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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요리와 섹스가 닮은 이유 5가지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요즘 음식, 먹방에 관련한 콘텐츠들이 아주 많이 많죠.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의 즐거움만큼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섹스도 마찬가지지요. 닳고 닳은 이야기겠지만, 요리와 섹스는 참 많이 닮았다고 생각해요. 흔히 먹방을 푸드포르노라고도 말하잖아요. 저도 만족하고 상대방도 만족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 요리와 섹스가 닮은 점 5가지   0. 마음가짐 음식을 준비할 때 첫 번째는 마음가짐인 것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6306│클리핑 366
익명게시판 / 방전....
  아 힘듭니다.   체력이 예전 같지 않아요.   다시 충전하려면 얼마나 걸리려나.   업체 미팅 핑계로, 회사 밖으로 도주하다 실패..   좀비가 되어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참.. 처량하네요.   내일이면 주말이네요. 다들 힘들 내시고, 하루 하루 잘들 살아 남으세요~ ^^   de Dumb square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할 때 욕하는거..
물론 여자친구랑 평상시에는 욕을 절대 안합니다. 하는것도 싫어하고, 일상에서 장난으로라도 욕을 하는 순간 너무 없어보인달까요? 그런데 전 섹스할 때 만큼은 욕이 나와요..ㅋㅋㅋ 일부러 내는건 절대 아니고 정말 감탄사 처럼 .. 다행히 지금까지는 욕하지말라고 했던 여성분은 없었지만 그래도 초반에는 조심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욕하시나요? 여성분들은 남자가 너무 좋아서 욕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플레이보이맨 좋아요 0 │조회수 630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애무귀찮고안하고바로하시나요?
여친과하는디 애무를 잘안해줘서 슬프네요 잘안스고 잘죽어요 전여친과는 서로 자극되는곳 천천히 자극하고했는데 애무없이하거나 엄청짧고 귀찮아하넹요ㅠ 취향차이겠죠?...자꾸 하다가죽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06│클리핑 0
단편연재 / 유학일기 #3
2화 보기(클릭) @pixabay 그 날의 기억을 감각화 시켜 되뇌어보면, ‘소주 냄새’ 와 ‘차가운 감촉’ 으로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날은 창 밖으로 계속해서 눈이 내렸다. 시간은 초저녁을 넘어서 버렸지만, 내리는 눈 때문에 창 밖은 푸르스름한 빛무리가 내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술에 취한 남녀가 서로 손을 꽤 오랜 시간 잡고 있는 것은, 생각보다 꽤 위험하고 효과적인 일이었다. 내 방에 있던 작은 스토브의 열기는 방 안 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306│클리핑 447
자유게시판 / 기억에 남는 야외섹스
여친이랑 밤에 산성에 갔는데 사람도없고 야경이 너무 예뻐서 야경보며 했던 섹스가 저는 인생섹스네요 다시 해보고픈..
팔딱산 좋아요 0 │조회수 63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지고....나니
어제 새벽에 애인과 이제 그만두자라고 말하고 그 집에서 나왔습니다.. 7년을 만났는데 최근 1년동안은 너무 힘들었네요... 어제의 피크는 얘기만 하면 싸우게 되고 그러니 점점 더 멀어지고 안보게 되니  잠자리가 거의 없는 요즘 제가 업소에 다니는건 아니냐 라며 추긍하길래 매번 그렇게 의심하고 사과하는거 지겹지도 않냐라고 말하다 왜 그런 생각을 하냐라고 물으니 너처럼 섹스에 환장한 넘이 이렇게 오랫동안 섹스를 않하는게 말이 되냐라고 말하더군요... 내가 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혀..형님.. 익게 영어쌤 입니다..
너무 샤이하네요.. 형님 여의도 오지 마세요.. 전 오늘 레홀을 떠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holics99 좋아요 0 │조회수 63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벤트] 한번 올려보래서.. ^^;;
. 저랑 보는 관점이 다른지.. 다르게 찍히네요.. ^^; .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305│클리핑 5
익명게시판 / 궁금한 게 생겼어요
제 유두 색은 핑크가 약간섞인 옅은갈색인데, 얼마전 관계한 친구가 핑크색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핑두 핑두는 들어봤지만, 대놓고 좋아하는 남자는 얘가 처음이네요 ㅡㅡ 그렇다고 제가 완전 핑크는 아니거든요. 보지나 유두의 색깔이 남자의 성욕에 영향을 주기도 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궁금한게있는데
어디가 ㅅㄱㄷ세요?.. 남친 흥분 시키고싶은데 어딜해줘야지 좋아할까여? 아니면 어떤자세가 제일 금방 가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
하고싶다... 섹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귀차니즘이 ㅋㅋㅋ
자주 접속하고 글도남기고 댓글도 달고 하려해도 ㅋㅋ 자꾸 까먹고 안들어오네여 ㅋ 조금지나면 어느세~ 레홀온지 1년 ㅋ 올해는 뭔가 좀더 활발하게 노력을...
키윽키윽 좋아요 0 │조회수 63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종 코로나 대비하셨나요?
전 집에 생수 2L 60개 자유시간 100개 커피땅콩 1개 3M 마스크 200개 (이제 이건 못구함ㅜㅜ) 살아남기 시리즈 책 4권(재난관련) 손톱깎이 칫솔 2개 치약 10개 참이슬 한박스 100달러 요렇게 호오옥시~~~몰라 준비 했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머선 129???  ㅎㅎㅎ
어제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ㅎㅎㅎ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오늘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어제뵌 분은 여지껏 저의섹스인생중 최고의 시오후키능력을 보유하신분이었습니다 살아오면서 수백번의섹스를 해봤지만 이정도의양은 처음봤고 앞으로도 못볼거같습니다 설명이 안될정도로 어마어마하더군요.. 어제댓글중 재밌는 댓글몇개가있어 답변을 해드릴게요ㅋㅋ 일단 모텔은 상대방분과 저의퇴근거리를 계산하여 중간지점으로 정한 장소입니다 컨셉상 여성분께서 먼저기다리시는 ..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3 │조회수 6305│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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