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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 -1편-
(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을 풀어봅니다. 참고로 이 글은 순도 100% 논픽션이고 위 사진은 분위기만 살릴 뿐 내용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나는 그 날도 열심히 컴퓨터를 애무하며 일을 하고 있었다.   키보드는 그녀의 가슴, 마우스는 그녀의 꽃잎. 특별히 평소와 다를 것 없는 하루였는데 그 날은 왠지 설레였다.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다. 파트너사 팀장인 그와의 술 약속..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난 완벽한 이성애자다. 그저 술과 술자리를 ..
빨강중독 좋아요 5 │조회수 63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타이타닉
꼴렸겠지?
vs악마 좋아요 0 │조회수 63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몸무게는
중요하지 않다 체지방이 중요하다 하지만 난 아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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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오르가슴, 불면증 치료에 효과
불면증 치료에는 어떤 처방보다 오르가슴이 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미국인 기준으로 3명 중 1명이 겪는 불면증. 그런데 오르가슴이 어떤 다른 처방이나 약물보다 불면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미국의 여성 사이트인 '유어탱고(YourTango)'가 소개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오르가슴에 도달하면 몸에서 엔도르핀이 분출된다. 엔도르핀은 기분을 좋게 하는 화학물질인데 2차 효과가 있다. 즉 졸립게 만드는 ..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6352│클리핑 654
익명게시판 / [이벤트] 3번째 올려요.
아직 자게 진출은 생각 못하겠어요. ㅜㅜ 어제 노팬으로 잔 터라 아래가 허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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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끔 한번씩은 솔직해지기
바쁨과 여러일들로 일년만에 다시 온듯하네요. 모처럼 혼자인 이 시간.. 가끔은 솔직해질때도 있어야겠지요? (익게에 섹스하고 싶다 제가 썼을 껄요 ㅡㅡ?) 전 초긍정마인드 씩씩하게 잘 살고 있는 돌싱이랍니다. 일년전의 제 글을 다시 보니..(이후 바빠서 더 쓰질 못했지만) 왜 안스러울까나 ㅡㅡa 여전히 달라진것 없는 40대 초반에 섹스를 모르는. 하지만 호기심 많고 알고싶고 배우고싶은 한 여자랍니다. 바쁨속에 섹스에 관한 생각조차 못하고 지내지만 이렇게 혼자만의..
마녀언니 좋아요 10 │조회수 6352│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다들 몽정하시나요?????
31살이고 결혼도했어요 ㅋㅋ 와이프와의 관계가 소홀한것도 아닌뎁.... 주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씩은 몽정하는거 같은뎁 ㅠㅠ 혈기왕성한 사춘기도 아니고... 왜이러는 걸까요? 몽정할때마다 와이프한테 뭔가 미안하고 그러네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입장에서 궁합이 잘 맞는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팟이 물어보는데. 음. 여자가 잘 젖고 잘 느끼는거?? 말고는 해줄 말이 없어서요 ㅡ.ㅡ 고수님들 대답할 말좀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3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을보고 느낀점
레홀을 눈팅하고 느낀점을 써봅니다. 한국에서 몇안되는 건전한 커뮤니티라는건 잘 느껴집니다 욕망이라는게 자칫 범죄로 이어지기 쉽기에 사이트가 이정도로 운영되는것도 대단해 보이구요, 다만 여러 담론을 나누기에 적합한곳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레홀은 틀이 있어요 애인관계에서는 섹파도되고 다양한 섹스경험 모두 환영이지만 그 이상은 다른 대형커뮤니티처럼 다 배제시키는 분위기네요 기혼자와 미혼자의 관계나 금전이오고가는관계등등 무작정 비판이 먼저인걸보니 ..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352│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오후에 마사지 받아보실분 계실까요?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경기도에 살고있구요, 혹시나 스웨디시 오일 마사지 받아보실분 계실까요?? 제가 직접 찾아가서 해드립니다~ 경력은 3년인데, 오늘따라 유난히 마사지를 해드리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단단하네~
현수 하고 싶은데로 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대실하고 싶다
대실하고 싶다 낮부터 끓어 오른다. 부글부글 터부시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달리는 것으로 욕구를 풀어야하나 려원이 머리속에 떠오른다.. 그냥 백화점가서 쇼핑을 해야겠습니다 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좋아하는 자세(삽입편)
내가 좋아하는 자세(삽입편) 1. 남성상위에서 남자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진 평범한 자세인데 남자 어깨(혹은 팔)에 내 다리를 걸고 박아주는 것. 보지뿐 아니라 주변 골반, 들린 엉덩이까지 자극이 와서 쾌감이 두배 세배가 됨. 흐아. 한쪽다리만 걸쳐도 좋아. 2. 1번처럼 다리가 들린 자세인데 남자가 상체를 세운 자세. 상체가 세워져있으나 내 햄스트링(뒷허벅지)를 꾹 누르면서 무게중심을 잡고 박아주면 엉덩이가 더 들리면서 자극이 세게 옴. 내 자세는 1번과 같지만 전혀..
섹스는맛있어 좋아요 1 │조회수 63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돈꽃다발 받으세요
돈꽃다발 받으세요~~^^ 웃음과함께 건강하세요 이런 꽃다발 받는 사람은 정말 행복하겠죠?^♡^ 어떤 기분일까요? 꼭꼭한번 받아보고 싶네용^♡^
슈가공쥬 좋아요 2 │조회수 6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오늘
외롭습니다 훌쩍훌쩍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35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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