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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내가 벗은 게 익숙해?
미드 [2 guns]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옷을 벗다가 물었습니다. "오빠는 내가 벗은 게 익숙해?"  당연히 익숙하다는 대답이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뭔가에 대한 아쉬움과 섭섭함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느끼고 있다는 것이 언짢기도 했습니다.  "그럼..나 처음 만났을 때는 언제 처음 흥분됐어?" 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저는 처음 만난 날, 옷을 벗으려던 그 분의 뒤태를 보면서 목..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2608클리핑 6369
레알리뷰 / 비아그라, 제가 직접 먹어봤는데요 3
비아그라, 제가 직접 먹어봤는데요 2▶ http://goo.gl/AfJfLP 영화 <투 나잇 스탠드>   1 첫 알을 그렇게 허무하게 써 버린 뒤 무척 괴로워했다. 그래도 아직 나에겐 '두 알이나' 남아 있었다. 무지와 경박함으로 인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비아그라에 대한 학습에 들어갔다. 특히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용법을 밑줄 그어가며 외워뒀다.   * 용량과 투여법: 대부분의 환자에게 권장량은 50mg이며, 성생활 1시간 전에 복용 합니다. 그..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22605클리핑 738
섹스 베이직 / [섹스푸드] 밭에서 나는 비아그라 '콩'
영화 [Blazing Saddles]   섹스와 관련된 음식을 찾다보니 ‘콩’이 남녀 모두에게 천연 비아그라 역할을 한다는 자료를 발견했다. 여자 남자 모두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자.     ㅣ남자에게 ‘콩’은   알다시피 남자음경의 발기유발물질은 NO(산화질소)이다. 성자극을 받으면 엔오가 분비되고 이것이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류가 증가되면 음경해면체내의 내피세포들이 더 많은 엔오를 만든다.   엔오에 의해 c-gmp(고리형..
남로당 좋아요 3 조회수 22605클리핑 624
섹스칼럼 / 여자친구 워킹홀리데이 보내지마!
    영화 [러브, 로지] 대학 시절, 남자는 군대를 가고 여자는 시간과 돈이 허락된다면 해외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간다. 군대간 남자는 여자친구가 없거나 아니 있어도 안마방이나 홍등가를 다니며 전전 긍긍할 수도 있지만(다 그런 건 아님 난 안감!) 여자라고 해서 예외일까? 이건 외국에 유학과 일하러 갔던 여러 선배들에게 들은 내용이다.  나는 이태원 쪽에 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여자를 끼고 다니는 게 왠지 구역질이 나곤 했다. 나중에 여자에..
8-日 좋아요 5 조회수 22586클리핑 1096
해외뉴스 / 과학이 밝힌 오르가슴의 열쇠
남자는 뇌를 통해, 여자는 클리토리스 자극을 통해 오르가즘을 느낀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과학이 밝힌 오르가슴의 열쇠 남자는 신경계, 여자는 체위가 판가름 오르가슴을 느끼는 남녀별 원리가 밝혀졌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과 메이요 클리닉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남성의 오르가슴은 뇌의 영향을 받고, 여성의 오르가슴은 체위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섹스를 할 때 오르가슴에 이르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신경해부학과 성생활에 ..
속삭닷컴 좋아요 4 조회수 22580클리핑 787
전문가 섹스칼럼 / 나만의 비밀, My 야설
영화 <더 리더> 중   야설이라고 하면 포르노성 섹스소설을 온라인에서의 용어로서 사용하는 것으로서 섹스의 행위를 노골적이고 적나라하게 표현하여 섹스의 흥분과 욕구를 생기게 하는 성인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야설의 경우는 일부 글쓰는 능력을 갖춘 야설작가 등에 의해서 집필되고, 일반인들은 그 야설을 읽음으로서 섹스의 흥분과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   최근 일부 부부와 연인에 의해서 시도가 되고 있는 것은 자신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
김민수 좋아요 4 조회수 22571클리핑 935
섹스칼럼 / 다정한 사회
  내가 살았던 암사동은 천호동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은 작은 동네였다. 1996년 중반에 나는 그곳에 들어섰다. 그때 마주쳤던 암사동의 초상을 한 번 떠올려 본다면 금빛으로 눈부시던 물줄기와 하얀 모래밭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다음으로는 울창한 나무와 흙 냄새가 한없이 용솟음치던 선사유적지를 꺼내보고 싶다. 나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일산 촌놈이었고 주변 정세에 어두웠기 때문에 곧 생기게 될 친구들에게 눈과 발을 빌리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
문희 좋아요 4 조회수 22568클리핑 1601
섹스 가이드 / 자지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페니스의 맛은 사람마다 다르다!   영화 [another gay movie] 남자의 좆이 그저 살덩어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어린(?)시절... 열 십자로 누워 하릴없이 천장만 바라보며, 페니스를 몸 안에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하늘이 두쪽 날것으로 믿었던 안타까운 날들이 있었다. 재수없게도 말이다. 하지만, 서른이 넘어가면서 번개처럼 떠오르는 깨달음이 있었으니... 좆은 그저 살덩이가 아니오, '좆의 맛'이란 것 또한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것. 그리고, 혼자 열 ..
팍시러브 좋아요 2 조회수 22559클리핑 464
섹스 가이드 / [애널 대장정 3탄] 드디어 삽입!
2탄. 삽입에 앞서서... 란 글을 올린 지 일년 만에 드디어 삽입이다. 똥꼬에 애만 태워 놓고 잠적한 점 죽도록 사과드린다. 짧은 텍스트에 익숙해 진 시대라며, 이젠 제발 본론만 짧게 쓰라는 주변의 충고가 있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1단계. 적합한 빽그라운드(background) 조성  평상시 하던 것 보다 훨씬 더 집중도가 좋은 환경을 만들어라. 항문 섹스의 성공은 feel (삘)이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정신적으로 릴렉스할 수 있는 ..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22552클리핑 503
응용체위 / [체위] 깊은 삽입을 위한 < 침대 끝 > 체위
1. 남성은 침대 끝이나 등받이가 없는 의자 앉는다. 여성은 남성의 무릎 위에 앉아 자신의 다리로 남성의 등을 감싼다. 서로 포옹하고 있는 자세로 밀착감이 높으며 침대를 이용해 여성의 피스톤 운동에 탄력이 생기면서 더욱 편하게 할 수 있다. 2. 여성이 다리를 남성의 팔에 살짝 걸치면 클리토리스 자극이 쉽다. 남성은 여성의 허벅지나 엉덩이, 허리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밀었다가 당기는 방향으로 한다.   여성포인트> 팔꿈치로 적절히 중심을 잡으면서 남성의 ..
레드홀릭스 좋아요 10 조회수 22549클리핑 6
섹스썰 / 너, 로맨틱, 성공적 1
영화 <500일의 썸머>   얼굴만 몇 번 보고 가볍게 연락을 하고 지내게 된 분이 있습니다. 평소 말하는 것만으로도 색기를 넘은 요기가 철철 흘러내리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저를 두고 '나 혼자서 아껴먹고 싶은 남자'라며, 잠깐 봤지만 내 눈은 틀림없다고 내 섹스파트너가 되기 좋은 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죠.   그러다가 어제 일이 있어서 서울에 올라갔을 때 시간 괜찮으면 차 한잔 하자고 제가 넌지시 말을 걸었습니다. 그분도 좋다고 하셔..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2521클리핑 842
익명게시판 / 나도 때론 거칠게 하고 싶다.
평소엔 바닐라 섹스 취향이지만 가끔씩 나도 조금은 거칠게 미친듯이 격정적인 섹스가 하고 싶어질때가 있다. 상대가 죽을거 같다며 못하겠다고 울부짖고 입에선 침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지만 목을 조르고 머리카락을 움켜 쥐며 힘껏 다시 박아버리기. 그녀가 위에서 허리를 흔들다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면 엉덩이를 찰싹 때린뒤 손으로 그녀의 골반을 움직이며  밑에서 다시 내가 쑤셔 버리기 그리고 절정의 순간엔 강제로 그녀의 얼굴을 입안을 정액 범벅으로 만들어 버리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51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질의 길이가 . 여성분들 키와도 관계가 있나요?
150~160대 여성과 160~170대 여성의 질길이가 키에따라 차이가 있나요? 아니면 남자처럼 타고나는건지... 민망한질문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500클리핑 0
BDSM/페티쉬 / 태국에서 SM하기2
> 지난 시간에서는 태국에서 그녀와 나의 SM 플레이와 플레이 중 난입한 두명의 백인 남성에 의해 벌어진 캐안습 상황까지를 이야기했다. 그 때 우리는 방콕 모처에 있었고, 이번 글에서도 역시 방콕에서의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한다. 미리 말씀드린대로 이번 칼럼은 방콕의 SM클럽 탐방기. 이 정도 클럽에 가 보려면 팟봉, 나나 등 쑤쿰윗에 위치한 방콕의 대표적인 환락가를 방문해야 한다. 방콕도 서울이나 부산처럼, 인구유동과 손님(태국의 경우는 주로 외국인들)들이 많..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22498클리핑 758
섹스썰 / SM모임에서 만난 펫과의 아쉬운 섹스
영화 [마담 뺑덕]   정확히 이틀 전, 제가 운영하는 소규모 SM 모임에서 만난 녀석과의 아쉬웠던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총 8명이 모여 먹방과 술을 마시며 므흣한 게임을 즐기고 있었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찰라 새벽이 되었고, 술들도 꽤 많이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커플은 이미 만취와 피곤으로 넉 다운했고, 6명이 남은 상태였죠. 남은 사람끼리 도란도란 술 마시며 음담패설과 함께 놀다가 잠시 흡연실로 간 사이 남은 사람 중 섹스한 사람들이 있었고, 다른 사..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2495클리핑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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