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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상은 안 올라가는군여..ㅜㅜ
제목 그대로...안 올라가지네요 짧은건데두..
훈후니a 좋아요 0 조회수 6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리스 성욕과다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ㅡ섹스리스 (나아질수 없다고 생각하는부분.포기) ㅡ성욕많음 매일 클리자위 2번이상 ㅡ자위로 절정갈때마다 바람피고싶은생각 더 강해짐 ㅡ성욕많고 섹스좋아하는데 생각은 보수적이라 사랑하고 안정적인 형태라야 관계가능함 ㅡ섹스와 사랑을 절대 별개로 칠수없음(섹파나 원나잇 절대불가능) ㅡ기혼인 상태서 다른이성과 자는걸 스스로 용납못함 (가치관. 그리고 잤다가 날 잠자리대상으로만 볼까봐 무서움. 섹맛보고 거기다 사랑까지 눈뜨면 답없어서 최대자제중) ㅡ..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7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나만 이런 생각하는건가요?
영화에서나 드라마 소위 막장이라는 것이 대세입니다. 요즘은 드라마속에서 남녀의 불륜 정도는 막장 측에도 끼지 않더군요. 여자가 있는데 혹은 남자가 있는데 다른 이성이 끌린다. 누구나 이런 경험은 있을것입니다. (무슨소리냐 내가 지금 만나는 사람이 최고다! 라고 하시면 할말이 없겠지마는)  솔로라면 과감하게 그 이성에게 대시를 해보거나 친하게 지내명서 썸 이란걸 타 볼수도 있겠죠  하지만 애인이 있는 사람에게는 애인아닌 다은 이성에게 대시라는 건 쉽..
루모스 좋아요 0 조회수 6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발한 홍보법
당당하게 들이대세요
시로가네 좋아요 1 조회수 6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당하게 ㅋㅋㅋ
걍 안양사는 24살 남자에여 ㅋㅋㅋ 서울이나 근교 지역 간간히 대화하면서 친하게 지내실 분들 쪽지 주세요 사실 쪽지가 받아보고 싶어요ㅠㅠ 제 쪽지함만 오류가 있나봐요 조용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동작그만 좋아요 0 조회수 6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땡기긴 하는데...
안한지 오래되서 하고는 싶은데 모르는 사람 만나는 것도 무섭고 연애는 싫고 섹파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실제 해보신분? 어떻게 구해요? 서로의 프라이버시는? 매너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7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더위를 피할려고 떠났는데
는 아니고 도피성 여행을 떠나서 어제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 왔슴돠~ 다들 혼자 왔다고 하니 용기있다 대단하다라는말을 종종 듣는데 사실 같이올 사람이 없어서ㅋㅋ 지금 낮4시인데 날씨는 아주 좋지만 푹푹찜ㅠ 날이 더워 숙소에서 잠시 피신했다가 밤되면 슬슬 기어나가야겠네요 히힛~ 그럼 다들 쿵짝쿵짝 하셔요!!! +아래 사진은 자그레브 명물 성마르크성당~ 한국사람들은 레고성당이라 부릅니다ㅋㅋ 지붕이 타일로 되어있음요~..
낭만꽃돼지 좋아요 0 조회수 6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경험 있나요?
이런경험 하신 회원분들 계신가요? 저두 20대초반 무렵에 군대에서 휴가 나왔을때  여 후배랑 같이 DVD방을 첨 갔엇는데  그때 여 후배한테 팔베개 해주면서  끝까지 집중하여 아무짓도 안하고 봤네요 그리고 나서 유유히 집에 바래다 주고 집에 갔네요 ㅈㅎㅇ 아 잘니내니?
기안88 좋아요 0 조회수 6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대로 잘 수는 없다..
한창 보빨받는 중에 들이닥친 첫째놈;; 간만에 남편이 실력발휘하시어 이미 홍수가 났건만.. 엄마는 이대로 잘 수가 없단다. 얘야.. 얼른 다시 자거라.. 남편, 딱 기다려! 내가 얼른 재우고 다시 넘어갈테니..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트너 만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 수도권사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외로운맘에 글써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연애까지는 하고싶지 않아요 기혼이시거나 남친있으신분은 죄송합니다 피임은 진짜 항상 콘돔씁니다 책임못질행동은 사실 무서워서..그래서 노콘해본적은 사실 없어요. 그냥 저만의 욕구를 채우기 위함이 아닌 상대방과의 교감이 오고갈수있는, 재미도 느끼고 좋은시간이 될 수있는 분을 레홀에서 꼭 만나고싶어 올립니다. 연애에 소모되는 감정은 지치고 반복하고싶은 생..
엔제리너쓰 좋아요 0 조회수 6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꿀렁꿀렁 : 하우투펠라치오 실전편
펠라치오 책을 읽으며 한 번 더 어떻게 할 지 상기하고 상상하며 보냈어요. 서로 봤던 망가 이야기 성향 이야기 펠라치오 그리고 입싸에 대해 찬양을 하며 보내던 어느 날 섭 : 메리 크리스마스 나 :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섭 : 내년에 보겠네요 나 : 아무래도요? 제가 말했잖아요. 요즘 잠재된 다른 욕망이 올라 온다고 섭 : 아 ㅎㅎㅎ 네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12월 26일 ~ 섭 : 오늘 끝나고 뭐하세요? 나 : 몰라요, 끝나고 연락할게요 섭 ..
아아샤 좋아요 1 조회수 637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그래요
출근한사람도 있겠죠 힘내요 다들.. 저도오늘출근.. 그것도 눈치보여서 자진출근....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63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타그램
어느날 인별그램에서 일탈을 할 수 있는 세컨 계정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걸 보고....ㅋ 만들었다. 첫날. 가슴사진과 쇄골, 그리고 엉덩이 사진을 올리자 좋아요 가 30분도 안되어서 200개. 재미있었다. 예쁘다고 말해주는 사람들도 재밌고, 관심 가져주는 사람들도 좋았다. 둘쨋날. 자위 동영상을 올렸다. 반응이 굉장했다. DM 댓수가 99+ 무려 20분 만에 받는 메세지들ㅋㅋㅋㅋㅋㅋㅋ 하나하나 다 답장해주면서 즐겼다. 그러면서 만나도 괜찮을 만한 애들을 골랐다...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37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당신에게 가까이 가고싶다.
당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싶다. 당신에게 자석처럼 이끌리어 깊게 들어가고싶다. 살짝 뻑뻑한 당신사이를 단단해질만큼 단단해진 내가 촉촉하게, 아니 흐를정도로 적셔가며 깊게 들어가고싶다. 서로 주변따위는 의식하지 않은채 그저 서로를 끌어당기며ㅡ 안고 사랑하고싶다. 더 끌어안아줘. 그럴수록 더 딱딱해지니까. 야하고 섹시한 아침되세요:)..
boring 좋아요 0 조회수 637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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