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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정아신랑님의 핫한글이많이올라오네요 ㅎㅎ! 저도 제가좋아하는 4계절 제철이라는 신비의 복숭아 사진으로 이어봅니다
안양늑대 좋아요 1 조회수 6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톡 올래요? ㅎㅎ
정말 정모적인 면도 많이잇고 수위 넘나들며 핫한데 오실여성분찾아요ㅋ활발하고 섹드립 능수능란 현재 인원들잇구 분위기도좋구 여성분2분모셔요~
까떼리니 좋아요 0 조회수 6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무, 섹스, 파트너, 남친과의 섹스 등등 잡다한 섹스 이야기..
오랜만의 글이다. 이제 애무에 대한 것은 어느 정도 많이 적었으니 삽입 테크닉에 대해서 써볼까 하지만 삽입 테크닉은 너무 많은 자료가 있어서 내 글로 괜히 더할 것 없어 보인다.  다른 파트너의 이야기나 몇몇 에피소드는 그동안 적었고 이제는 그냥 일반적인 섹스 전반에 대해서 적어볼까 한다. 바쁘고 소중한 시간에 내가 글을 적는 이유라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내가 아무것도 모를 때 누군가 적은 글이 도움이 ..
뱀파이어 좋아요 3 조회수 618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마눌님 탄신일 기념 데이뚜!!!
예시카 방문을 계획했지만 좌절되어 나라를 잃은 슬픔에 빠져있었죠 ㅠㅠ 부모님댁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부모님께 아이들은 부탁드리고 길을 나섰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중 연애시절 날마다 갔던 번화가 (대전의 은행동) 데이트로 결정했죠 오래간만에 가보니 참 많이 바뀌었더군요 자주가선 떡볶이집도 없어지고 분위기도 썰렁하고.... 무엇보다 서운했던건 우리 부부의 첫경험 장소였던 비디오방도 사라졌더군요 ㅠㅠ 아쉬운맘을 뒤로하고 연탄구이집에가서 소주한잔하고..
케케케22 좋아요 4 조회수 6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지고....나니
어제 새벽에 애인과 이제 그만두자라고 말하고 그 집에서 나왔습니다.. 7년을 만났는데 최근 1년동안은 너무 힘들었네요... 어제의 피크는 얘기만 하면 싸우게 되고 그러니 점점 더 멀어지고 안보게 되니  잠자리가 거의 없는 요즘 제가 업소에 다니는건 아니냐 라며 추긍하길래 매번 그렇게 의심하고 사과하는거 지겹지도 않냐라고 말하다 왜 그런 생각을 하냐라고 물으니 너처럼 섹스에 환장한 넘이 이렇게 오랫동안 섹스를 않하는게 말이 되냐라고 말하더군요... 내가 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감동란 8분 30초라고 했잖아요 인생 노잼인데 달걀 맛도 노잼 진로까고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돈까쓰 좋아하세요?
저는 별로 안좋아해요.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퇴 각오하고 씁니다. 무엇보다 궁금한것은
무엇보다 궁금한것은 사은품이 뭐였냐는 겁니다 텐가 줬나요?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그냥 원나잇말고 진짜 눈빛만으로도 대동맥 멎을것같은 그런 9억만볼트짜리 터치를 교감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디스코 팡팡의 유혹
타는건 안좋아하고 코앞에 앉아서 여자들 다리랑 팬티구경 중독 미치겠다ㅋㅋㅋㅋ 남자는 여자 구경하는데 여자들은 다리꼬고 구경하는 이유가 먼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뜨거운물이 안나와요ㅜㅜ
이이이이이 물 트는게 어렵다니ㅜㅜ 머야!!!!! 내 호캉스를 망치려고하고 있어요ㅜㅜ 어떻게 틀어야 뜨거운물이 나올까요?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전할때 입으로 해주는게 남자분들이 귀찮을때가 있나요?
연애한지 1,2년 됐어요. 운전할때 입으로 해주는걸 첨엔 받아주다가 이제는 손만 대도 운전 집중 안된다고 진심으로 화내는데 원래 그런가요..?ㅜㅜ 연애는 잘 하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제 성욕 주체가 안될듯하네요ㅠ 혼자 위로 그만하고싶...ㅠ
모찌찌 좋아요 1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음순수술 하신분 계실까요?
어렸을때부터 예쁜모양은 아니였어요. 덧살..날개처럼 생기고ㅠ 비대해서 청바지입으면 불편하고.. 벗고걸음 걸리적거리고.. 자전거탈때 아프고..성관계시 말려들어가고. 도저히 불편해서 안되겠어요. 그동안 만난 남자분들은 별말안하고 예쁘다고 해주신분도 있고. 지금 애인은 오히려 야하다고 좋아하는데.. 하지만.. 본인몸에 자신없음 섹스에도 소극적이 되어서.. 움츠려드네요. 아무튼. 수술하고나서 만족하시는지.. 섹스할때 부작용으로 잘 못느낀다던지 하는 후기도 있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고 아름답네요
사자가요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187클리핑 0
섹스썰 / 크리스마스 이브, 내 품 속 스무살 2
크리스마스 이브, 내 품 속 스무살 1 ▶ http://goo.gl/xrmS4e   영화 [나의 PS파트너]   환한 욕실 조명 아래 자연의 상태로 돌아간 두 명의 남녀는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하지만 쑥스러움이 아직 채 가시지 않은 그녀는 자꾸 내 시선을 회피했다. 귓속말로 계속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며 샤워기의 온수를 켜고 그녀를 꼭 끌어안았다.   "더 이상은 부끄러워 하지마. 네가 나왔을 때, 나와서 나랑 하고 싶은 그 모든 것을 지금 편하게 하면 돼.&q..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187클리핑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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