 알고는 있었다. 샤워 중에 만져지기도 하고 사우나를 가면 다른 남자들에게서도 흔히 볼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내 육안으로 직접 확인한 나의 그것이 그 정도로 지저분해 보일 줄이야! 누가 내 엉덩이를 벌려 보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 신경 쓰였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7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쉬움 한 가득
꿈을 꿨어요. 느리게 시작했지만 기쁨으로 충만한 로맨틱 영화에 슬로우 비디오 같은 그런 몸짓과 뜨거운 열기 숨 막히게 느껴지는 그 꽉참까지.. 잠에서 깬 지금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끄적
내가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날 먼저 찾아주는 사람 사소한거 하나하나 기억해주는 사람 내가 무언가를 해주는거에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0순위인 사람 섹스할 때엔 세상 자극적이고 섹시한 모습으로 날 흥분시키는 사람 :)
jj_c 좋아요 5 조회수 57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브라질리언 왁싱 3차 리터치(전체 왁싱 횟수 4회) 후기
 어젯밤에 급히 예약을 잡고 리터치를 하러 갔어요. 언제나 가는 이태원의 D타운.   이번에도 원장님께서 해주시더군요(실장님이 더 좋은데...). 시간이 늦어서 배철수 형님의 방송은 안나왔습니다. 다른 방송이 나오더군요. 역시나 마찬가지로 먼저 베드 위에 올라가서 높은 뒷치기 자세를 취하고(와....이 자세 오래하니깐 힘드네요. 뒷치기를 받는 여성분들이 힘이 꽤나 들겠어요. 항상 뭐라도 받쳐줍시다~) 항문부터 왁싱을 시작했습니다. 이젠 항문은 뭐 받을만해..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57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 강한 여자 만나보고싶네요...
그냥 그렇다구요ㅎ 소심해서 자게에는 못 올리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2
이 친구와 제가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은 두 번의 우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혀 접점이 없었는데 우연히 같은 부서로 이동을 한 것과 같은 부서에서 갑작스럽게 떨어진 프로젝트를 이 친구와 단 둘이 진행하게 된 점이 그것입니다. 먼저 언급했던 것 처럼 이 친구가 업무 중 실수로 곤한한 상황을 겪을 뻔한걸 제가 잘 수습해서 마무리 했던 적이 있구요. 그 이후에 우연히 제가 이 친구의 프로필 사진을 봐서 저도 동생 같은 느낌이 아닌 이성적인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78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머하시나요??
다들 안주무시고 머하시나요??
akwkdyd93 좋아요 0 조회수 5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힝~당첨!!
사탕당첨됬네요 이히이히~
꽃율 좋아요 0 조회수 5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TENGA Vacuum Controller
텐가 진공 컨트롤러 어디서 사나요? 아님 플립홀이라도 공동구매좀./.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57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와요 ㅜ
레홀러님들 굿밤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대는 나를 -
오래간만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노래 올려두고 가려고 왔어요. 저맞냐고 의심하는 분이 있어 스샷 찍어왔어요 헤 그렇습니다. 오늘 소개할 노래는 생소할 수 있는 가수의 노래입니다. 그대는 나를 - 쏠라티  노래입니다. ( 유투브 찾으면... 현x차 솔라티가 나와요..ㅠㅠ) 가슴 애리는 가사 + 피아노 반주가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다음 노래는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이번 병신년에도 제주도는 또 갈꺼에요.   4분쯤에 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7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섹스가 좋다
B와 만날때마다 속옷은 입지 않습니다. “우리 B 안~녕~” “잘 지냈어?” 모텔 앞에서 꼭 껴안고 살짝 옷 안으로 손도 집어넣고 허리를 스르륵 만져도 보고 저녁을 먹을때도 반대편에 앉아서 다리는 비비적 맛난거 먹을때는 야한 얘기는 하지 않아요. 일 얘기 사는 얘기 재미난 얘기? ( Feat. 자니 ) 다먹었으면 운동을 해야죠! 엘레베이터에서 본격적으로 껴안고 만지고 꼬집고 무는 일이 시작됩니다. 속옷이 없는 틈으로 손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유두를 스치고 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79클리핑 0
[처음] < 1469 1470 1471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