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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결혼기념일 이벤트 (제 아래 글쓴분)
먼저 축하드립니다.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축복이랍니다~부럽네요 준비가 필요한 이벤트입니다.내가 사랑하는 사람생기면 해주고 싶었던건데 공유해요 1.잠시 차에서 기다리라고 합니다.(야노상태면 안됨.박혀있던 진동기도 빼야됨) 2.텔입구부터 빨간 양초로 길을 가로수처럼 만듭니다.(짧거나 간격너무 크면 감동이 없음) 3.끝에는 그녀가 들어갈 크기의 하트모양 양초를 크게 만듭니다. 4.스케치북에 그녀를 향한 고백과 행복의 글을 진지하게 10장정도 씁니다..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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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길..
눈덮인 길 좋아하시나요? 소음조차 묻힌 눈 덮인 길 인적이 끊긴 그 길 위에 저 혼자, 은은하게 길 비추는 가로등 불빛을 바라보면 참 아름답다고 느끼던.. 이 풍경을 혼자서만 만끽할 수 있다는게 좋기도 했지만, 동시에 세상에 나혼자뿐이라는 쓸쓸함을 동시에 느꼈던 그 길.. 그 시간.. 요새는 매일 그 길을 걷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혼자인게 좋다가도 혼자인게 너무 싫기도 한 요상한 기분.. 다들 어떤 감정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ㅎ ..
미쳐야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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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가' 결혼하고픈 여자 혹는 섹스만 하고시픈 여자
외모가 화려하게 생겨색기잇다는말 잘 듣는편인데 그게 가끔은 속상ㅎㅎㅎㅎ 결혼상대보다는 그냥 섹스만 채우려 다가오늘 남자들이 대부분일거란 생각에 아쉽기도하고 맘을 잘 내주지도 못하겟고 그냥 한살한살먹어가는데 마음보단 바지부터 벗으려는 사람만득실대고 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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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가 헬스장 다니는데...
피티로 다니고 있어요. 저의 트레이너는 좀 이쁘장하게 생긴 25살 여자 트레이너고 저는 30대 중반을 넘긴 36살 총각이고요.. 저의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트레이너와 운동을 할때 제가 말하면 트레이너는 맨날 빵빵 터져요 ㅋㅋ 웃겨서.. 가끔 운동 할때 원래 잡아줘야 하는 직업(?)이 트레이너라 운동 할때 제 손을 잡아주는데 그 때는 일부러 다른곳으로 쳐다봐요. 진짜 별것도 아닌데 남자는 반응을 할때가 있죠. 제가 알기론 저의 트레이너는 남친이 있다고 들었는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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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왜 굳이 비싼돈 주고 호텔가서 힐링하냐는 사람들은
대부분 호텔 한번도 안가본 사람들이라서 그래. 그리고 막상 가봤는데 그닥 감흥이 없으면 본인이 두번다시 안가면 될일이지, 남이사 가서 힐링을 하건말건 뭔 참견인지... ps. 오해하시는분들이 있어 정정합니다 사진은 너무 멋진 사진이라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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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빨 사양?
저는 기혼남, 상대는 돌싱녀(모두 늦은 중년) 사귄지 7년. 네 저 비판의 대상이 맞습니다. 문제는 제 물건 기막히게 빨아줍니다 제가 그만하라고 할 정도까지요. 근데 제가 보빨을 하려 하면 거부합니다. 이유는 부끄럽다고 하는데 몇 번은 제가 강제적(?)으로 잠깐 한 적은 있구요. 하지만 매번 사양을 하네요 이유가 뭘까요? 또 한편 요즘은 여친의 거부로 전혀 안하지만 예전에 초대남과 2:1로 여러번 즐긴적도 있는데 초대남에게는 벌려줬었다는거죠. 몸에 흉터가 있는 것도 아..
cosmo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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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이오네요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
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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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입니다
밥은 없습니다
Ma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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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가 하고싶다.
열대야를 잊을만큼 오이냉국처럼 시원한 가시나와 섹스가 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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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클리가뭔지
자꾸보여달라는데.... 사진찍어 보내줬네요 보지사진 이쁘다고 부끄부끄하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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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월이 약이라는말
꼭 이성간에 이야기는 아닌가봅니다 6년동안 의절했던 친한친구들을 화해시키고왔더니 정말 연예인이랑 원나잇한것처럼 기분이 너무좋네요 지금 이시간에도 이별에 허우적거리고 레홀로오시는분들 환영하고 힘내시길바랍니다. 그래도 여기에 이렇게 말할수 있는 분위기라는것 자체가 너무 좋은 분위기인것 같아요 !! 이제 월요일인데 모두들 화이팅!..
추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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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친구가 걱정되어 질문드립니다.
여친과 자주 싸우긴 하지만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있습니다. 둘다 자취 중이라 일주일에 5일은 같이 잡니다. 둘다 성욕이 강해서 같이 잘 때마다 관계를 갖습니다. 하루에 여러번 할 때도 있으니까 횟수로 치면 한달에 약 20~30번 정도 합니다. 너무 많이 하는거 같아 여친에게 미안한 생각이 드는데 여친도 좋다고 하니까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주 관계를 갖으면 여친 몸에 안 좋지 않나요? 앞으로도 많은 횟수의 관계를 갖아도 되는지 걱정되어 여쭈어 봅니다...
베이글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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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5년 1월 29일 목요일] 자! 출석들 하시죠~ ^^
샌드위치 반쪽과 달달한 두유 한 팩을 마시고 출근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각을 해도 밥은 꼭 먹여 보내던 어머니덕에.. 아침을 안먹고는 기운도 없고. 배도 고프거든요. 서.럽.죠.. 하하하 든든한 기운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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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낮잠 자느냐..
무도도 못하고 혼자 집에서... 하 심심해 ㅋㅋㅋㅋ
sexymong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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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외롭지 않은 이벤트
지난번에 남친을 위한 외로운 이벤트 했던 사람 입니다 . 조금 전 남친과 일주일만에 사랑 나눴어요. 원래 심플한 속옷 좋아하는데 오늘은 귀엽게 핑크핑크 러블리섹시컨셉 이벤트 해줬어요 . 오글거리는 귀여운 속옷이지만 팬티는 쥐스트링이라 나름? 섹시:-) 남친은 좋아하네요 ㅋ 남자분들 저런 오글거리는 공주풍 속옷도 가끔은 나쁘지 않죠?? 평소에는 심플 섹시한걸 즐겨 입어요. 오늘도 작은 고민이 있어요 남친 물건이 좀 크고 엄청 딱딱하고 배꼽위로 올라 붙어 있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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