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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직장 그린라이트인가요?♥
같이 매니저로 일하는중이구요 제가 그녀보다 3주 아래 막내 입니다 나이는 제가 2살 많아서 일할때 말로 장난을 좀 많이 치고 같이 웃고 합니다 최근들어 그녀가 제가 장난이 심했는지 팔뚝살은 귀엽게 꼬집!!! 어느 날은 날개뼈가 아프다면서 제 날개뼈를 만지면서 여기가 아프다고 칭얼칭얼 어제는 그녀가 먼저 퇴근하길래 장난 좀 쳤더니 막대기같은걸로 엉덩이쪽을 가볍게 툭!!! 서로 시간나면 술한잔 하자는 약속도 받음 그리고 회사톡이 아닌 개인톡으로 새벽 잠들때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0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주절주절
평소에 되게 이성적이다가 텔만 들어가거나 눈만 마주쳐도 젖어있고 본능적인 것 vs 만나기 전 평소에도 야함이 느껴지는 것 파트너가 평소에 저보고 되게 이성적이고 칼같이 자르다가도 같이하기만 하면 침대에선 바뀐대요 뭔가 낮엔이기고ㅋ밤엔 남자한테 져주는?ㅎ 그런거 별로인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평소엔 파트너에게 이성적으로 자르고 냉정해지려다가도 하기만하면 다 잊고 져버리네요 자고나면 다시 냉정해지긴하는데ㅎ 좋은뜻인지 나쁜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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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집없이 올릴수있는 화보가 별로 없다.....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65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수
잠수-그림자 사랑속에 얼굴 담그고 누가 더 오래버티나 시합을 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65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몸무게는
중요하지 않다 체지방이 중요하다 하지만 난 아니다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의 거기는
음란하고 외설적이고 감춰야할 부분입니다 창피하지요
익명 좋아요 9 │조회수 650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야동 ><
야동 볼만한데 있나요? 국산이나 일본이나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03│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부산사시는분?
이번달에 부산 놀러갈생각인데요(혼자라 안갈수도있음) 맛집좀 공유해주세요 평일로 1박2일 갈예정입니다 혼자다보니 맛집투어에 제약이 많네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닐링구스가 넘 좋아요♡
커닐링구스로 연속해서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며 몸짓 손짓 사운드를 느끼는게 넘 좋아요 펠라치오 해주는 모습 지켜보는것도 너무 좋고 구강성교로 서로 느낀후 삽입섹스로 마무리하는 그런 섹스 너무 좋은데....그렇게 한순간도 놓칠수없는 장시간의 섹스 너무 하고싶다 ^^ 연휴동안 모두 섹시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 마사지도 못받네요
아아 몸 쑤실때마다 마사지받는맛으로 살았는데 이제 집에서 샤워하면서 몸 풀어야하네요ㅜㅜ 코로나에 내년엔 보지말자 젭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5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방침에 제가 이래저래할 생각도 없지만..(커플매칭 서비스)
제목처럼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순기능을 하는 플랫폼 또는 서비스를 론칭할 수 있고 자유지만. 사람들의 성개념을 인터뷰하고 평가하고 합격/불합격을 나누신다는 생각이 저는 좀 불편한 생각이드네요. 제대로 된 답이 나올지 회의적이라는 말에서 섹시고니님이 알고있는 답이 절대적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것처럼 보이기도하고 또 그 잣대로 사람들을 평가하고 자신과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을 제대로 된 사람이라고 인정해주고 그사람들끼리만 서비스를 이용하게 한다는게 일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픔 슬픔 중독
네가 있어 아팠고 네가 떠나 슬펐다. 돌아와 나를 다시 아프게 해, 돌아와 나를 다시울리게 해. 너없이 멀쩡한 나는 너없이 행복한 나는 너무나 불행하니까.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5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검정치킨님의 자극을 받아 저도 100문 100답 한번.
질문 주세요...부탁드립니다...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65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거리 연애하는 분들은 성욕 해소를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와 여자친구는 대학교 CC입니다.  사귄지는 1년이 넘었고 둘다 자취를 하여 학기중엔 거의 꼭 붙어있다 싶었죠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지다보니 어느새 부터인가 사춘기 때 처럼 성욕이 너무나 왕성하네요 하고 돌아서면 또 하고싶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각자 사정으로 따로 다른 지역에 있고 서로 바빠서 한달에 한번 보는것도 쉽지 않은데 성욕이 해소가 안되서 정말 미칠거 같네요 혼자 해결하는건 쾌락도 없고 기계적으로 사정만 하는것같고 근..
qa12q 좋아요 0 │조회수 650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전설과의 만남
말로만 듣던 전설의 러브체어를 드디어 영접했습니다!!!! 출장지 숙소에 이분이 있을줄이야.....오오오 확실히 도움을 받긴하겠네요. 다만, 출장지에 혼자인지라 테스트는 못해보겠네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650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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