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39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589/5760)
자유게시판 / 혼자보기_후_jpg.
고요한 레홀에 사진, 짤 뿌리기 오때? ㅍ
jj_c 좋아요 2 │조회수 610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4년째.. 굶었어요ㅠ
30대중반 미혼녀입니다.. 너무 하고싶어요 이러다 심장터져 죽겠구나 할만큼 흥분되서 헐떡이고싶어여ㅠ 혼자만지고 야동봐도 해소가 안되서ㅠㅠ 섹파 원나잇..겁나서 못만나겠어요 여자분들 어떻게 해결해여? 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부의 세계
드라마 '부부의 세계' 보시나요? 한번 쯤 들어보셨겠지만 불륜 드라마이죠. 김희애씨의 연기력 아우라가 끝장이더군요. 대사 중, 부부로 산다는건 무엇인가? ~ 더이상 묻지않기로 했다. ~ 내 불면증을 치료 해 줄수 있는지~ 등등 어쩐지 마음에 콕콕 새겨지는 대사가 있더군요. 누군가 그러던대요. 불면증에는 연애를 해야 한다고..ㅎ 요 몇일 레홀이 시끌시끌 하지만 각자 생각이 틀린거니 내 기준에 맞지 않다고 저격하는 댓글은 자제하기로 해요. 아~ 나도 연애하고 싶다.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1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인생 섹스 이야기
*하기 내용 상당 부분에 레홀남의 리뷰가 포함되어 있어, #섹파 #섹친 #레홀남 등에 예민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살포시 눌러주세요. 또한 레홀남 리뷰는 소정의 대가없이 퓨어한 내돈내섹이라는 점도 함께 고지합니다. 더불어 혹시라도 제가 쓴 이 글때문에 자웅동체/양성아이디 이론에 피해자가 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오빠가 어제 예쁘게 묶어준 별본디지의 제 사진도 함께 올려요 ㅋㅋㅋㅋ (사진은 곧 펑예)* 그동안 나의 섹스스타일은 주로 남자에게 사정감을 주기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108│클리핑 4
익명게시판 / 리거로써
적지않은 경험을 쌓아왔고 배웠다고 생각한다. 돈과 시간을 들여 학습을 하기도하고 일본까지 건너가 로프잼에 참여하기도 하고 스스로 로프를 삶고 만들기도 하고 엔간해서 알만한 모 sm바에서 오픈본디지 공연을 하기도 하고 그럼에도 할수록 부족함과 어려움만 쌓여간다. 사람마다 피부가 다르고, 강도가 다르기에 어느부분으로 느끼고 흥분하는지 다르기에 그저 5분 10분 행잉을 하며 매달고 사진을 찍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플레이란건 그저 보여주기위함이 아니기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수원지역으로 이번주 토요일 ㅂㅋ만남 가능하신분 구인해봅니다
수원 지역이구요 8585 입니다 외모는 잘나진 않은 평타구요 토요일 저녁 8시로 픽스하려고 하는데 시간 여유 되시는분 연락 부탁드려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쩌면 좋을까요.
얼마전 여친을 사귀였는데 여친이 개방적이라 관계에 대해 막 이야기도 꺼내고 대게 적극적입니다.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할정도이니깐요. 문제는 제가 거의 조루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여친에게도 이야기 하긴 했는데 어떻게 하면 만족을 시킬 수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 유부녀가 좋을까요...
이상하게 유부녀가 너무 좋습니다;; 그렇다고 전 유부남인 것도 아닌데 이제 30초반인데 이러는게 비정상인가 싶기도 하네요 유부녀가 막 저를 먹어줬으면 좋겠단 생각도 종종 하고, 가끔은 반대로 내가 덮치고 올라타버리고 싶단 생각도 들어요 음.. 지금 생각해보니 어쩌면 연륜에서 느껴지는 성숙함이 있는 사람이 좋은 걸지도 모르겠네요 친구같은 유부녀를 만나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예시카클럽 소식 아시는분 계신가요??
요즘 예시카 연락이 안되네요 무슨일 있는건가요??? 지난 호캉스때 방문해보려고했는데 연락이 안되서 못갔거든요 ㅠㅠ 아직도 톡을 안읽으셔서 ㅠㅠ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61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골려주려던 마음은
그러니까 골려주거나 약올리고 싶은 마음이였다. 시작은 자정이 삼십분쯤 지난 시각 혼영하다가 끝날때쯤 자냐고 보냈던 물음에 자는중이라더니 다정하게 재밌었냐고 되물어온다. ‘영화 재미없어서 연락했으면 속옷벗고보라고 장난쳤을텐데’ 하고 덧붙이는 그 말에 입꼬리가 슬쩍 올라간다. 엔딩크레딧 올라가고 사람들 나가는 중인데.. 뭐 못할 것도 없지싶어 슬며시 팬티를 벗어 손가락에 걸고 찰칵 한장보내고 얼른 가방안으로 쑤셔박은채 상영관을 나섰다. &l..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107│클리핑 6
자유게시판 /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
신입 여직원이 첫급여 턱이라고 뜨끈한 커피 한잔 뽑아왔네요... 향긋한게 딱 좋습니다~! ^^ 이거 한잔 드시고 이번주도 화이팅들 하시길~~
아쿠아 좋아요 1 │조회수 61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구매
사용해보겠씀
두부두 좋아요 0 │조회수 61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놈의돈이 먼지...
평생을 일만하고 죽어라 일만하는건 상관없지만 돈에 얽메이고 묵겨사는게 너무 지옥같네요. 돈.돈.돈.. 그놈의.돈이 머시라고 이라는지.. 돈이.사람을 죽이는구나.. 비도오고 막걸리나 한잔하곺네요ㅜ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61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옛날여자 말씀하시니 ....3
단풍이 절정이던 어느날  왕고 : 우리도 단풍구경 갈까? 다니엘: 진짜 어디로 갈까? 왕고 : 단풍하면 내장산 이잖어!! 다니엘 : 그럼 기차로 가면 어떨까? 왕고 : 기차 좋지 당장 예약하자 그렇게 다음주 휴무일정이 잡히고 있었다 다음주 휴무 전달이 되었고 각자 일터에서 서울역으로 모여 출발하는 것으로  이미 정읍행 기차는 예약해 두었다 밤 10시 우리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기차여행은 무언가 다른 맛을 주는 것 같았다  지금도 가끔 기차여행가고 싶을 ..
다니엘쉰 좋아요 0 │조회수 61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국인 남성과 섹스
외국인 남성과 섹스해보신분 있나요? 막 뭔가 무서워서 자꾸 거부하게되네오ㅠㅠ
혱니 좋아요 0 │조회수 6106│클리핑 0
[처음] < ＜ 1585 1586 1587 1588 1589 1590 1591 1592 1593 1594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