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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때론 거칠게 하고 싶다.
평소엔 바닐라 섹스 취향이지만 가끔씩 나도 조금은 거칠게 미친듯이 격정적인 섹스가 하고 싶어질때가 있다. 상대가 죽을거 같다며 못하겠다고 울부짖고 입에선 침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지만 목을 조르고 머리카락을 움켜 쥐며 힘껏 다시 박아버리기. 그녀가 위에서 허리를 흔들다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면 엉덩이를 찰싹 때린뒤 손으로 그녀의 골반을 움직이며  밑에서 다시 내가 쑤셔 버리기 그리고 절정의 순간엔 강제로 그녀의 얼굴을 입안을 정액 범벅으로 만들어 버리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690클리핑 2
해외뉴스 / 과학이 밝힌 오르가슴의 열쇠
남자는 뇌를 통해, 여자는 클리토리스 자극을 통해 오르가즘을 느낀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과학이 밝힌 오르가슴의 열쇠 남자는 신경계, 여자는 체위가 판가름 오르가슴을 느끼는 남녀별 원리가 밝혀졌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과 메이요 클리닉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남성의 오르가슴은 뇌의 영향을 받고, 여성의 오르가슴은 체위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섹스를 할 때 오르가슴에 이르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신경해부학과 성생활에 ..
속삭닷컴 좋아요 4 조회수 22686클리핑 794
섹스 베이직 / 고환이 알려주는 건강 4가지
고환 모양으로 건강 정보를 알 수 있다(사진=속삭닷컴제공) 고환이 알려주는 건강 4가지 심장질환, 수면 습관, 고환암 등 1.큰 고환일수록, 심장질환↑ 고환이 큰 남성일수록 심장질환을 앓을 확률이 높다. 이탈리아 플로렌스 대학이 남성 2천8백명의 고환 크기를 조사, 7년 후 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다. 고환이 큰 남성들은 음주량도 많았고, 고혈압이었다. 연구팀은 고환 크기가 클수록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탓이라고 설명했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속삭닷컴 좋아요 1 조회수 22673클리핑 711
전문가 섹스칼럼 / 질 오르가슴은 분명히 존재한다
영화 [shame]   최근 남자의 페니스와 똑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클리토리스라고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클리토리스밖에 없다는 이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여자가 질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이다.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임신시키기 위해 자신의 페니스를 질 속에 집어넣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비판한다. 해부학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성 기관들은 ‘상동성Homology’이 있다. 상동성이란 ‘어떠..
아더 좋아요 1 조회수 22663클리핑 699
섹스칼럼 / 다정한 사회
  내가 살았던 암사동은 천호동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은 작은 동네였다. 1996년 중반에 나는 그곳에 들어섰다. 그때 마주쳤던 암사동의 초상을 한 번 떠올려 본다면 금빛으로 눈부시던 물줄기와 하얀 모래밭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다음으로는 울창한 나무와 흙 냄새가 한없이 용솟음치던 선사유적지를 꺼내보고 싶다. 나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일산 촌놈이었고 주변 정세에 어두웠기 때문에 곧 생기게 될 친구들에게 눈과 발을 빌리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
문희 좋아요 4 조회수 22657클리핑 1608
BDSM/페티쉬 / 팬티 페티쉬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그 부위’와 그 위를 덮은 새까만 털보다 팬티가 더 끌린다. 포르노 사이트에서 ‘카테고리’를 눌렀다. 스크롤을 쭉 내려 P에 멈췄다. 글자를 마저 읽기도 전에 손가락은 익숙한 그 단어에 마우스 커서를 댔다. ‘PANTY’ 가리는 듯 시선을 끄는 수북한 털도, 수줍든 당당하든 마냥 해맑든 모든 ‘애티튜드’에 잘 어울리는 맨살의 ‘그 부위’도 물론 끌린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 섹스의 대표..
아프로라마 좋아요 8 조회수 22655클리핑 1030
익명게시판 / 모텔 신음소리
파트너와 모텔 간혹 가면 옆방 신음소리에 더더욱 흥분되는 그런날이 있는데 오늘 그 생각에 땡기네요.. 관전섹스 너무 궁금하고.. 옆방 신음소리에 맞춰 섹스 하다 보면 같이 하는 느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651클리핑 0
섹스썰 / 너, 로맨틱, 성공적 1
영화 <500일의 썸머>   얼굴만 몇 번 보고 가볍게 연락을 하고 지내게 된 분이 있습니다. 평소 말하는 것만으로도 색기를 넘은 요기가 철철 흘러내리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저를 두고 '나 혼자서 아껴먹고 싶은 남자'라며, 잠깐 봤지만 내 눈은 틀림없다고 내 섹스파트너가 되기 좋은 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죠.   그러다가 어제 일이 있어서 서울에 올라갔을 때 시간 괜찮으면 차 한잔 하자고 제가 넌지시 말을 걸었습니다. 그분도 좋다고 하셔..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2642클리핑 850
섹스썰 / 햇살좋은 어느날의 쓰리썸
영화 [love] Intro 그날 우리는 서로를 원하는 단순한 욕정보다는 각자가 가진 아픔을 치유하는데 마음을 더 열었는지도 몰랐다. 그게 우리의 한계였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그것으로 인해 마음의 평안을 얻고 있었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 새는 줄 모른다며, 나는 20대 후반쯤에는 더이상 셀 수 없을 정도의 쓰리썸 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다. 이게 다 그 망할 클럽문화의 폐해겠지만, 그저 서로의 몸이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얽혀있다는 그 부드럽고도 강렬한 느..
우명주 좋아요 2 조회수 22630클리핑 696
섹스칼럼 / 여자친구 워킹홀리데이 보내지마!
    영화 [러브, 로지] 대학 시절, 남자는 군대를 가고 여자는 시간과 돈이 허락된다면 해외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간다. 군대간 남자는 여자친구가 없거나 아니 있어도 안마방이나 홍등가를 다니며 전전 긍긍할 수도 있지만(다 그런 건 아님 난 안감!) 여자라고 해서 예외일까? 이건 외국에 유학과 일하러 갔던 여러 선배들에게 들은 내용이다.  나는 이태원 쪽에 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여자를 끼고 다니는 게 왠지 구역질이 나곤 했다. 나중에 여자에..
8-日 좋아요 5 조회수 22628클리핑 1100
섹스썰 / SM모임에서 만난 펫과의 아쉬운 섹스
영화 [마담 뺑덕]   정확히 이틀 전, 제가 운영하는 소규모 SM 모임에서 만난 녀석과의 아쉬웠던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총 8명이 모여 먹방과 술을 마시며 므흣한 게임을 즐기고 있었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찰라 새벽이 되었고, 술들도 꽤 많이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커플은 이미 만취와 피곤으로 넉 다운했고, 6명이 남은 상태였죠. 남은 사람끼리 도란도란 술 마시며 음담패설과 함께 놀다가 잠시 흡연실로 간 사이 남은 사람 중 섹스한 사람들이 있었고, 다른 사..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2628클리핑 686
레드홀릭스 프로젝트 / [레드홀릭스가 간다] 페니스 사이즈에 대해 묻다 - 이태원
레드홀릭스가 간다!! 레드홀릭스가 이태원에 가서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페니스 사이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의 아니게 외국인분들만 답변 해주셨네요! :-) 페니스 사이즈에 대한 다양한 답변! 한번 보시죠~  
레드홀릭스 좋아요 10 조회수 22612클리핑 1198
섹스팁 / 출산 후 성생활 요령 7가지
출산 후에는 많은 상황이 달라진다. 전문가들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파트너와 많은 대화를 나누길 권한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아이를 낳은 뒤에 커플들 간의 성생활은 그 이전만 못해지기 쉽다. 성전문가 사만다 에반스는 여성의 출산 뒤에도 활발한 성생활을 즐기기 위한 7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1. 파트너와 성 문제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눠라 많은 남성들은 여성이 출산 후에 섹스를 하는 것은 고통스런 일이며 몸이 출산 이전에 비해 여러 모로 달라져..
속삭닷컴 좋아요 1 조회수 22591클리핑 430
섹스칼럼 / 9시 뉴스와 첫 섹스
영화 [브루스올마이티] The First Time.  어른이 되는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  함께하는 이와 오랫동안 사랑하고 싶은 설레던 마음이 동반되는 아름다운 거사. 대부분의 여자들에게는 잊지 못할 인생의 소중한 경험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여자들이 있다.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음에도 사귀고 있는 상대의 간절한 구걸에 적선하듯 첫경험을 희생하는 사람도 있고, 원하지 않은 상대와 술을 핑계로 일을 치르는 경우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강간도 있다. A는 첫 경..
강디아 좋아요 3 조회수 22574클리핑 903
섹스칼럼 / 폭행사건
  몇년 전, 여름밤 해운대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실질적으로 까대기엔 관심이 크게 없었고, 여자들끼리 편하게 술 먹자는 취지에서 소주에 콜라를 태워 마시며 치킨을 뜯고 있었다. 몇 명의 남자들이 다가와 같이 놀자고 수작을 부렸지만 연신 거절을 하면서 술을 먹고 있었는데 우리의 눈에 핫가이 무리가 포착됐다. 오, 시발. 내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나머지 애들도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저런 인류들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라며 침까지 흘..
味女 좋아요 1 조회수 22568클리핑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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