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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만 하자는 남자
어플로 만난 동생이 있습니다  첫날은 커피+수다 둘쨋날은 술+키스 셋쨋날은 모텔+저녁 이렇게 연속 만나고 몇일 후에 또 만나 모텔을 가고 섹스를 했습니다  섹스하고 나면 나 잘한다 꾼이다 고수다 속았다 이러더니  오늘 두번의 섹스 후 이제 그만 해야겠답니다  갑자기 왜 그러냐니까 그냥이래요 그렇다고 나랑 쌩깔껀 아니라고 이미 이런 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지가 몸을 섞고서 친구같은 관계가 흐트러질거면 시작을 말자고 해놓고 쿨하게 섹스하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0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레홀스타!
이언니 캐멋짐 나 언니 팬할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Fuck you right
크으.... 우리나라도 이런 노래가 나와야.....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57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음에 사랑은 있지만 사랑할 상대가 없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아무 여자나 사랑할 수 있는데 사랑할 사람이 없어요 섹스보다 사랑을 좀 하고 싶은데 아무나 붙잡고 같이 사랑하자고 할 수도 없고 여자라는 걸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소개팅, 미팅은 개인적으로 꺼려합니다 조건 보고 모르는 사람이랑 만나서 관계 발전시키는 걸 해 본 적도 없고 그냥 저랑 딱 마음 맞고 잘 맞는 순수하고 착한 여자랑 진심 어린 사랑 해보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7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땅끝마을
ㅡ ㅡ ㅡ 드라이부 갔다왔슴드와~^_^ 날씨가 화창창~짱~짱ㅎㅎㅎ 해남을 처음 가봤는데요 맑은 날씨여서 바다가 선명하게 더 잘 보이더라구요 카페도 많고 모텔도 많고...많고.......ㅋㅠㅋ 섹스는 못하고 비타민D 합성은 겁나게 하고 왔네요 ㅇㅏㅎㅏㅎㅏ핳 + (펌)보너스 사진은 일본배우 혼마유리 ^_^ 이 배우는 가슴도 예쁘지만 특히 복부와 골반이 더 예쁜것 같아서 눈이 가는 배우 ☆_☆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실듯ㅋ..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57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로운 여자분들
와로운 여자분들 쪽지주세여~~
궁금증품 좋아요 0 │조회수 570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토요일인데 약속 없으신 분들!
우리끼리 만나놀아보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하는 좋아요 0 │조회수 57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실제로 여자 자신이 자신한테
달린 자지를 본적도 없는경우가 있나요 쉬할때 목욕할때 한번도 안보나요 자신의 자지가 어떻게 생긴지도 모른 사람이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0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후) 질펀한 일요일
오늘도 질질 싸시네요. 좋아 미치겠어요. 다음주 중에도 이어 박아볼께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5704│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다들 즐거운 금요일되시길
다들 그동안 평온 하셨는지요? 오늘은 날씨가... 찜찜하네요... ㅜㅜ 다들 불금이에요~~ 해피하시길^^
으흠흠흠 좋아요 0 │조회수 57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널 먹고싶다
나도 널 먹고싶다 니 고추를 내 안에 넣고 싶다 니 고추를 입으로 물어보고싶고 그 탄탄한 근육 안에 안기고 싶다 그리고 격렬한 그 엉덩이를 한웅큼 쥐어버리고 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7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질문
정장셔츠말고 그냥 사복으로 입는 캐쥬얼? 어쨋든 셔츠색은 아무리흔해도 하얀색이 젤이쁜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닝쎅
10시 출근이라 모닝섹을 끝내고 이제 씻고 준비하네요 아침운동한듯 깨운 아직도 밑에 감각이 남아 찌릿찌릿 저려오네요 시간이없어 더 못한게...아쉽 아쉬움반 개운함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새벽에 너무 꼴리네요
야동도 크게 효과없는거 같고 빠른 자위도 안 땡기고 은근한 꼴림 생각나서 오랜만에 레홀 들어와봤어요 어떻게 해야 이 꼴림을 오래 즐길수 있을까요 슬로우템포로 자위 들어가고 싶은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7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입장 섹무새후기!!!!!!!!!!!!!!!!!!!!!!!!!!!!!!!!!!!!!!!!!!!!!!!!!!!!
나에게도 진심이란게 있었다면 그녀에게 통했던것일까.  처음으로 레홀에서 얘기를 나눠봤고, 그 상대를 만나기까지 며 칠이 걸리지않았다. 만날때까지 우리는 서로의 몸을 달궈놨고, 달아오르게 해놨다. 시도때도없이. 그리고 타지에서 올라온 그녀를 터미널에서 만난지 10분도 안돼 차에서 키스를 나눴고, 허겁지겁 호텔로 향했다. 짧다면 짧은 그 15분정도의 거리가 왜이렇게 길었던걸까. 서로가 너무 흥분된 상태였고 고파있었으니. 호텔침대에 누운 우리는 얘기 할 ..
익명 좋아요 8 │조회수 570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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