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RED
Article
Media
Archive
자유게시판
토크
레홀 굿즈
사이드 메뉴
통합검색
Search
통합검색
태그 클라우드
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전체검색
토크
팩토리
아카이브
고객센터
닉네임
기타
총 8297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50/5532)
섹스썰 /
취한듯한 그때의 커닐링구스
영화 [뱀파이어 아카데미] 내가 서울에 살 때 전 남친과 있었던 썰이다. 당시 내 남친은 본인 취향이나 하는 일 자체를 보면 캐쥬얼이 맞는 사람이었지만 나를 만날 때는 셔츠를 입고 다니는 노력을 했었다. 저녁에는 친구랑 반주를 하며, 쌈 채소 따위는 개나 주고, 순도 100% 고기만을 너무나 좋아했던 '생로병사의 비밀'의 음주 편에나 나올법한 한국인의 회식 문화나 현대 한국인의 불규칙적 식습관을 꾸준히 실행하시던 분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가 밤늦게 술..
레드홀릭스
좋아요 2
│
조회수 22325
│
클리핑 564
섹스썰 /
햇살좋은 어느날의 쓰리썸
영화 [love] Intro 그날 우리는 서로를 원하는 단순한 욕정보다는 각자가 가진 아픔을 치유하는데 마음을 더 열었는지도 몰랐다. 그게 우리의 한계였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그것으로 인해 마음의 평안을 얻고 있었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 새는 줄 모른다며, 나는 20대 후반쯤에는 더이상 셀 수 없을 정도의 쓰리썸 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다. 이게 다 그 망할 클럽문화의 폐해겠지만, 그저 서로의 몸이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얽혀있다는 그 부드럽고도 강렬한 느..
우명주
좋아요 2
│
조회수 22321
│
클리핑 668
전문가 섹스칼럼 /
남자친구의 친구와 단 둘이 여행을 갔다
이 제목을 읽은 순간, 당신은 무슨 상상을 했는가? 그 상상이 바로 당신이 성을 보는 시각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두 사람이 여행하는 경치를 떠올리는가 하면, 두 사람이 침대에서 뒹구는 것을 떠올릴 수도 있다. 그것이 아니라 해도 둘만의 여행을 통해 매우 가까워져서 결국 그 두 사람의 사랑이 싹텄을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 두 사람이 여행을 간 것 이외에 어떤 정보도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러 가지 상상을 한다. 바로 우리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성에 대한 인..
아더
좋아요 3
│
조회수 22317
│
클리핑 1273
전문가 섹스칼럼 /
이쁜이 수술보다 성감을 먼저 이해하시길
질 입구만 좁고 안쪽은 넓어서 이래저래 불편하신 분들은 간단한 확인만으로 자신의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모두가 차이를 보이고 사람의 얼굴 생김새도 각각 다르듯이 여성의 음부도 차이가 있어요. 외부에서 보는 모양도 다르고 실제 질 근육이나 질감의 차이도 있습니다. 여성들은 누가됐든 공통적인 관심사 중에 하나가 질감에 대한 지나친 심리적 압박감입니다. '내가 헐겁나? 재미가 없나? 쪼이는 맛이 없나? 어떻게 하지? 케겔..
천상
좋아요 1
│
조회수 22308
│
클리핑 1565
자유게시판 /
후방주의) 짤
. . . 남성상위(수정) 섹시한 표정!!! 좋아하는 체위입니다!!
스펙터엔젤
좋아요 2
│
조회수 22307
│
클리핑 1
섹스썰 /
무모한 그녀
영화 [1번가의 기적] “넌 어떤 여자가 좋아?” “예쁜 여자. 남자들은 다 예쁜 여자 좋아해.” 외지에 홀로 나와 외로운 동갑 남녀만큼 친해지기 쉬운 게 또 있을까요? 얼마 전 해외에서 일하던 중 알게 된 P와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P를 바로 만나게 된 건 아니고 동호회에서 친해진 동생이 술자리에 데리고 나온 것이 계기였습니다. 비슷한 나이 또래다 보니 매주 주말마다 술자리가 벌어지다시피 했지요. P는 그중에서도 가장 술을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
조회수 22305
│
클리핑 565
섹스썰 /
너, 로맨틱, 성공적 1
영화 <500일의 썸머> 얼굴만 몇 번 보고 가볍게 연락을 하고 지내게 된 분이 있습니다. 평소 말하는 것만으로도 색기를 넘은 요기가 철철 흘러내리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저를 두고 '나 혼자서 아껴먹고 싶은 남자'라며, 잠깐 봤지만 내 눈은 틀림없다고 내 섹스파트너가 되기 좋은 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죠. 그러다가 어제 일이 있어서 서울에 올라갔을 때 시간 괜찮으면 차 한잔 하자고 제가 넌지시 말을 걸었습니다. 그분도 좋다고 하셔..
레드홀릭스
좋아요 2
│
조회수 22293
│
클리핑 826
전문가 섹스칼럼 /
질 오르가슴은 분명히 존재한다
영화 [shame] 최근 남자의 페니스와 똑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클리토리스라고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클리토리스밖에 없다는 이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여자가 질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이다.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임신시키기 위해 자신의 페니스를 질 속에 집어넣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비판한다. 해부학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성 기관들은 ‘상동성Homology’이 있다. 상동성이란 ‘어떠..
아더
좋아요 1
│
조회수 22279
│
클리핑 641
BDSM/페티쉬 /
태국에서 SM하기2
> 지난 시간에서는 태국에서 그녀와 나의 SM 플레이와 플레이 중 난입한 두명의 백인 남성에 의해 벌어진 캐안습 상황까지를 이야기했다. 그 때 우리는 방콕 모처에 있었고, 이번 글에서도 역시 방콕에서의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한다. 미리 말씀드린대로 이번 칼럼은 방콕의 SM클럽 탐방기. 이 정도 클럽에 가 보려면 팟봉, 나나 등 쑤쿰윗에 위치한 방콕의 대표적인 환락가를 방문해야 한다. 방콕도 서울이나 부산처럼, 인구유동과 손님(태국의 경우는 주로 외국인들)들이 많..
남로당
좋아요 0
│
조회수 22275
│
클리핑 749
섹스칼럼 /
폭행사건
몇년 전, 여름밤 해운대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실질적으로 까대기엔 관심이 크게 없었고, 여자들끼리 편하게 술 먹자는 취지에서 소주에 콜라를 태워 마시며 치킨을 뜯고 있었다. 몇 명의 남자들이 다가와 같이 놀자고 수작을 부렸지만 연신 거절을 하면서 술을 먹고 있었는데 우리의 눈에 핫가이 무리가 포착됐다. 오, 시발. 내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나머지 애들도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저런 인류들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라며 침까지 흘..
味女
좋아요 1
│
조회수 22275
│
클리핑 785
해외뉴스 /
'성기 크기' 세계 지도 나왔다
'타겟 맵 월드' 가 공개한 성기 크기 세계지도. (사진=타겟 맵 월드) 남성의 성기 크기에 대한 국가별 비교 자료가 나왔다. ‘타겟 맵 월드(Target Map World)’라는 곳이 이 같은 ‘작품’을 내놓았다고 영국의 선(Sun)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아프리카 남성들이 성기 크기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1등은 콩고민주공화국이었다. 남아메리카와 카리브해 국가들도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성기 크기가 작은 나..
속삭닷컴
좋아요 0
│
조회수 22273
│
클리핑 409
섹스칼럼 /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1. 섹스는 옳고, 했으면 재미있게
영화 [love steaks] 잠깐 조물딱대다 젖기도 전에 삽입하고 싸는 게 전부인 남자는 섹스 파트너로는 최악이다. 최고의 섹스 파트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거나 맛을 아는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 사랑하는 사람은 손만 잡아도 젖게 되니 뭘 해도 무조건 좋은 거고, 맛을 아는 사람은 섹스의 맛을 아는 만큼 1분도 허투루 쓰지 않고 2시간 대실 정도로는 부족하다. 맛을 아는 사람은 섹스 자체도 즐기지만 나란 사람 자체를 즐기기도 한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
조회수 22255
│
클리핑 1054
섹스앤컬쳐 /
음란화가 최경태를 만나다
안녕하쇼?_캔버스에 유채_60.6×72.7cm_2003 음란화가 최경태, 여고생과 포르노 하다!? 이렇게 말하면 여러분들은 최경태라는 사람이 여고생과 포르노를, 그러니깐 섹스를 했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본 기자 또한 이렇게 말해서 어떤, 불로소득을 얻고자 하는 바램, 사실 크다. 그러나 ‘포르노 하다’라는 말은 엄연히 따지고 보면 섹스를 했다라는 말은 아니다. 이 부분에서 독자들과 최경태 씨의 오해가 없길 바란다. 그럼 무엇을 했다는 말인가. 여기서 ..
남로당
좋아요 0
│
조회수 22243
│
클리핑 1247
익명게시판 /
여자 네토 성향..?
제목 그대로 오래도록 생각해왔던 성향에 대해 글 올립니다.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는 섭-브렛 성향이 강한편이고 남자친구는 돔 성향이 강한편인데 저희는 sm커뮤니티에서 알게된건 아니고 그냥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알게됐구요. ! 어쨌든, 평소 제 성격은 질투도 굉!장!히! 강하고 독점욕도 강하고 집착도 심한 스타일인데 지금 남친에게도 그렇구요. 헌데 문제는 가끔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를 더듬거나, 다른 여자와 있는 상상을 하면 질투가 나면서도 묘한 기분이 듭니다ㅠ..
익명
좋아요 1
│
조회수 22237
│
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가 여자꺼 빨아주는걸 뭐라고 해요??
여자가 남자꺼 빨아주는건 사카시
익명
좋아요 0
│
조회수 22232
│
클리핑 0
[처음]
<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