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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쓸쓸하다 단톡방
그그....단톡방있으면 저도초대좀해줄수있나요....아이디yds9312에욬ㅋㅋㅋ
대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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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모에 대한 단편적 생각
구정모!! 잘 살고 있냐? 고등학교 2학년 때 네 짝꿍이었던 조지 클루니다!!(당시 제 별명) 보고싶다!!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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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가 지금 하고 싶은건
폭 안기는 사람이랑 아무 것도 안입고 쿨쿨~ 점심먹었더니 식곤증이..ㅠㅠ
악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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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0대 여자에게 30대 후반 남자란?
1. 남자로 보이나요? (성욕을 느끼냐는 얘기) 2. 남자로 보일경우 뭐가 중요한가요? (능력, 유머, 외모, 몸, 분위기, 자기관리, 돈) 3. 실제 경험이 있는(또는 있었던) 분들이 존재 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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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른데는 핫한데... 여긴 파리만..
머 그럴 수밖에 이젠 뻘글도 안올라온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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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마]파트너구합니다.
넋두리입니다. ㅎ 외롭고 쓸쓸해서 봄타나 봅니다. 파트너는 저에게 별로 내키지 않은 존재라서... 만약 파트너를 구한다면... 키는 아담하고 마른고 가슴은 작아도 됨 나이는 30대후반부터 40대중반? 데이트 비용은 모두 내가 내고... 가끔 이벤트 선물이나 서프라이즈도.. 원한다면 매번 오일마시지도 해줄수 있고 ㅋㅋ 마냥 이뻐해줄수 있을텐데.... 그냥 내 옆에서 나만 이뻐해주면 될텐데.. 그럼 파트너가 아니고 애인이잖아요 ㅎㅎ 어디 없을까요? ㅎㅎ 네..넋두리였..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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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파는 싫은데 가끔씩 하고싶은
레홀분들은 섹파는 싫은데 가끔씩은 하고 싶은날 있나요?? 누군가에 취하고 젖고 싶은날 .. 섹파도 계속 되다 보면 지루해지는 거 같은데 뭔가 자극적이고 싶은 나날.. 그런날들이 지금인거 같아요 ㅜㅜ
영영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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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방주의)섹스에 가장 좋은 시간
여러분 모닝 섹스 하세요.
love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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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의 내 시간.
간만에 느껴보는 나만의 시간. 또 한 안주와 함께.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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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들은 나를 음미한다.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여자를 세명 마주쳤는데 셋 다 내 얼굴을 보고는 마치 달달한 케잌을 음미하듯 눈을 감았다. 질끈.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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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도
오늘도 또 병신 호구짓 뻔히 알면서도 맨날 당하네 병신 등신 머저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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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팀장이...
내 사수 안 좋아한다는 사실. 그리고 난 그 새끼라 미운털 박힘. 얼씨구나 ~ 자꾸 딴지 거는데 계급장 떼고 한 판 붙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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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풀뜯는짐승님 만난 후기
만나서 커피부터 마셨다. 풀짐-생각보다 돼지가 아닌데 왜 돼-지- 죠? 돼-지- - 벗으면 돼지입니다... 풀짐- 이거... 궁금해지는데요... 돼-지- - 동생.... 풀짐- 형.... 돼-지- - 쉿(검지로 그의 두툼한 입술을 틀어막으며) 이젠... 자기야라고 불러줘... 풀짐-자...자기... P.s- 100일째 뭐할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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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맨날 눈팅하면모하노
할사람이없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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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상놀이터 23 새로운 시작
“이상하다...지난번에 한 번에 열렸었는데...” “제가 다시 해볼게요.” “아니요, 잠시 만요 제가...” 양 팔을 올려 전등갓을 매만지는 그녀의 허리가 들어났다. 티가 위로 올려지면서 검은 점이 있는 배꼽과 안아주고 싶은 충동이 이는 맨살의 허리.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나도 모르게 코를 가져가 데어본다. 그리고 깊게 숨을 천천히 들이쉰다. 섬유유연제의 향이 맡아 졌지만, 아까 방에서 맡아본 그녀의 채취를 상상하며 숨을 들이쉰다. “아, 찾았다. 이제 풀렸어..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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